친구의 누나 1부

오늘 학원을 처음나갔다....
학원에서 친구를 금방 사귈수 있었다...
그친구가 오늘 자기네 집에가서 술을 먹자고 하였다...
그래서 난 친구집에 가게 되었다.. 친구집에는 친구에친누나가 있었다...
난 한눈에 보고 쓰러 지는줄알았다.. 하얀 피부에 원피스를 입고 잇었는데
브레이지어를 안했는지...젖꼭지가..뽈록하게 보였다.....
난 친구누나를 자꾸 쳐다보게되었다....
친구가...술을 사러 나가고 집에는 누나와 나밖에 없었다...
누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뭐~~마실꺼라도 줄까?} 하며 냉장고 문을열고 상체를 숙였다... 그때 치마속으로 보이는 하얀 장단지가 너무도 섹시
했다.....누나가 다시 말을 건냈다..{무슨 니네는 대낮부터 술을 마시니?}
난 웃음으로 답변을 하였다...
친구가 술을 사가지고 왔다.. 맥주3병소주3병기타 안주...
왠 맥주? 하며 친구에게 물었다..친구는 어떻게 우리만먹냐고 하면서 맥주는 누나꺼라고 하였다...
누나랑 같이 술을 마신다구? 난 너무도 좋았다... 친구와마주앉아
술을 주고 받고 할때 누나가 과일을 가지고 왔다...누나는 무릎을 꾸른채
약간 바스듬히 앉았다... 그때 다리사이로 팬티가 보일랑 말랑 거렸다..
누난는 술을 못먹는다고 하였다 맥주 한잔만먹어도... 어지럽고 얼굴이 빨개 진다고....허나...누나는 벌써 3잔째...우리셋다 술에 알딸딸 했고
내 친구는 좀 알딸딸한 한계를 좀 넘어스고 있었다...
내가 그만 먹을겄을 요구 하자.. 무슨소리를 하냐며 화를 냈다...
친구는 급기야 취해 쓰러졌고 누나와 나만 남았다...
누나도 슬슬 취해가는겄을 알수있었다....누나가 그만 먹어야지 하면서 일어 났다... 난 한잔만 딱 한잔만 더먹자고 요구 했다.. 누나는 거절했으나
내가 계속 조르자 어쩔수없이 먹게되었다...
누나의 혀가 꼬부러지는 겄을 알수있었고 급기야 누나도 옆으로 누워 눈을 감고 있었다... 나도 취해있는 상태였다... 난 누나를 깨웠다...
{아이~~왜~그래~} 누나 방에 들어가서 주무세요~~~~~하며 누나를 부추겼다
누나의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나를 눕혔다..눕힐때 누나가 다리를 벌리는 겄이었다... 술에 취해서 그러는 건지..... 누나의 하얀색 팬티가
훤히 보였다...팬티에 막혀 있었지만 사타구니가 까마잡잡한겄을 알수가
있었다.....난 다시 거실로 나가려는순간 갑자기 누나의 보지가 보고싶어졌다...다리가 벌려있는 상태에다가 스타킹도 안신었고... 다만 얇은 팬티
하나에 누나의 보지가 감쳐저있는 상태기 때문에 팬티를 살짝 들쳐보기만해도 누나의 보지가 보일꺼 같았다....
친구도 술에 취해 쓰러져있고 누나도 술에 취에 잠이 든거 같고....
난 조심스레 누나 다리 밑으로 갔다.. 그리곤 누나의 다리를 툭 툭 처보았다
이유는 정신을 잃었는지 확인 하기위해서
누나의 반응은 무반응 난 떨리는 손으로 사타구니로 손을 이동 시켰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누나의 팬티를 들쳤다...역시나 누나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까마잡잡한 사타구니에 만치않은 털 난 보지만 보고 나갈 생각이었으나 누나의 보지를 ?고 싶어졌다......
난 혀로 살짝 누나의 보지를 ?으면서 지나 갔다...
느낌이 죽여 줬다.....난 용기를내어 누나의 보지를 힘껏 빨았다....
바로 반응이 왔다... 아~~~~하면서 옆으로 눕는겄이었다....
난 순간 놀래 살금살금 누나의 방을 빠져나갈쯤 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야~~~~} 난 깜짝 놀라 누나를 쳐다보았다.... 이게 어떻게 된일인가?
누나가 나를 쳐다보고있지b은가?
난 아무렇지 안은척했다...
누나가 {야 거기 문잠그고 일루와~~~} 하는 겄이었다...
난 누나가 시키는데로 했다 누나옆으로가자 누나는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피할수도 있었지만 이런 기회를 놓치기가 싫었다...
나의 성기가 누나에게 노출 되었다... 나의 성기는 벌써 딱딱히 서있었고
누나는 미친듯이 빨아대는겄이었다....참을수 없을정도로의 쾌감이었다...
누나가 말을 건냇다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끝을 봐야지} 하면서
나의 성기를 빨고 ?어댔다...
미칠겄만 같았다...... 누나가 스스로 팬티를 벗더니 두다리를 쫙 벌려
빨아달라는 겄이었다.... .난 한마리의 늑대처럼 사정없이 미친듯이 누나의
보지를 ?아대고 쭉쭉 빨아댔다....
누나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아~~~조금만더~~~아~~`
난 입이달도록 ?아댔다 솔직히 말하자면 누나의 항문도 ?아 보았다...
누나가 빨리 해달라고 하였다... 나의 전봇대같이선 성기를 누나의 보지구멍에다~~~~~~~{} 쓱~~~~~~밀어넣다......누나는 수시로 다른 포즈를 요구했고... 사정할때쯤 난 보지구멍에서 성기를빼 누나보고 빨라달라고 하였다.... 누난 거절하지않았고 나의성기를 입으로 감싸주었다....곧나의 정액둘은 누나의 입속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