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체험기 3부

이번엔 대학교앞에 술집이 많은거리로 갔다..
대학생들이 거리에 바글바글 했다..술에취해 비틀비? 거리는사람
오바이트 하는사람.. 완전 개판이었다... 난 1층에는 화장품가게 미용실
지하에는 큰 호프집이 있는 상가로 들어갔다..그리곤 화장실로 들어 갔다
여기는 남여공동이라 마음이 편했다.. 화장실안에는 5칸이 있었다
난 세번째 칸으로 들어갓다..문을걸어 잠그고 쭈구려 앉아 담배를 피우며
어여쁜 여대생을 기다렸다..
한 20분쯤 지났을까~ 신발소리가 들렸다.. 구두소리.난 문틈으로 밖을
들여다 보았다.. 헉!!! 남자!!이론!!
난 계속 문틈으로 밖을 보고 있었다.. 그남자는 소변을 보았다..
신발소리가 다시 들렸다.. 여대생이었다. 자세히는 볼수 없었다.. 남자가
소변을 보고있었기때문에 여대생이 들어왔다 깜작 놀라서 다시 밖으로
나간겄이다..
그남자가 나가고 예상대로 그 여대생이 들어왔다..
두근두근 제발 내 앞칸으로 드러가라...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그녀는 내앞칸으로 들어갓다... 그녀는 문을 잠그자마자 물을 내렸다..
난 물소리와함께 쭈구려 밑틈으로 앞 칸을 들여다 보았다..그녀의 구두가
나를 바라본체 서있었고 곧 그녀의 사타구니가 나에게 공게되었다..
털은 별루 많치 않았다.. 그녀의 사타구니는 까마잡잡했고
곧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힘차게 그녀의소변이 흘러 나왔다..
사타구니는 바로 축축하게 졌어버렸다...그녀의 소변이 보지에서 한방울한방울 떨어지고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렸다 그리곤 라이타켜는소리가 들렸다..
바로 담배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난 계속 신기하게만 보이는 그녀의 보지를 유유히 관찰하였다... 담배끄는소리가 드렸고 마지막 뒷처리 휴지로 보지를 슥~한번 닦고 나갔다..문틈으로 밖을보았다.. 청반바지에 쫄티를입었고 얼굴도 반반한편이었다..그녀는 거울을 보면서 옷을 추려입고있었다
밖에서 민x하고 부르는소리가 났고 그친구가 곧화장실안으로 들어왔다
둘이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더니 "일보고와~~~" 하면서 그녀가 나가고 그친구가 내 앞칸들어갔다.. 그녀의 운동화가 보였다.. 그녀의 바지 지퍼소리가 들리고 그녀의 이쁜 보지가 보였다..그녀의 보지에서는 소변이 찔끔찔끔 흘러 나왔고 똥구멍에서 가느다란 대변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똥싸는 모습은 처음본다..똥구멍이 징그러울 정도로 움직였다.. 그녀의보지에서는 계속 소변이 찔끔찔끔 나오고 있었다...그녀가 손으로 보지를 살며시 문질렀다.. 난 무지황당하였다..왜 문질렀을까... 난 그녀가 자위를 하기를 바랬지만 그녀는 보지에서 손을 땠다..항문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대변을 배출하였다... 일을 다봤는지 처음에 보지를 닦고 항문을 닦았다
그녀가 나가고 난 자위를시작했다...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채..... 신발소리가 다시들렸다.. 헉!!여고생이었다...그녀는 화장실 문을 잠그고 들어 오는 겄이었다.. 그리곤 교복치마를 배까지 올리는겄이었다...난 그녀가 무슨
행동을 할지 기대를하면서 문틈으로 그녈보며 자위를 하였다..
하얀색팬티에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그녀는 팬티스타킹을 벗었다..
난 그제서야 알았다 스타킹이 나가서 스타킹을 가라신으로 온줄...
그녀의 하얀색 장단지와 반쯤보이는 팬티를 보며 자위를 하니 무지 황홀하고 빨리 흥분하였다..그녀가 새 팬티스타킹을 신고 치마를 배위까지올리고
팬티스타킹도 배위까지 잡아올렸다..그때 들어난 그녀의 엉덩이윤각.너무 흥분을한지 사정을 해버렸다.. 사정을 할때 나도모르게 신발소리를 내버렸다..그녀가 내가있는 칸을 처다보았다.. 그리곤 깜짝놀라하며 치마를 내리고
화장실 밖으로 나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