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누나 2부

5일이 지났다......그 친구집에 다시 놀러가게 되었다.........
친구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누나가 없어 실망했지만 그때 그일이후 누나를 본적이없어서 누나를 보면
챙피할꺼 같기도하고..민망 할꺼같기도해서 누나가 없는게 마음은 편했다.......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하다,,,,친구에 게 물어 봤다....... "니네 누나 몇시에 오니?"
친구가 지금쯤 오고 있을꺼라 고 말하였다.......
난 그말을 듣고나서 빨리 이집을 나가고 싶었다.........
그래서 친구에게 집에간다고 하고 친구집에서 나와 버스정류장으로 향하였다........
맞은편에서 승용차 한대가 오고 있었다........그 자동차가 내앞에서 서는겄이었다....
유리창이 검정색으로 썬팅되있어 안이 보이지가 않았다..........
그 검은 창문이 스윽~~~하구내려왔다.. ....그 자동차안에 주인공은 바로 그친구의
누나였다.....난 얼굴이 빨게져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누나가 나한테말을 건네왔다.... " 나 모르겠니? "
난 기죽은 목소리로 " 알아요 " 하고 대답했고
누나는 집에가면 태워다 준다고 하였다...........
그누나는 그때의일을 아무렇지않은듯 했다
난 자동차에 올라 앉었다.... 도로를 달리다 누나가 커피 사줄테니 마시고
들어가라고해 커피熾?들어갔다.....
한동안 아무말없이 앉아있다.........
누나가 나에게 여자친구있냐구 물어보는겄이었다... 내 대답을 듣기도 전에 없으면 누나랑 사귀어보자는 겄이었다........
무지 황당 하고 긴장되었다.....
어리둥절하게 난 그누나와 사귀게 되었다....
커피熾【나와 누나와 집으로향했다........
난 무지기뻣다...이런 여자랑사귀다니 얼굴도 이쁘고 차도있고......
드디어 집앞에까지 왔다......
난 어설프게 누나에게 전화 할께요하고 나가려는 순간 누나가 내입술에 입을 맞췄다....
누나의 혀가 내입안으로 부드럽게 들어왔다..... 느낌이 좋았다...
누나는 오늘 집에 들어가지 말고 누나랑 같이 있자고 하는겄이었다.....
난 누나의 미모에 푹~~~~ 빠져있었고 누나의 말을 거역 할수가 없었다....
누나와 차를 돌려 시내로 나갔다.....
어디 갈까? 누나가 나에게 물어왔다..... 속으로는 여관이요~!!하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다........
우린 시내에 술집에 들어가 술을 마셨다......
서로 취하지 않을정도로 마신뒤 밖으로 나왔다........
이상하게도 우린 자연스럽게 여관으로 들어갔다.... <역시 술을 마셔야되..>
무슨놀이를 할까 고민중 고스톱을치기로 하였다..지는 사람은 옷을 하나하나씩 벗기로 하였다......
첫판을 내가 이겼다.......,야호~~ 누나는 지체없이 윗도리를 벗었다...
누나의 하얀 피부와 브레이지어가 들어났다... 심장이 뛰면서 둘째판 패가 돌아갔다.
둘째판도 my 승 누난 이번에는 바지를 벗었다... 흰색 팬티....고스톱은 계속?br /> 결국 우린 팬티 하나만 입은채로 화투 패를 돌렸다..후후 나의승...
가슴이 무지 뛰었다....
누나는 아후~~~하면서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누나의 보지털이 들어났고
급기야 누나의 사타구니가 완전히 노출 되어 버렸다....
누난 별루 챙피해 하는것같지 않았다... 그것두...누난 양반다리를 하고 앉는게 아닌가? 누나의 보지가 약간 벌려있는 상태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미 나의성기는 하늘을 우러러 보고있었다....
드디어 마지막 판에 들어갔다...... 일부러 져줄까 ~~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성기가 빳빳히선 나의 성기를 들어내기가 챙피했기 때문에 사력을 다해 고스톱에 집중 했다...그러나 승리에여신은 누나를 바라보았다...
난 누나가 지체없이 벗었기때문에 망설이지 못하구..나의 성기를 누나에게 노출 시켰다......난 용기를 내어 누나옆으로가 입에키스를 하였다......근데..누나 가 피하는
겄이아닌가~~~
누나가 하는말이 " 아직 게임은 안끈났어~~" 하는겄이었다...
한판 더쳐서 진사람이 음부에키스하기를 하자는것이었다....
난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화투패가 돌아가고 게임이 끈났다...
내가 졌다~!~!약속되로 누나를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
누나의 보지는 까마잡잡한 사타구니에 만치안은털 그리고 살짝벌어진 누나의
조개살~!~! 난 조심스레 누나의 사타구니를 혀로 ?아 댔다...
누나는 몸을 비틀면서 어쩔줄 몰라했고... 난 누나의 사타구니에 침을 바르며 ?아댔다..입을 크게 벌려 누나의 보지를 입으로 완전히 감싸 힘차게 빨았다~!~!

누나의 보지구멍에서 맑은물이 흘러 내려왔다....
자세를 바꿔 누나가 나의 성기를 빨아댔다.. 쩝..쩝..소리가 아주요란하게 났다
난 누나를 일으켜세워 누나의 한쪽다리를 침대에 올려놓고 누나의 보지 밑에서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드디어 난 나의 성기를 누나의 보지에다.. 갔다댔다...
누나의 보지와 나의성기에는 침으로 범벅이었다...
난 힘차게 누나의 보지구멍속으로 나의 성기를 밀어 너었다...
침때문인지 아주 부드럽게 들어갔다.....
미친듯이 난 허리를 흔들어댔다... 누난 신음소리를 내며
"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며 나에 요구를 권했다...
난 참을수있을때까지 피스톤운동을 하였지만 누나의 욕구에는 못미친듯 했다......
난 누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다.... 누나는 나의 성기를 빨면서 " 다음에는
조금만 더해줘 ~ " 하는겄이었다.. ^^........2부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