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체험기 2부

다시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또각또각..
난 자세를 숙여 밑틈으로 출입구 쪽을보고있었다.. 드디어 구두가 보였다 치마를 입은듯했고 젊은 사람임을 느낌으로 알수가 있었다..
그녀는 내 뒷칸으로 들어 갔다.. 그녀의 구두가 보였고 그녀의 사타구니가 공개되었다.. 털이 별루없었고... 그녀의 보지는 까마잡잡했다..보지구멍에서 오줌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찔끔찔끔 오줌나오는게 영~~~현찬았다..그녀의 보지털에서 오줌이 한방울 한방울 떨어졌다.. 그녀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썩들썩 움직였다..
아무래도 휴지가 없어서 오줌을 터는거 같았다..
여자들이 상당히 많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난 상체를 숙인체 그녀들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 했다.. 그녀들의 사타구니는 가지각색이었다... 그많은 보지중에서 제일로 기억에남는 보지는 맹꽁이신발에 청바지를 입은 여자다..
그녀의 청바지 벗는 소리가 들렸고 그녀의 보지가 보였다 적당한 보지털에 윤기있는 보지 그녀의 조개살은 핑크빛. 오줌이 다 흘러나왔는지..
그녀의 보지에서 오줌 방울이 맺쳐 한방울씩 떨어 지고 그녀는 휴지로 마지막 뒷처리를 했다.. 그러나 그녀는 일어서지 않앗다..
난 그녀의 보지를 계속 보고있었다.. 그녀의 손이 보였고 곧 보지를 손으로 살짝 비비는것이었다.. 그리곤 라이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가듯이 힘없이 쑥~ 들어 갔다..
난 무지 황당하면서도 엄청 흥분하고 있었다..그녀는 라이타로 피스톤 운동을 조금하더니 재미가 없는지 옷을입고 사라져 버렸다..
난 밖으로 나가기로 맘을 먹었다.. 그때 시간은 오후5시30분 화장실에서 조심스레 나오는데 성공 했다..
난 호프집 화장실로 들어갔다..왜? 볼꺼봤으니까..손운동하러..
화장실안에는 두칸이 있었다.. 그중한칸으로 들어가 바지를 내릴려는순간 문 소리가 들렸다..
난 문틈으로 밖을보았지만 벌써 내옆칸으로 들어간 상태였다난 고개를 숙여 옆칸을 들여다 보았다.. 장단지가 보였고 보지가 보였다..그
녀의 보지구멍에서 오줌이 흘러 나왔다..난 물을내리고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화장실안으로 들어 갔다..그리고 바지를 벗고 자위를 시작했다..나의 고추는 순식간에 부풀어버렸다..
난 그녀가 안에서 문틈으로 밖을 쳐다보았을때 나의 성기가 보일수있게 그녀가 있는문틈 앞으로가 자위를 시작했다..
난 살짝 그녀가 있는 문틈을 살짝 쳐다보았다..
역시나 그녀는 나를 보고있었다.. 그녀는 쥐죽은듯이 조용했다..
난 바지를 다 버서버리고 다리를 그녀가 있는 문에다 올려놓고 자위를하였다 그러니까 그녀는 나의 성기뿐만아니라 나의 항문까지 훤히 들여다 보았을 것이다..
그녀가 나를 보고있어 더욱 흥분 됐고 사정도 빨리 했다.. 난 옷을 주서입고 화장실 밖으로 나와 멀리서 화장실을 지켜보았다...
한.....5분있다가 드디어 그녀가 나왔다..그녀는 여고생으로 보이는 애땐 소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