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생활 1부

나의취미는 사진 촬영이다....
무슨 촬영이냐구?
바로 여자의 모든것!!!
저는 아파트에 살아요... 어느날이었어요~~그때 시간이 밤10시정도 였을겄이다
담배를 피기위해 베란다로 나가 담배를 피우고있는데.. 마준편 아파트 한집이
내 눈으로 들어왔다..
한 소녀로 보이는 여자애가 보였다..
전 그냥 심심풀이로 그소녀를 유심히 지켜봤다..그녀가 춤을 추는듯했다..
한5분이 지났을까~~~더운지 윗도리를 벗는겄이었다...
난 나의무비 카메라를 가져와 그소녀를 비디오테이프에 담기 시작했다......
그녀는 브라자를 안하고 있었다.....카메라로보 니 훨신 선명하게 정확하게 보였다..
.그소녀의 유방은 작았다.... 몸매는 그럴싸하게 빠졌는데..
그러던중 어머니가 집에 오셨다,,, 난 아쉽게도 그소녀의 관찰을 포기 해야만 했다
그래도 그소녀의 유방을 카메라에 담았으니 ......만족 했다.....
난 여자의 모든것이라는 영화를 만들기위해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커다란 횟집이 보였다....그횟집에는 사람이 꽉차 있었다....
난 그 횟집 화장실안에 숨어.. 여자가 들어 오기를 기다렸다....드디어 누군가
들어왔다... 카메라로 밑틈공간에 대고 밖을 찍기 시작했다... 카메라에 신발이 잡혔다... 보아하니 여자 신발이었다...난 그녀의 신발을 따라 계속 카메라를 조정했다
그녀가 옆칸으로 들어 갔다.... 신발을 보아하니 은 여자같았다.....드디어 그녀가
쭈구려 앉았다... 카메라에는 그녀의 보지와 오줌을 찍고 있었다.. 그녀가 소변을
다보았는지.....휴지뜯? 쩌恬??들렸고 비닐봉지소리가 들렸다.....
생각해보니 생리대 인거 같았다....그녀가 화장실 밖으로 나갈때 문틈으로 밖을
보았다... 그녀가 보였다,, 역시 은 사람이었다..한23.4살 정도로 보였다..그녀가 나가고 난 그녀가 ㎢?화장실 칸으로 옮겼다... 역시나 그녀는 생리대를 갈아 끼웠다
난 그생리대를 화장실 벽에다 붙히고 그생리대를 카메라로 찍었다....
생리대를 오래 안갈았는지...피가 장난 아니게 묻어 있었다..
난 그생리대를 유심히 자세히 잘찍고 밖으로 나왔다...XX학원이 보였다..
난 그학원앞에서 여고생이 나오기만 기다렸다..내말대로 한여고생이 밖으로 나왔다 ..교복을입고있었는데..? ?불량스러 보였다..그 여고생은 내 옆에서 전화를 하고 있었다..
전화통화하는걸 들어봐서 그여고생은 이학원 학생이 아닌주를 알수가 있었다...
그녀가 전화통화에 열중할때 그녀뒤에서 그녀의 치마 밑으로 카메라를 들이데었다.
가방에다 카메라를넣고 가방만 그녀 발 뒷끔치에 내려놓아 자연스럽게 그녀의
치마속 광경을 찍을수 있었다....그리곤 난 일단 집으로 후퇴해 지금까지 찍은
장면들을 tv로보기 시작했다...앞동 그소녀가 유방을 내놓으채 서있는 모습이 보였다
점?나의 성기는 부풀어갔다...그리곤 곧 화장실이 나왔다..그녀의 구두가 보였고
그녀의 사타구니가 정교하게 보였다...거의 예술이었다.... 너무나 화질이 깨끗해서
그녀의 보지가 선명하게 보였다..그녀의 보지구멍에서 소변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사타구니는 축축히 졌어있었다..
이제 여고생이 나왔다.. 그녀의 치마속이 보였는데... 노팬티... 치마가 짧은데다가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있어서 그녀의 사타구니가보였다...
그렇게 선명하게 보이지는 안았지만... 그녀의 엉덩이와 사타구니가 흐리게 보였다다음날이었다 오늘은 일요일 난 카메라를 들고 거리를 다니다가..예식장을 보았다
결혼식을 하는지 사람이 시끌벅적했다...난 저번 여고생을 찍었을때 처럼 가방에다
카메라를 숨켜들어갔다...
미니 스커트를 입은사람이 한두명이 아니었다...특히 예식장 여직원들...
사람들이 나무 많아 치마속을 찍는건 식은죽먹기였다... 난 여직원들..이쁜애들만 골라 그녀의 치마속을 찍었다... 7명을 찍는데 성공 하였다..
다음은 여자 화장실... 주위를 살피며 조심스레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 화장실안에는 세칸이있었는데... 난 맨 끝칸에 들어갔다...1분도 안되 구두소리가 들렸다...
그녀가 다행히 가운데 칸으로 들어 갔다... 난 카메라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구두가 나를 바라본체 서있었다...난 각도를 잡아 그녀의 소변 보는 모습을
찍기 시작했다.. 치마를입어서 배까지 보였다...그녀의 보지구멍이 확연히 들어 났다.. 보송보송난 털사이로 깊고깊은 계곡이 자리잡고 있었다..그녀의 오줌은 사방팔방 안흘르는곳이 없었다..엉덩이에는 그녀의 오줌이 맺쳐 한방울씩 떨어졌다...
그녀가 휴지로 자신의 보지를 힘차게 닦아 냈다....
난 그녀의 신발도 유심히 잘 찍었다 이유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싶었기 때문이다...
난 화장실에서 나와 그신발을 ?으로 예식장을 돌아 다녔다...10분을 헤메고 드디어
그신발을 ?을 수가 있었다... 그신발의 주인공은 예식장 여직원이고 환상적인
몸매에 그림같이생긴 얼굴을 가진 여성이었다... 난 그여직원을 멀리서 몰래 찍었다
얼굴과신발을 강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