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첫경험(6)

둘은 이제 씹에무아의경지에빠진듯했다.
아내는항상씹을할때마다 하던? 혀를약간내밀고후배는그런아내의혀를빨고
또지혀를아내입속깊숙히 밀어넣으며, 좃을보지에최대한박고는끊임없이펌핑질을
하였다.
이젠 난 안중에도없는듯,아니면아까노래방에서 어떤교감이있었는지
년놈은 여보,사랑해!! 여보!당신보지정말맛있다.죽여주는구만...
여보!!박아줘, 더~더`더힘껏박아줘..잉히잉````
아마 난리굿도그런날리굿이 없으리라.
마치하면안될것처럼, 둘다내숭을떨며 내가시켜서 어쩔수없다는듯한
액션을하더니, 붙여놓으니, 별별자세로 (나도잘모르는섹스자세)바꾸어가며
질탕하게즐기며,마치몇년만에만나씹을하는 연인들처럼
목을?고,귀를빨아주고 ,박고있는그자세에서 어렵게 젓가슴을빨아주었고..
아내는 후배의젓꼭지를만지고. 까실까실면도한 턱을혀로애무하였고
잠시쉴틈없이 혓바닥을내밀며 좃으로보지를박으면서 혀도 잠시외롭게
하지말게해달라는듯, 침을질질흘리며 빨아대는 후배를열심히?받아들이고있었다.
........!!

어느정도시간이흐른후,
후배는정상에오른듯짐승울음소리를내었고, 아내도질새라, 고양이가앓는듯한
교성을질려대자>>>흥분해선지,묻지도않고 후배가 보지에좃물을 싸대었다.
둘은 그렇게싸댄후에도 한동안 서로를음미하는듯, 서로에게꼭붙어있다가
약간흥분이서서히식어가자, 생각지도않던 날의식해서지 아내가무겁다며
그를밀어내자, 황급히떨어지며 내눈치를보며 미안한표정을지었다.
난 어이가없었지만 일부러싱긋웃으며 말했다.
정말 잘하던데?? 재미있었어??
후배좃이빠지고난 아내의보지를다시벌리자,뻥뚤린보지로좃물이끊임없이?洹?た蹈? 후배좃은 아직채열기가 식지않았는지 꺼떡대고있었다.
어휴!!이거침대가완전히홍수났네,!!!
아내는 미안했던지 살짝미소를머금으며, 홍조띄얼굴을무릎사이로 숙였다.
난 후배에게 아내를안고 옆방으로가라고말한후 한동안 멍하니앉아있었다.

이게뭐하는짓인지..잘한짓인지, 못한짓인지,분간이가지않고
그냥 온갖생각에 만감이 교차하는듯하였다.
잠시넋나가있듯 있다가 아내의속옷까지챙긴후,옆방으로가보니
좀전에끝난후 헥헥 거리던 둘은 언제그랬냐는듯
다시씹을하고있었다.
놀라운일이다. 모르던사람이 맛을알면더한다더니, 아내는씹에취해,
자지러지고있었고, 후배는날보더니, 형님!!형수님께너무맞있어서그냥좃이스네요.
그래.즐겨라,어차피길지안은인생,오늘밤새도록해봐라
난혼자말로 넋두리처럼 읊어대며, 후배에게말했다.
잘했다.형수를윱쳉獵淪畸脩微沌蠻囹?..

깜박 잠이들었나보다.
이상한소리에눈을뜨고보니,둘은다시열심히붙어서 열락의경지에노닐고있었다.
창문의커튼사이로 햇살이비치는데도 아랑곳않고 둘은상대의살맛의모든것을
알아야겠다는것처럼..
그런데묘한일은3s를하면.나역시너무흥분되고즐거울거라 고생각했는데
왜,이렇게마음이착가라않은것처럼,아무것도느껴지지않는 걸까??
그렇다고기분이나쁘것도아니고,
참!! 알수없는일이었다.
그렇게 날이새도록즐겼는지 둘은 하룻밤이지나자,만리장성을쌓은것처럼
다정한몸짓과눈웃음으로 서로를정겹게만져주면서
형수님!!정말좋았어요,
XX씨!!즐거웠어요,
하며서로에게 칭찬을 아끼지않았다.
후배를보내고 돌아오는길에 아내는 물었다.
왜!! 당신은 재미없었어요??
왜,! 처음에만 하더니 나중에그랬어요?? 기분나빴어요??말해봐요..
아니,,전혀,,,,
당신이그분위기를너무좋아하는것같아서 깨지않으려고그랬던거뿐이야.
어때??당신좋았어? 네!아내는그말에다시홍조를띠며웃으며말했다.
여보!고마워요.난이런거줄몰랐어요.
당신,행복해??
네!!당신같은 남편이있어 너무행복해요

끝_
졸작을끝까지읽어주신분께감사드립니다.
아쉬운부분이많이 있었음을 제자신도느낌니다.
앞으로또" 좋은경험이있으면 다시글을쓸까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