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삶 에일탈(3)


사랑스런 누님소개

큰누나(주인아줌마):40대초반으로 얼굴은보통인데, 몸매는 준수한편,가슴이커서 항상박스티를
즐겨입고,몸매드러나는 스판바지를즐겨입는편.
크고,탐스러운엉덩이 와 보지둔덕에 살집이좋아서 보는사람에게 즐거움을주며
보기와달리 마음도 넓고 ,배포도있어 사람들을 편하게해주는 사랑스런 큰누나.

작은누나(옆집아줌마):30대초반으로 얼굴이동그란편이나, 눈도크고 아주미인인편,
절대로 그런여자가 아니것같은 데 ,남에남자에 관심이지대하고
생리가 가까워 지면 참기힘들어함,
딴여자와이야기하다가 남편이 자주하자고 해서 귀찮다고 하면
한숨푹푹쉬면서 부럽다, 미친년, 배부른소리하지말라던 작은누나,

셌째누나?(문간방아줌마):20대후반으로 나보다 한살많은데, 얼굴은갸름하고 귀여운편이며
몸은약간마른편에 천성이착하고 남자에게순종하는스타일이라
남자라고 남편밖에경험이없다가 나중에 물불안가리고 즐길줄도
아는, 하지만 상당히가정적이고 아이를끔찍히 사랑함

이렇게두서없이 설명한것은 사족이아니라 앞으로 한지붕4가족으로 살면서 생기는여러가지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기위한것 이니, 이해하며 읽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