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삶 에일탈(7)

내방으로 돌아온 난 거듭된 전투에지쳐? 점심도 거른채 잠이들었다.
잠결에 누가 내몸을 건드는것같은 이상한 기분에 졸린눈을 거슴츠레떠보니
잠결에발기된 내좃을 누가 만지고 있는게아닌가?
가만 지켜보니 반바지 위로 불끈 솟아오른 내좃을 안집아줌마가 두손으로 공손히붙잡고
눈을 감고 즐기고 있었다.
어?? 아줌마! 하며 내가 윗몸을 일으키며 일어났더니 살짝웃으며 응! 점심거른거같아서
밥 먹으라고 왔어, 그런데 자는모습을 보고 있는데, 그게 너무커져있어서...
하며 겸연쩍어 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표정이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게 보이기도 하고...
그래 슨좃뒀다,뭐하리.. 보시하는셈치고, 오늘무리좀하지 뭐! 하는심정으로
아줌마를 가슴에안고, 침대에똑汰? 또??! 아잉~~
평소에 한번 만져보고싶은 착달라붙은 스판바지를 입어 보지표시통통하고, 엉덩이에팬티자국드러나
먹음직,보암직한 그녀를 벗기고,곧바로 다른절차 생략하고 보지구멍에 좃을 갖다대었다.
그녀, 부르르 떨더니 아~~마치서방 좃 대하듯 아무거리낌 없이.
지손으로 좃을 잡아 보지속으로 들이 밀어댔다.
좃을 서서히 밀어넣자. 감질났는지 아줌마는 내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으며,
박아줘! 박아줘!를연발하였고,
좃이보지속 끝까지박히자, 자지러지기시작하였다.
아~``자기, 아~!너무좋아, 미치겠어,
좀전에 씹질한 흥분이 더해졌는지 계속 쉬지않고 좃질을 해대자, 아줌만 이제 아예
아~항, 여보, 나죽어, 사랑해,
아~내보지 너무좋아, 나미칠것같아 하며 난리를 죽였고,난그런말에 더욱 성의있는 작업을
하였다.
안집아줌마 와 한판더 화끈하게 논후 난 아줌마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늦은점심을 맛나게먹었고
저녁에 안집큰형,옆방작은형들이 퇴근 하고 돌아오자,괜스리 눈치보이고 미안한마음에
술한잔하러가자며 모두몰려나갔고,2차,3차 원하는데로 술판을 벌려주고 ,씹값치르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