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안녕하세요 맨날보기만하다가 저도 하나 써볼려구요...
이글은 페티쉬,에?게이,스캇등 모든게다들어있습니다...^^
잼있게봐주세요~~


내이름은 동훈이다...
가수지망생이였는데 지금은 연애인들의 욕구를 충족해주는 연애인전문
기쁨조로 일하고있다.
하루일당은 100만원 짭잘하다.. 어렸을때부터 잘생긴외모와 큰키,멋진몸매
등으로 여자들의 인기를 한몸에받았다.. 그리고 자지도커서 말좆이라는 별명
까지있었다 20센티에육박하는자지에 굵기도굵고한번하면 2시간은거뜬하다
앗전화가왔다...
나: 여보세요...
서지영:개새끼야 어디냐?
나:주인님 안녕하십니까 집입니다...
서지영:너지금 내오피스텔로 와라...당장!
나:네주인님 지금가겠습니다...
전화로보면 알다시피 서지영은 sm메니아다...
나는그녀에게는 노예인것이다 성질도더럽고 잔인하다
하지만 그녀의 잘빠진다리와 이쁜발가락 몸매,엉덩이를보면
어떤남자라도 그녀의노예가되고싶을것이다..흐흐
차를타고 그녀의오피스텔로 갔다....
딩동~딩동~
지영:어개새끼왔구나 잠시만딸깍~
나:안녕하십니까주인님!
지영이내뺨을후려갈긴다 야이씨발아 왜이렇게늦어
나:죄송해요주인님
지영:나좀있다가 공연하러가니까 빨리하자
그러더니 발을내얼굴에들이댄다
언제봐도 주인님의발가락은 정말예쁘다 황홀하다고할정도로이쁜다리와발
그리고 이쁜얼굴이다 완벽한여자다 성질좆가튼거만빼면 ㅋㅋ
발가락을 입에넣고 쪽쪽빨았다 엄지발가락부터차례차례...
지영:어이개새끼 맛있냐??
나:쭙쭙 네 정말맛있습니다
지영:입좀벌려봐라 개새끼
나:네??왜요?
지영:이씹새끼가
라더니 나를 좆나게패기시작했다
악악 주인님살려주세요 정말아팠다 그녀는 이쁜발로 내얼굴 배 자지
온몸을 사정없이밟고또밟았다....
지영:씨발놈아 내가하라면 하는거야 너는 내애완견 내소유물이니까 알겠냐?
나:네..주인님
지영:그럼 반성하라고 벌을주도록하지
나:예기꺼이 받겠습니다
지영:아가리벌려라 개새끼
나는누워서 입을벌렸다.. 그녀는 내얼굴에걸터앉았다
서지영의아름다운 보지가 내입에 닿였다...시큼한냄새가났다
많이흥분했는지 축축하게젖어있는게 느껴졌다
지영:빨아좆만아
나는 온정성을들여 주인님의 보지를빨았다 클리토리스를 빨고 구멍에혀를집어
넣어서 돌리고 열심히빨았다 갑자기 보지에서 보지물이 쏟아졌다
지영:아흥 윽~ 잘하고있어 다마셔라 음미하면서 개새끼야
시큼하면서도 지린냄새가 났다 하지만 서지영의 보지물이니까 맛있게
음미하면서 먹었다 다마셨다고생각할때쯤 갑자기 따듯한 물이쏴하면서
또쏟아졌다 오줌이었다
지영:내아름다운 몸안에고여있던 물이니까 맛있게먹어라알겠지
나는 역겨웠지만 지영의오줌이라고생각하니 흥분되어 정말맛있게
서지영의오줌을 받아마셨다... 다마시니까 그녀는보지를 입에서때고는말해따
지영:자이제 본격적으로 한번해볼까??개새끼 호호호

휴힘드네요 또올릴꼐요 잼있게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