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2:51 1,485회 0건
미성년자 - 아름다운 성행위를 꿈꾸는 년놈들의 자아도취!

그 첫번째 이야기 - 사랑해! 누나! 4부(완결)


[그냥 잊어줄수 있는거라면 그래줬으면 좋겠어. 너무 바보같아. 그만울어.

은호야. 사랑해……바보같지만 나 정말로 널 사랑해. 그래서 힘들었지만…

.네겐 잊으라고 말하지만 난 결코 잊을수 없는 사랑인거야. 순 엉터리에 욕

심장이라고 생각할거 같은데…..그래. 그래두 난 널 사랑하니까….. 그냥…

.그냥 이렇게 된거 마지막까지 말하고 싶지 않았어. 너가 많이 아파할거 같

아서…..하지만 은호야! 더 이상은…마지막 까지도 네게 거짓으로 남는다면,

너에대한 내 사랑까지도 거짓 이 되어버리는 것 같아서….. 사실 난 네 아버

지와…………]

정수가 마지막까지 꼭 쥐고있던 편지를 끝까지 다 읽은 은호는 그대로 바닥

에 주져앉아버렸다. 두손으로 모아잡은 두 다리가 마구떨려 말을듣지 않았다

. 눈은 너무나 따가워 미치겠는데 눈물은 나와주지 않았다. 어떻게…어떻게

……. 은호에게 아버지란 위대한 존재였다.

시골에서 농사만 짓던 한 남자가 무작정 서울로 상경하며 굵직한 회사를 만

들어내기까지… 적어도 아버지가 그러했던건 엄마와 자신에대한 사랑때문이

라고 믿었기 때문이였다. 아버지의 그 책임의식과 지극한 가족에 대한 사랑

이였다고 믿었던 은호였다. 하지만…..지금 은호의 손에 들려있는건 너무나

파렴치하고 가슴아픈 배반의 증거일 뿐…..

그때 수술실문이 열리고 흰가운을 입은 30대 후반쯤 되어보이는 의사가 나왔

다.

"선생님….누나는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다행이 아기는 이상이 없습니다……"

"네? 아….아기요?"

"네….7주째인데…..모르고 계셨군요?"

"…….산모….는요?"

"지급 고압산소실에서 막 나왔습니다. 일반병실로 옮기면 곶 의식이 회복될

것입니다. 하지만 한 2주정도는 입원을 하시는데 산모나 아이를 위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아이……아이라……….

은호는 병원을 나와 코란도를 빠른속도로 서울로 달렸다. 그제서야 은호의

눈가에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누나…..잊지 않았지? 누난 내가 끝까지 지켜줄꺼야…….."

은호는 차를세우고 18여층의 거대한 빌딩을 올려다 보았다. 자신이 그렇게도

자랑스러워하던 아버지의 결실물이였다. 하지만 그건 더 이상 은호에게 그런

존재가 아니였다. 오직 이세상 온갖 오물과 쓰레기등을 가득 담아둔 오물통

인것이다. 은호는 13층에 내려 아버지 사무실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붉은색 융단이 끝나는 곳에 고급스런 원목의 문에 "사장실" 이라는 푯말이

달려 있었다. 은호는 두 주먹을 으스러져라 움켜쥐고 문을 열고 들어갔다.

항상 지키고 있던 8등신의 섹기가 절절절 흐르던 여비서 두명도 보이지 않았

다. 은호는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아버지 방문을 노크하려는데…..

"아흐흑! 사장님…너무 밝히신다…..아응….."

눅눅한 여인의 낮게깔린 음성이 세어나오고 있었다. 은호는 노크하려던 손을

멈추곤 살며시 문고리를 돌려 조금 열고선 안을 들여다 봤다. 두명의 늘씬한

여자와 한 남자가 벌거숭이 알몸으로 뒤엉켜 있었다. 커다란 테이블에 남자

가 누워있고, 그 남자의 자지를 한 여자가 열심히 빨아대고, 나머지 다른 여

자는 남자의 입에 보지를 벌려 들이대곤 스스로 탐스럽게 영글은 가슴을 비

틀어대고 있었다. 은호는 믿을 수가 없었다.

그 남자가 자신의 아버지, 민규라는 사실이 도무지 믿겨지지가 않았다. 자신

의 아들이 그런 자신의 모습에 분개하며 이를갈고 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민규는 이내 열심히 자지를 빨아대던 미스 강을 거칠게 바닥에 또慧?

"어머머, 아파요 사장님…..아…얄미운 세티스트!"

"벌려…이 갈보년아……"

민규의 말에 미스강은 두 다리를 좌악 벌린체 한손에 침을 잔뜩뭍혀 클리토

리스를 빙글빙글 손바닥을 돌려가며 문질러대었다. 그런 그녀를 내려다 보며

민규는 음흉한 미소를 내뿜으며 미스 강의 침으로 번들번들 거리는 자지를

쥐고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두다릴 벌리고 조준을 했다.

"이 더러운 갈보년 같으니라고…..에잇!"

잠시후 민큐의 자지에선 노란 오줌이 강하게 쏘아져 나가 미스강의 보지에

마구 뿌려졌다.

"어마맛! 사장님….아아아……이걸 어째!"

그러자 보고있던 미스 정이 얼릉 입을벌리고 뛰어들어 그 오줌을 받아마시는

거였다. 도져히 그들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였다.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아버

지와 두 여인의 그런 미친짓을 보면서 은호는 병원에 누어있을 정수를 떠올

렸다. "정수도….정수도 저런 수모를 받았겠지……."라고 생각이 들자 하염

없이 눈물이 흘렀다. 어느새 민규는 두 여자를 포게어 뉘어놓고는 위아래 보

지를 오가며 쑤셔대었고, 마주보고 뉘어진 두 여인은 서로 혀를 내밀어 얽히

고 설켜가며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은호는 더 이상 확인할것도 망설일것도 없었다. 더 이상 보고만 있다가는 자

신까지도 저런 쓰레기가 되어버릴것 같은 역겨움을 느꼈다.

"쾅!"

민규는 문짝이 뽀게지는듯한 굉음에 놀라 바라봤다.

"헉! 은호야?"

"내이름…함부로 부르지 마!"

민규는 미스강의 보지에 좆을 꽂은체로 어떠한 모션도 취하지 못하고 있었다

.

"왜….왜 그랬어 이 쓰레기야!"

은호는 더 이상 이성이라곤 남아있지 않았다. 책상위에 있던 전화기를 집어

던졌다.

"아악!" "엄마야~~"

순간 두 여인이 부리낳케 뛰쳐나갔고 민규의 이마에선 붉은 피가 한줄기 흘

러내렸다.

"어떻게….어떻게…..너…넌 인간도 아냐!"

"으….은호야….."

"내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랬지…이, 썅!"

은호의 발길질에 민규는 앞으로 고꾸랴졌다. 단발마의 비명도 내지를수 없는

고통이 온몸에 엄습해왔다.

"지금 정수가 어떤 상태인지나 알아. 그런 당신을 믿고 엄마는 지금도 당신

을 위한 저녁을 준비하고 있어. 그리고….그리고 지금 당신의 아들이였던…

그 수치스럽고 병신같은 새끼의 기분이 어떤줄이나 알아? 앙!"

"어흑!"

은호의 두번째 발길질에 민규는 입안이 찢어져 피를토했다.

"지 애비를 개패듯이 걷어차고 있어….어때? 보기 좋아? 앙?"

"…………"

"용서할수가 없어….도져히…..이제부터 남 은호란 잊어버려! 더 이상 당신

과는 아무런 상 관도 없으니까….그리고 당신을 위해 한평생을 봉사하고 헌

신한 가련한 임 희숙이란 여인 과 당신의 그 더러운 성욕에 목숨을 버려야

했던 최 정수란 여인도…….."

은호는 돌아섰다. 민규는 성큼성큼 점점 자신에게서 멀어지는 아들의 뒷모습

에 무어라 한마디도 할 수가 없었다. 은호는 집으로 갔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엄마를 데리고 무작정 정수가 있는 강릉으로 향했다. 강릉으로 가면서,

차마 엄마에게 모든걸 말할 수가 없었던 은호는, 그냥 한며칠 엄마랑 바람좀

쏘이고 싶어서….라고 둘러댈 수밖에 없었다.

엄마를 호텔에 내려놓고 은호는 서둘러 정수에게로 향했다. 그 불쌍하고 사

랑스런 여인은 아직도 두눈을 곱게 감은체 누어있었다. 은호는 가만히 그녀

의 손을 쥐었다.

"바보야….왜 그랬어. 왜 내가 약속도 못지키도록 할려고 해…… 나…난 널

마지막까지 지킨다고 했잖아….잊은거야? 우리….미국으로 가자. 엄마도 모

셔왔어. 우리 미국가서….결혼하자. 지금 네 배속엔 내 아이가 있어? 아니?

걱정마, 정수야…..검사해봤는데 울 아버지 아이는 아니래….내 아이가 맞아

…..난 알수있어. 내 아이라는걸……정수야…..정수야… 이 바보같은 기집애

야…..사랑해…..사랑해,정수야……"

은호는 그대로 정수의 손을 얼굴에 부벼대며 끝내 참고참았던 울음을 터트리

고 말았다. 그리고 정수의 눈에서도 한줄기 맑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 끝 ]

-처음 적어보는 글이라 너무나 어색하고 부족한거 같아 넘 죄송할 뿐이다.

그래도 모두들 나름대로 어떤 기대를 갖고 읽어주었을텐데….뭐라고 사과를

해야할지….

며칠후 정수가 퇴원을 하고 은호는 엄마에게 모든걸 얘기한다. 다행인지 희

숙은 담담하게 사실을 받아들이고 민규와 이혼을 하고 셋은 미국으로 향 한

다. 그리고 9개월뒤 정수는 건강한 사내아이를 무사히 출산하고….. 지금 은

호는 대한육군의 부름을 받아 2년 2개월의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잠시 한

국 에 머무르며 컴퓨터로 야사나 읽어가며 여유로움을 달래고 있다.

그녀와의 한국에서의 추억을 다시금 적어보면서……

하!하! 미성년자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197 페이지

번호 컨텐츠
11008 색정 - 16부 HOT 08-25   1433 최고관리자
11007 화냥년 - 19부 HOT 08-25   1548 최고관리자
11006 과외일기 - 3부 HOT 08-25   1488 최고관리자
11005 색정 - 12부 HOT 08-25   1410 최고관리자
11004 연예인전문기쁨조 - 1부 HOT 08-25   1191 최고관리자
11003 색정 - 17부 HOT 08-25   1428 최고관리자
11002 과외일기 - 9부 HOT 08-25   1420 최고관리자
11001 사랑해 누나 - 3부 HOT 08-25   1635 최고관리자
11000 과외일기 - 4부 HOT 08-25   1513 최고관리자
10999 과외일기 - 10부 HOT 08-25   1366 최고관리자
10998 과외일기 - 14부 HOT 08-25   1581 최고관리자
10997 색정 - 18부 HOT 08-25   1445 최고관리자
10996 자녀 성교육 - 1부 HOT 08-25   1349 최고관리자
사랑해 누나 - 4부 HOT 08-25   1486 최고관리자
10994 연예인전문기쁨조 - 2부 HOT 08-25   136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