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미시와의 뜨거운정사1


안녕하세요 처음으로야설을 쓰는데 글솜씨가없고 재미없어도 잘봐주세요^^
제소개를할께요 현제전 21살남이고요 키는 179정도의 70키로 정도됩니다.
사랑나눌 미시나 제또래여자분들 메일많이주세요. 바이러스멜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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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나오는 주인공
이름: 이 성 민
나이: 23
직업: 대학교를 휴학하고, 전문과외로 돈을모으고있음.

내가여자에 대해서 눈을뜬것은 별로안되었다. 대학교에 들어갈때까지 공부만
하다보니 여자는 내관심밖이었고 이쁜여자가 있어도 공부하는라고 생각할 여유도 없었다. 그러던 나에게 섹스의 맛을알게해준 여인을 만난지 벌써 6개월이다되간다. 그녀의 이름은 박혜민 나이는 30살이고, 섹시하고 몸매죽이는 한마디로 쭉쭉빵빵한 여자 ,아줌마라고하면 믿기지 않을정도로 젊어보였다. 그녀와는 반대로 그녀의 남편은 평범한사람이었다. 공무원으로 일하고있는데 평일날에는 지방으로 출장을가고 주말에만 부부로써 생활을한다는것이다.
내가 그녀를 알게된곳은 모채팅사이트에서다.
방주제가 아줌마와 대화할 사람이었다 . 반은 호기심에 반은 아줌마랑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의 성생활에 대해서 물어봤다.

나 :“남편이랑 성생활은 어떠세요 ?”

그녀 : “그이가 출장을 자주 다니고 평일날은 지방에서 일하기 때문에
관계를 많이 못해요 . 여자는 30대이후 부터 전성기라 그러잔아요
그런데 평일날은 자위로 해결해요 . 주말부부로 써는 욕구를
해소못해요 . 남편은 일때문에 피곤한지 매주마다도 안해요.
2주의 한번꼴로 하는데 그래서 넘 외로워요 .”

나: “남편말고 딴남자랑 많이 자보셨나요 ?”

그녀 : “많이는 아니구요 . 두번있었어요 . 둘다 유부남이었는데
한명은 바람피다가 걸려서 지금은 연락이끊겼고요 . 또한명은
한달에 한벌꼴로 만났었는데 거리도 멀고 그래서 새로운앤을 찾고있어요.

나도 내또래 여잠랑 몇번 자본적은 있지만 유부녀랑은 한번도 해본적이없기 때문에 설래였다.

나: “전 영게인데 저랑 한번 만나실래요 ?”

나는 속으로 폭탄이면은 이것도 경험이다하면서 한번만먹을 생각을 하고있었다.

그녀: “영게면 좋죠 . 나 만난사람들이 다나보고 처녀같다고 칭찬한던걸”

나: “그래요 ? 그럼 저녁 6시 내일 xx동 스타벅스에서 만나죠 거기 아시죠 ?
청바지의 휜 니트를 입고 오께요. 보면 아실꺼에요
여기 제번호로 연락해요.”

그녀: “ 알았어요. 나보고 놀라지마요 .”

다음날 난 속으로 긴가민가 하면서 속는샘치고 커피를 마시면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10분정도된후에 내 앞으로 오는 젊고 이쁜 여인이 오고있었는데 설마 이여자가 어제 그여잔가 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역시였다.
그녀는 그녀가 말한대로 미녀였다.

그녀: “어제…… 저랑 대화한분이죠 ? “

나 : “ 아 예 (놀란표정으로 ) 이렇게 미인이신지 몰랐네요 되게 젊어보이시네요 . 여기앉으세요 .

그녀: “ 성민씨도 멋있네요. 나도 이렇게 데이트한지 오래되었는데 기분좋은데요.


나: “ 배도고픈데 저녁이나 먹으러가조. 뭐좋아하세요. 오늘 마침 과외비를
많이 받았거든요. 일식좋아하세요 ?

그녀: “남편이랑은 왜식도 잘안하는데 넘 좋다 . 가요!

가면서 내팔짱을 끼면서 좋아하는걸 보니까 영락 없는 철부지 동생 같았다 .
7살이나 많은 연상의 유부녀랑 있다고 생각하니 이래도 되는걸까하 는 생각도나고 참 묘한 기분이었다. 어쨌든 오늘 이여자를 내 여자로 만든다는
생각에 즐겁게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농담고 하고 분위기를 만들었다.

나: “이제 배불리 밥도 먹었겠다 신나게 노래도 불를겸 노래방 가죠
그녀: “오늘 성민씨덕에 재미있게 보낸다 “

노래방에 도착한 우리는 술이랑 안주를 시켜놓고,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난 술을 잘못해서 잘해야 한잔이고 , 나완 반대로 그녀는 술을 잘도 마셨다.
술에취해서인지는 몰라도 그녀가 더 섹시하게보였다. 나는 그녀를 원하고 있었고 그녀의 눈도 뭔가를 갈망하는 눈빛이었다. 우린즉시 노래방을나와 근처
여관으로 향 했다.
2부에서는 정사장면이 나옵니다.격려메일주세요^^ 열씸히쓰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