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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의 남자들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54 1,352회 0건
시집의 남자들 4부


원래 여자의 마음은 이런 것일까?

저하고 도저히 맺어질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하던 작은아버님이 그렇게 가깝고

다정하게 느껴질줄은 정말 몰랐어요. 처음 그분을 맞아들이면서도 저는 자신

만만했었구요. 제가 원하지 않는 성관계란 있을수도 없다고 생각했었어요.

더구나 작은아버님처럼 점잖은 분이 저를 강제로 더럽히지 않을거라는 막연

한 믿음때문에 저는 처음부터 너무 허술했어요. 누가 상상이나 하겠어요? 커

피숍에서 그런 방법으로 입맞춤을 당하리라고.......

입술을 빼앗기면 어느 의미에선 대문을 열어준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을 어

느 책에서 읽었어요. 믿었던 분에게서 그런 돌발적인 공격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부터 어느 의미에서 저는 자포자기 심정이었던 것 같아요.

생각하면 저에겐 얼마나 어렵고 높으신분이었던가! 감히 마주보고 이야기조

차 나누기 어려운 그런 사이였어요. 시아버님이 계시지 않은 저의 처지로선

가장 가까운 어른이셨구요. 집에 오실때마다 저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잊

지 않으셨던 급ㄴ이 저에게는 친정오라버니 정도가 아니라 한층 더 어렵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그런 분이셨어요.

저희집에 자주 오셨지만 저로서는 감히 눈길을 맞추기조차 어려운 그런 분이

셨는데...... 그런분을 저의 몸 안으로 받아들이며....이젠 가장 가깝고 소

중한 분으로 간직해야 한다는 사실이 저에겐 꿈만 같은 사실이었어요.

그분이 한차례 폭풍처럼 저의 깊은 곳을 휘저었을때, 저는 이미 만신창이로

흐트러진 속살을 가누지 못해 몇번씩 안타까워 자지러지곤 했으니까요. 남편

하고는 너무 다른 의미를 몇차례나 느꼈어요. 그런 어른이 마치 소년처럼 저

의 몸을 어루만지며 희열을 고조시키고 있었어요. 저는 너무나 아쉽고 안타

까운 심정으로 그분의 허리를 두다리로 감아 좆을 빼지 못하게 하며 죄악의

쾌락을 음미했어요.

저의 몸 속으로 너무 깊게 들어와 아직도 굵기와 단단함을 잃지않고 있는 그

분의 거대한 좆이 따뜻한 체온을 전해왔어요. 저는 이제 저의 남자가 된 이

분을 소중하게 끌어안으며 보지에 힘을 주고 옴졸 옴졸 빨아들였어요. 대개

남자들은 성관계에서 한차례 사정을 마치면 금방 위축되고 마는 것을 저는

너무 잘 압니다.

그런데 이분은 저의 그런 상식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어요. 젊은 남자라도 그

런 힘이 없을텐데.....저의 보지에서 좆을 빼지않고 그대로 올라탄채 거칠게

저의 탱탱하게 불은 젖을 주물르며 젖꼭지를 잘근 잘근 빨았어요. 아프고 저

리면서도 왠지모르게 깊은 곳이 문드러지는 쾌감에 저는 몸서리를 쳤어요.

"아흐읍!아흐으!....왜 이러죠? 비리지 않으세요?"

"비리긴 난 이 냄새가 넘 좋아!너의 이냄새...으흐흐!"

"남편은 비려서 비위가 상한다고 빨아주지도 않는데...."

"난 오래전부터 너의 이냄새가 좋았어!"

"다른 남자들은 싫어한다던데...."

"너의 이냄새를 맡으면....난 좆이...꼴려 미치겠어!"

"자긴 너무 이상해....느낌이!"

너무나 오랫동안 남자관계를 못해 저의 속살은 폐가처럼 너덜너덜 했어요.

"어머님하고도 이렇게 했어?"

저는 너무 아리고 애달파져 그분을 끌어안은채 시큰 시큰 앓았어요.

"나도 이러긴 첨이야!너같은 보지....첨 봐!"

"나도 자기처럼...자기처럼 깊은 곳을 후벼주는 좆은 첨이야!"

"어머님이 좋아하셔?어머님하고는 언제부터 그랬어?"

"오래 됐어!"

그리고는 더이상 시어머니와의 관계를 말해주지 않았어요. 저는 막연하게 이

분이 오래전부터.....어쩜 시아버지가 살아 계셨을 때 부터 그런 관계를 가

졌을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작은어머님하고는 자주 못하시겠네!"

"아픈지 오래됐으니까!"

사실 작은 어머님은제가 시집올때 이미 몸이 안좋으셨어요.

"자기하고 이런 관계가 될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어!"

"난 너희집에 갈때마다 네가 좋았어!"

"어머님 보러 오신거 아니예요?"

"사실 형수님이 넘 외로우실 것 같았고....그러나 널 생각하면서 해야 좋았

어!"

"무슨 말이죠?저를 생각하야 좋았다는 말..."

"널 보면 이상하게....오해하진 마!이런 말...널 보면 좆이 꼴려 미치겠더라

!"

"세상에....난 몰라!자기 조카며느리한테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어딨어?"

"조카녀석을 안으면...그 야릇한 젖비릿내....난 네 보지냄새라고 느꼈어!"

"어린애를그냥 안는줄 알았더니 별 상상을 다 했네!색꼴!"

"애를 안으면 그젖비릿내....너무 좋아!"

"하긴 열달동안이나.....아휴! 망측해라!"

저자신이 얼굴이 회끈 달아 올랐어요. 제가 낳은 아들이니 저의 몸안에 열달

동안이나 키우고 낳았으니 따지고 보면 젖비릿내가 저의 자궁에서 배어든 저

의 보지냄새나 마찬가지였을거구요! 그런 냄새를 점잖으신분이 진즉부터 느

끼며 즐겼다고 하는 말을 들으니,아하!이분이 정말 진심으로 날 좋아하고 있

었구나 싶더라구요!

남편은 저의 젖이 탱탱하게 불어 젖몸살을 하고 아파도 도와주지 않았거든요

. 제가 젖이 아파 고통스러워할때도 젖을 풀어줄 생각조차 하지않던 남편에

비하면........ 남편은 저의 젖이 비려 비위가 상한다고 내가 그토록 아파해

도 빨아주지 않았어요.

젖몸살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경험해본 여자들은 알꺼예요. 그런 저의

젖을 애무하며 빨아주는 작은 아버님의 진심을 믿어도 될것 같았어요.

"남편하고는 자주 못하니?"

"그인 제가 애낳고부터 갑자기 약해졌어요."

"그래서 보지가 이지경이구나!이럴줄 알았다만...."

"저 이런것 어떻게 아셨어요?"

"너희집에만 가면 언제나 너의 보지냄새.....좆꼴려 미치겠더라!"

"사돈 남말하고 있네! 자기 좆냄새는 어떻고?"

"너도 느꼈구나!걸레같은년!"

"오머머!잡놈!자기 조카며느리한테 말하는 것 좀 봐!"

"너처럼 물이 많고 쫄깃 쫄깃한 보지는 첨 본다!"

"이젠 내가 보는데서 어머님한테 잘해주지 마!"

"나하고 이러고도 그년 보지 빨거니?"

"형수도 너무 외롭지 않아?"

"내 눈에 띄지않게 해요!"

그분의 좆이 저의 보지에서 빠지지 않고 그대로 다시 힘을 돋우며 힘차게 드

나들었어요. 저의 씹구멍 깊은 곳이 우리하게 녹아나면서 전보다 더 강한 느

낌이 전해졌어요.

"어우!어후우!나죽어!옵빠~아!조금 더~어!"

남녀관계는 할때마다 느낌이 달라진다고 했던가요? 처음할 때와 너무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저는 두다리를 올리고 그이의 굵어진 좆이 좀더 자유

스럽게 드나들도록 한껏 벌려줬어요. 미끈거리며 들어왔다 나가는 좆이 저의

예민해진 씹구멍 입구 속살을 걸리적거릴때마다 저는 무너지는 절정감으로

애원했어요.

"보지야!좋니?"

"우후~우후우!나죽어!옵빠~아!"

전보다 훨씬 더 원활해져 구석구석을 짓이기고 드나들며 이쪽 저쪽으로 휘저

어대는 쾌감으로 저는 하염없이 표류하며 발랑 까져 버렸어요.

"잡년! 되~에게 꼴렸구나!"

"어~어허~우우후!좀~더-어! 더~어!"

저는 염치없이 씹을 앓으며 좀더- 강하게 깊은 곳이 무너지기를 소원했어요

.남도아닌 작은아버님좆에 그렇게 짓이겨지는 쾌감을 누가 알겠어요? 그분이

남이 아니고 작은아버님이라는 사실이 오히려 더 저의 관능을 자극했어요.더

구나 그분이 시어머니하고 그런 관계라는 사실이 저의 질투심에 불을 댕겼던

가 봐요.

"씨+파+ㄹ년!이런 보지로 어떻게 참았니?"

"씨+파+ㄹ놈!조카 며느리한테 말하는 것 좀 봐!"

저도 그분의 좆이 드나들기 좋게 벌려주며 한마디도 지지않고 대꾸했어요.

"난 네가 조카며느리니까 더 좆이 꼴리고 좋은데!"

"나도 자기가 남이 아니니까.... 더 속상하고 씹이 꼴려!"

정말 그랬어요! 그분의 좆이 굵고 힘이 좋아 저의 깊은 곳을 후벼주기도 하

지만, 솔직히 저의 속을 더 상하게 하는 이유는 그분이 다른 사람이 아닌 저

의 시어머니하고 친하게 지내는 남자라는 데 있었던 것 같아요. 어느 의미에

서 시어머니의 남자를 내것으로 만들었다는 즐거움이 훨씬 더 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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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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