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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의 함정 - 1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56 1,350회 0건
근친의 함정 15부
[15부]
정태는 마치 보지에 침을 바르듯 한번 쓰~윽 하고는 좆을 손에 잡고 음핵을 몇번 문지른 다음 엄마한테 윙크를 하며 누나 보지를 헤치고 진입해 들어갔다.
엄마는 한손으로 딸의 유방을 헤치고 가볍게 애무를 하자 정미는 이미 미끈거리는 엄마 보지에 손가락 두개 넣고 손을 아래 위로 움직였다.
"아..헉..힘도..좋..아....엄마...보지를 빨고 싶어..아..."
그 소리를 들은 정태는 누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몸을 세우자 엄마는 정태를 마주보며 오줌누는 자세로 딸 얼굴에 보지를 갖다댔다.
"으..엄마보지에서 물이 아예 뚝뚝 떨어지는 같아..낼름 후.룩....쩝..쩝..아.."
"아....음핵을 살살 깨물어 줘..아...학..."
정태는 엄마 유방을 양손으로 만지며 발딱 선 유두를 비틀며 5분 이상을 같은 속도로 누나 보지를 박아댔다.
"아..아~~~음...아....."
"정태야 빨리 싸...엄마는 벌써..아...아....아헉.."
"으..으...으....."
엄마 보지에 입이 막힌 정미는 제대로 신음소리도 낼 수 없지만 엉덩이를 들썩이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거의 올가즘에 다다른 것 같았다.
정미는 엄마 엉덩이를 밀어 올리듯 꽉 움켜쥐고는 허리를 들어 올리며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아...학! 학!"
"와..우...오늘은 누나 보지가 유달리 조이는 것 같아.....아..아...나.......와.."
미희는 딸의 비명소리가 크게 나자 깜짝 놀라 보지로 입을 막고 비벼대었고 정태는 사정이 다가오자 엄마 젖가슴을 점점 세게 움켜쥐다가 막 터지기 직전에 보지에서 좆을 빼서 누나와 엄마 몸에 무차별로 정액을 뿌려대고는 뒤로 물러났다..
엄마는 그대로 앞으로 몸을 숙여 금방 아들의 좆이 빠져나온 딸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정미도 이에 질세라 엄마보지를 더욱 열심히 빨았다.
두사람은 정태가 뿌려논 정액을 서로 상대방의 몸에 비볐고 미끈한 느낌을 즐기며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자 정태는 반대편으로 가 엄마 엉덩이를 들고는 아직도 껄덕거리는 좆을 엄마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안..돼...아...아...학..."
정미는 밑에 누워서 엄마 보지에 들락거리는 동생 좆을 보며 불알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헉..헉...아...학...."
미희는 딸이 입으로 보지를 빨아 한껏 달아오른 몸에 아들이 억세게 쑤셔대자 딸 사타구니에 머리박고 미친 듯 흔들어대며 곧 바로 격렬한 올가즘에 올라갔다.
"아~아~~~~~~~~~아...학!...."
엄마가 올가즘에 올라가자 한동안 동작을 멈추고 보지에서 전해오는 짜리리한 느낌을 음미하던 정태는 엄마가 일어서려고 앞으로 몸을 빼니 밑에서 대기하고 있던 누나 입에다 집 잃은 좆을 집어넣고 빨게 하였다.
"정태야 오늘은 그만해 응? 할아버지 내려오시기 전에 빨리 방으로 돌아가..어서.."
정태와 정미는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고 미희는 가슴과 배에 번들거리는 아들의 정액을 씻기 위해 욕실로 들어갔다.
장석은 30여분에 걸쳐 며느리와 그 자식들이 펼친 환상적인 라이브 쇼를 보며 자기도 뛰쳐 내려가 함께 뒹굴며 아무 보지에나 박고 싶은 충동을 억지로 누르고 큰며느리 가족들이 안심하고 그룹섹스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줄 방법을 생각하며 인터폰을 눌렀다.
모니터에 큰며느리가 인터폰을 받기 위해 욕실에서 나오는 것이 보였다.

민수가 저녁식사를 일찍 하고 오늘은 온 식구가 다 있으니 정옥이는 어떻게 해볼 수 없고 밤에는 드디어 아내의 항문을 개통시킨다는 기대를 가지고 건성으로 TV를 보고 있는데 형수의 동생이고 또 대학 후배로 가깝게 지냈던 효진이 전화를 했다.
어제 공항에서 잠깐 보고 그냥 헤어져 섭섭했는데 마침 부근에 볼일도 있고 상의할 것도 있다고해서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나왔는데 벌써 소주를 2병째 주문할 정도로 민수의 관심을 끄는 이야기였다.
"형님도 딸 예쁜 딸 있죠? 정옥이던가..어제 보니까 진짜 완전 숙녀가 됐데요"
"자네 딸은 더 매력적으로 생겨 나중에 남자 꽤나 따르게 생겼던데...어제 걔가 큰애던가?"
"아뇨. 승아는 둘째고 그 위에 연년생으로 16살인 슬아가 있으니 딸딸이 아빠죠"
"슬아도 승아 같으면 자넨 집에 들어 가면 아방궁이 따로 없겠다..."
"건데 선배님, 선배님도 딸한테 성욕이 생깁니까?"
"대부분 아빠들이 그럴걸..단지 이성으로 억누르고 있으니 그렇지만.. 난 솔직히 그래, 성욕을 느끼고 그것도 아주 강하게..그리고...."
"그래서 저도 미치겠어요. 슬아와 승아를 어떻게 해보고 싶은데 방법이...."
민수는 어제 잠깐 본 승아의 도톰한 입술을 떠 올리며 정옥이 보다 더 어린 슬아와 승아의 보지 맛을 생각하니 어떻게 해서든지 효진이를 부추겨야겠다고 작정했다.
"사실 나도 딸을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데... 우리 내기를 할까? 누가 먼저 딸하고 한는 것을 성공하는지.."
"음..재미겠네요..일단 좋은 방법을 알려주시면 내기를 하죠"
"내 방법을 알려줄테니 한번 해보고...먼저 하는 사람이 상대방 딸을 먹을 수 있는 권리를 갖는거야"
"선배님은 딸이 하나고, 전 둘인데..."
"하하..내가 이길꺼니까 우선 슬아든 승아 둘중에 하나를 내가 하고 나머지는 내 딸과 교환하는거지.어때?."
"음..그럼 어차피 다 하는 것이니 좋습니다. 해보죠..건데 무슨 방법을 알려주실거죠?" 효진도 술김에 선뜻 내기에 나섰다.
"애들 메일주소를 알고 있나?"
"네..둘다 한메일을 사용하는데..."
"자네는?"
"전 회사 메일을 사용하죠"
"그럼 자네도 한메일을 비공개로 하나 만들어서 애들한테 포르노 사진과 근친 야설을 전송하는거야. 그러면 수신 확인이 가능하고, 만일 받고도 수신거부를 하지 않으면 섹스에 호기심이 많다는 이야기지. 집에 있는 시간에 맞추어 일정하게 보내면 둘 중에 먼저 열어보는 아이가 더 관심이 많은 것이고...자위하는 사진도 보내주고 또 메신저를 연결하라고 해서 야동도 보내 주면 그걸 보면서 자위를 하겠지? 그때를 이용해서...."
"선배님도 그 방법을 사용해?"
"정옥이는 자네 딸 보다 2~3살 많으니까 좀 더 직접적인 방법을 사용할려고 하고..자네 딸들은 한창 섹스에 호기심이 많은 나이니까 그걸 이용하자는 거지...그럼 약속한거야"
두 사람은 술김에 음담패설을 곁들여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성적인 환상을 털어 놓으면서 자신들의 딸이 더 이상 딸이 아니라 성의 노리개로 전락시켜 가고 있었다.
민수는 이미 딸 정옥이를 맘대로 가질 수 있는 상태였으니 효진의 어린 두 딸의 싱싱한 보지 맛을 보는 것은 잘하면 며칠 내에도 가능할 것 같아 괜히 마음이 들떴다.
비록 정옥이를 효진이와 붙여 주여야겠지만 처녀를 할아버지한테 줘버린 딸과 어린 처녀보지를 교환하는 것은 전혀 밑지는 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었고 어떻게 하면 며칠내로 효진에게 확인을 시켜 줄 것인가를 연구했다.

승애는 남편이 오늘을 무척 기다렸을텐데 11시가 다 되어 가도록 들어오지 않자 잠옷 바람으로 화장대 앞에 앉아 지난 일년동안 변해도 너무 변한 자신을 돌이켜며 짜릿했던 순간들을 회싱 하다가 문득 아까 정국이가 무슨 연유로 20만원을 내민 것일까에 미치자 혹시 지난번 같이 인혜와 함께 하자고 준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과연 세상에 비록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에 걸쳐 몸을 섞은 여자가 자기말고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자 감정이 미묘하게 뒤틀렸다.
"많이 기다렸어?"
술 냄새를 풍기며 남편이 들뜬 얼굴로 방에 들어오자 마자 옷을 사방으로 벗어던지며 승애를 침대에 눕혔다.
"아휴..술냄새..양치하고 간단한 물샤워라도 좀 하고 와요.."
밖에서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모르는 승애로서는 남편을 밀쳐내면서 좆이 벌써 힘차게 서 있는 것을 보고 내심 놀랐다.
"아니 이 양반이 평소에는 입으로 몇번 빨아야 겨우 서더니 오늘은 항문으로 한다고 해서 그런가.."
욕실에서 나온 민수는 키스를 하며 아내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보니 더 시상 자극을 주지 않아도 될 만큼 촉촉히 젖어 있자 옆으로 등을 돌리게하고 뒤에서 안으며 양손으로 양쪽 유방을 애무하며 좆을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었다.
승애는 왼쪽 다리를 살짝 올려서 남편의 좆을 잡고 보지 속으로 안내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지?"
"일요일이지"
"음..약속한 날이잖아..원래 어제였지만 얼마나 기다렸는데.."
"알았어요..저도 기대가 되네요"
민수는 아내가 순순히 응하자 벌떡 일어나 엎디리게 하고는 뒤에서 보지를 빨다가 혀끝을 꼼실거리고 있는 항문에 갖다대었다.
남편이 보지를 빨다가 혀로 항문을 간지리자 처음엔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이미 아들이 개통을 하면서 항문이 주는 짜릿한 맛을 알고 있는 승애는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여보 손으로 거기도 좀 만져줘,,,"
"어디?"
"아이..크리토리스..."
민수는 혀을 항문 속으로 밀어넣으며 엄지손가락을 구멍 속에 넣고 손바닥으로 보지를 누르며 가운데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러자 아내는 손으로 자기 젖가슴을 만지며 몸을 꼬기 시작했다.
"아..아야..아퍼....살..살..."
민수는 딸인 정옥이의 항문도 쉽게 들어갔으니 그 엄마도 분명 어렵지 않게 들어가겠지만 조심조심하며 보짓물이 잔뜩 묻은 엄지손가락을 항문에 대고 힘을 주자 마지막 저항을 하듯 엉덩이 살이 딸려 들어가다 포~옥하며 한번에 다 들어갔다.
항문에 손가락을 꼽고 손으로 계속 보지를 애무하는 하던 민수는 꽉 쪼이던 항문이 좀 느슨해지고 더 이상 아프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자 손가락을 빼고 좆을 보지에 몇번 담구어 번들거리게 한 다음 드디어 항문으로 진입하여 막 귀두부분이 들어가는데 아내가 비명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악...아..아퍼..그..만"
승애는 조금 빡빡해서 불편할 정도였지 사실은 별로 아프지도 않았지만 남편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연신 아픈 시늉을 했다.
"여..보..잠깐 빼서..화장대 위에 있는 콜드 크림이라도 좀 바르지..무지 아퍼.."
민수는 얼른 콜드크림을 찾아 귀두와 좆 전체에 바르고 손가락에 묻혀 항문속에도 바르고는 다시 입구에 대고 힘을 주자 쑤~우~욱 하며 잘 들어갔다.
"아...느낌이 굉장히 좋아..이제 안 아퍼?"
"조금 아프지만 이제 괜찮아......"
민수는 결혼해서 20년여년 만에 처음 아내의 항문에 좆을 박자 감개가 무량하여 한동안 서서히 움직이다 점점 야생마가 달리듯 엉덩이를 힘차게 당기며 그 속도를 높여갔다.
"아..학.학.학 퍼~어~억 퍽.. 퍽.. 퍽.."
"아~~~~웅..아...욱...."
민수는 아내가 자기 손을 당겨 보지에 갖다대자 음핵을 문지러다가 손가락을 보지에 넣자 얇은 막을 통해 그 느낌이 그대로 좆에 전달되었다.
"아...아...아...학,,학,,"
승애가 항문에 힘을 주자 손가락까지 조이자 민수는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 없어 항문 깊숙히 사정을 시작하였고 아내도 보조를 맞추듯 신음소리를 높혔다.
"아~~~~~아~~~~~이 기분 죽이네......."
승애는 이렇게 엎디린 자세로는 도저히 올가즘에 올라갈 수 없었지만 남편이 항문 속에서 껄덕거리며 사정을 하자 절정이 도달한 것 같이 느낌이 아주 좋았다.
민수는 얼른 좆을 빼고 욕실에 가서 깨끗이 닦고 승애가 가장 좋아하는 체위로 아직 힘이 남아있는 좆을 다시 보지에 꼽고 아내도 올가즘에 도달시켜 준 다음 아내를 팔벼개로 해서 안고 옆에 나란히 누웠다.
"항문으로 하니까 더 좋아?"
"더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별미잖아..당신은?"
"나도 그래..."
"아까 항문에 넣고 있을 때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더니 서로 닿는 감촉이 너무 좋았어"
"응..나도..."
"그래서 거기에 다른 자지가 들어오면 더...아얏!"
사실 승애도 남편이 항문에 박을 때 보지에는 아들이나 시아버지 좆이 박히는 것을 상상했는데 남편이 그 얘기를 하자 마치 속내를 틀킨 것 같아 팍 꼬집었지만 말은 엉뚱하게 튀어 났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상상도 못하냐? 상상하는 것은 내맘이지..당신은 그런 상상안해?"
"가끔은 하지"
"응? 그런 상상한다고? 뭔지 말해봐"
"당신부터 말하면 들어보고 나도 말할게"
"이건 어디까지나 상상이니까 화내거나 흉을 보면 안돼"
"알았어..빨리 말해봐"
"난 정옥이랑 형수하고 그것도 당신하고 한 침대에서..그리고 당신이 다른 남자와 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을 상상해보는데...당신은?"
"................"
"화 났어?"
"전 아까 당신말대로 다른 남자가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했어"
"다른 남자 누구? 특별한 남자가 있어?"
"있기는 한데 당신이 들으면 미친년이라고 할까바 말 못해.."
"절대로 안그럴테니 말해..궁금하아 그리고 상상인데.."
"그래도...정국이나 아버님..아이 몰라.."
"............."
승애는 내친김에 말을 하고는 남편의 반응을 살폈다.
민수는 아들은 그렇다치더라도, 시아버지를 섹스의 대상으로 여기리라고는 상상 못했는데 막상 아내로부터 그 말을 들으니 머리보다 좆이 먼저 거센 반응을 하자 지체없이 바로 아내 몸 위로 올라갔다.
"당신 말을 들으니 무지 흥분되네..난 당신을 정옥이로, 당신은 날 정국이로 생각하고.."
아까 사정한 남편의 좆이 그 어느때 보다 더 팽팽하게 힘이 들어가 보지로 들어오자 승애도 훨씬 더 빨리 반응을 하였다.
"아...아...너..무..좋..아....여..보..아....흑"
"상상이니까...정국이든 시아버지든 맘대로 불러..나도..정옥아.."
"아버님..아......정국아..,,더,,세,,게,,,,,,아,,학. ."
두사람은 상상을 핑계로 몰래 저지르고 있는 근친행위를 서로에게 고백한 셈이 되었지만 설마 상대방이 실제로 그러리라고는 생각 못하고 다른 때보다 몇배 격렬한 올가즘을 맛보며 각자의 계획을 궁리하였다.

효진은 월요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평소 모아둔 포르노 사진 중에서 딸 나이 또래의 여자애가 보지를 벌리고 있는 사진과 좆을 빠는 사진등을 3매를 골라 두 딸의 메일로 전송하고 학교 수업이 끝날 때를 초조하게 기다렸다.
오후 5시가 넘어 둘째 딸 승아가 먼저 수신 확인이 된 것을 보고 다시 사진 3매를 전송하였더니 30분 후에 또 수신확인이 되어 있었고 야근을 핑계로 계속 사무실에 있던 효진은 8시가 다 되어 설아의 수신확인을 보고 승아에게 보냈던 사진을 발송하니 10분도 안되어 다시 수신이 되자 맘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번엔 좆이 보지에 삽입되어 황홀한 표정을 짓는 여학생 사진과 야설을 함께 보내고는 집으로 출발했다.
현관을 들어서는데 평소같으면 초인종 소리가 나면 거실에서 세 여자가 나란히 서서 아빠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는데 오늘은 아내만 서있고 옷을 갈아 입고 거실에 나오자 그때서야 다서 어색한 모습으로 두 딸이 교대로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효진은 한시라도 빨리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저녁 식사도 대충하고 서재로 들어가 컴을 켜고 메일을 확인하니 둘이 거의 동시에 수신했다. 아마도 야설을 보느라 자기가 들어와도 거실에 못 나온 것이라 생각하니 민수 선배의 작전이 성공하는 것 같아 가슴이 두근거렸다.
하루정도 더 메일을 보내보고 누구부터 시작해야할지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지금으로는 평소 자기를 더 따르는 승아부터 건드려 봐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좀 더 자극적인 사진을 찾아 성인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다.

"할아버지! 정옥이야"
"응..어디야?"
"양재역 분당가는 버스정류장인데"
"그래? 난 강남역에서 집에 가는 길이니까 잠시 기다려"
장석은 어제부터 큰 아들 식구들의 라이브 쇼에 하루내 흥분 상태로 지내다 어린 손녀의 전화를 받자 저녁 약속도 취소하고 양재역에서 정옥이를 옆에 태우고 시민의 숲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집에는 이제 큰집 식구들이 있으니 우리 차에서 놀다가 들어가자"
다른 차와 좀 떨어진 곳에 다이너스티를 주차한 장석은 조수석을 뒤로 밀어 젖힌 다음 의자 앞에 쪼구려 앉아 손녀의 팬티를 벗기고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하..할아버지. 거긴 더러운데..아까 오줌도 누고..."
"음..더 맛있는데..."
자동차 라이트가 가끔 비쳐 혹시 누가 들여다 볼까 두려웠지만 정옥은 그런 상황이 더 스릴있는지 연신 바깥을 쳐다보면서 엉덩이를 할아버지 쪽으로 밀어 붙였다.
"아..앙...젖꼭지 좀 비틀어 줘..아.....아.."
장석은 자세가 불안정하여 목이 아파왔지만 손녀가 후끈 달아오르는 모습을 보니 도저히 중간에 멈추지 못하고 손으로 젖꼭지를 꽉 잡아 비틀고 음핵을 이빨로 살짝살짝 물어주었다.
"하..할아버지..벌..써..나..올..려고...해"
얼른 손가락 두 개를 보지에, 새끼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고 후비기 시작하자 정옥은 엉덩이를 완전히 들어 올리며 숨을 일시 멈추며 허벅지로 할아버지의 머리를 꽉 조였다.
"아~흥 아~~~~~~~~~~~~~헉! 헉! 헉!"
"할아버지! 나 죽는 줄 알았어...자지 섰어?"
"이 녀석이..아까부터 섰다"
보지에서 토해내는 애액으로 장석의 온 얼굴과 가죽시트까지 번들거리는 것을 휴지로 대충 닦고 장석은 뒷자리로 넘어가서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정옥이를 그 위에 앉혔다.
"밖을 내다보고 하니 너무 스릴있다..어 억"
장석도 카섹스는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손녀의 몽실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들었다 놓았다하며 좆을 좁은 보지 속에 박아 넣으니 침실에서 보다 훨씬 자극적이라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만 같아 신경을 다른 곳으로 쓰는데 갑자기 밝은 불빛이 휙하고 지나가며 양옆으로 차 2대가 연이어 주차를 하는 것이었다.
장석은 얼른 좆을 빼고 정옥을 옆자리에 앉히고 치마로 내리도록하고 자기는 바지를 치켜입고는 문을 열고 운전석으로 들어가 시동을 걸고 차를 뺏다.
정상적인 관계라면 그대로 있었겠지만 혹시나 남들이 보면 나이차가 너무나는 것이 문제가 될 것 같아 부랴부랴 차를 빼면서 정옥이를 앞자리로 오라고 했다.
기왕에 카섹스를 시작한 것이니 장석은 주차장을 서행하면서 정옥이에게 좆을 빨라고 시켰더니 손녀는 얼른 바지 쟈크를 내리고 아직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꺼내서는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학. 휴.."
손녀가 자지구멍에 혀 끝을 밀어넣자 장석은 전기 감전된 것 같은 짜릿한 느낌에 자기도 모르게 엑셀레이트를 세게 밟아 차가 튕기듯 앞으로 나가자 깜짝 놀라 절로 비명이 나왔다.
"정옥아 이제 그만하자..이러다 사고 나겠다.."
"응 건데 이렇게 빨기에는 대형차라서 너무 멀어..이때는 작은 차가 더 좋겠다..그지?"
"오늘 할애비 집에서 자고 갈거지?"
"엄마한테 전화해보고..건데 할아버지 집에 있는 내 방이 훨씬 좋아..돈 많이 들었지?"
"너한테는 뭐든지 다해주고 싶지.."
"정말..그런데 정미 언니하고도 할거야?"
"왜? 할아버지가 할 것 같아서?"
"응..해도 괜찮어 ..건데 보고 싶기는 해"
"생각해 보고..그런데 아빠하고 몇번이나 했냐?"
"두번..건데 아빠는 앞뒤로 왔다갔다 했는데 좋았어"
".앞 뒤라니?"
"보지에 넣었다가 똥구멍에 넣고...이따가 할아버지도 해봐"
장석은 손녀가 아무 부끄럼없이 이런 이야기를 하자 너무 귀여웠고 그저께 민수의 행동으로 봐서 아마 자기는 딸 항문에, 나보고는 손녀 보지에 동시에 박아보고 싶은 욕망을 감추고 있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다만 그것이 언제가 되고 누가 먼저 제안하느냐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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