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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02 1,353회 0건
중학교 -제 8부-
중학교 3학년이 楹六? 전 이미 오라는 고등학교가 있어서 공부는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아도 獰楮? 그래도 남들 하는만큼은 했죠...^^ 오라는 곳이 있다는건 실력이 있다는 증거!!! 너무 자랑이 심하다....그쵸? 저를 무척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아~여자친구! 이름이 소라였는데~~ 정말 소라였어요...성은 안가르쳐줄래요. 근데 그친구랑 같이다니는 모화라는 -이상한 이름이죠?-친구가 있었는데 음~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 키는 굉장히 컷구요.-아마 175는 넘을걸요. 몸무게도 굉장했어요.-제 어림짐작으로 100kg? 너무했나? 머리는 뻣뻣해서 사자머리같았는데 긴편이었어요. 얼굴~ 준 폭탄 쯤?
이정도면........ 사랑하는 남성여러분들은 보려고 하지도 않겠죠? 저도 그런데 오죽하겠어요. 만약 이런 여자가 딱 한번만 같이 자자면 어쩌시겠어요? 1번. 얼굴을 신문으로 덮어놓고 그냥 한다. 2번. 돈줘서 보낸다. 3번. 때려준다. 4번. 자살한다. 여러분들의 선택이 궁금하네요^^ 저같으면 1번을 택할거에요. 섹스란 기술이라고 생각해요. 이왕이면 얼굴도 보기좋으면 좋겠지만 그건 희망사항이죠. 저도 지금껏 만난 남자들중에 킹카다~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몇 안되니까요. 모화라는 친구는 소라의 그림자 였어요. 어딜 가든 꼭 따라다녔거든요. 소라는 그냥 평범한 친구였는데 공부를 좀 못하는 편이었죠. 근데 문제는 ....야~ 이걸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좀 정리가 안되네~ 우선 "세상은 좁다!" 라는말 아시죠? 전 그런경험이 많아요. 제가 아는 사람이 우리오빠 친구거나 동생.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언니 친구거나 후배. 뭐 이런식이거든요. 그래서 언제부턴지 언니와 오빠한테 물어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언니 혹시 어디 다니는 누구 알어?"
"오빠 혹시 키가 얼마구 어떻게 생긴 이름이 뭐라는 사람 알어?"
고등학교땐 엄마에게도 물어봐야 했죠^^ 그얘긴 고등학교편에서 얘기하고... 어쨌든 이렇게 물어보면 거의 다 아는거 알아요? 모화도 마찬가지였어요. 모화를 아는게 아니라 모화의 애인(?)을 우리 오빠가 아는거죠. 모화에게 애인이 있다는 말을 소라에게 듣고 얼마나 화가 났는지.... 모화의 애인이 우리 오빠 후배였어요. 무척 많이 깡패틱 했는데 생긴건 모화와 어울리게 생겼죠. 그얘기도 나중에 하고....
모화랑 소라랑 저랑 셋이 모화집에서 공부하기로 했던 날이었어요. 기말고사가 얼마 안남았거든요. 저랑 소라는 열심히 공부를 했죠. 근데 소라가 발로 저를 툭 차더니 턱으로 모화를 보라는 신호를 했어요. 침대 위에서 잡지를 보고있었는데 손이 치마속에서 움직이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
"야~공부안하고 뭐하는거야?"
"아우~말시키지말고 너할일이나 해...분위기 깨지마~"
소라가 머리를 흔들며 놔두라고 하더군요. 요즘애들 너무 자기맘대로죠? ^^ 금방 일어나더니 모화가 소라한테 귀속말로 뭐라고 하데요.
"아이~싫어~"
"야~딱 1시간만~응?...응?...응?"
뭔가 이상한일이 벌어질것 같죠? 뭐냐면~모화는 이모랑 둘이 살고 있는 유학생이거든요. 이모두 혼자 살고 있구요. 이모방에 찐한 비디오가 있는데 같이 보고 머리를 식히는게 아니라 몸을 식혀야 된다고 소라한테 난리를 치는거에요. 저요? 아직 포르노를 그때까지 못봐서 얼마나 좋아했는데요... 소라가 웃으며 가자고 했죠. 모화는 이것 저것 꺼내놓고 불을 끄고 플레이를 누르자 여자의 신음소리~
"오우~노~"
"야~죽인다...정말 크지...."
모화는 몇번을 본것처럼 다음 상황을 설명하며 이불속에서 들썩거리며 좋아하고 있었어요. 외국애들은 정말 크죠? 우리나라 남자들은 왜그렇게 작은사람이 많을까? 모화가 소라곁에 기대서 자기도 신음소릴 내고 있었어요.
"소라야~해줄까?"
"아니~됐어...."
눈치를 봐선 둘이 무슨 관계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신음소리 때문에 잘 몰랐는데 조용해지니까 어디선가 진동소리가 울렸어요.
"야~누구 삐삐왔다..."
소라는 제 엉덩이를 툭치며 아니라고 하는거에요. 모화 거기에서 나는 소리였는데 꼬추장난감 있죠? 그거더라구요. 너무 신기해서 좀 보여달랬더니 싫다고 인상을 쓰더군요. 소라가 뭐라고 하니까 마지못해 제게 줬어요.
"그대신 소라야 우리 하자~"
전 소라에게 괜찮다는 표정을 지어줬어요. 소라도 저도 모화도 모두 흥분된 상태였죠. 전 화장지로 장난감을 닦고 음핵에 문질러봤어요. 진동이 대단하더군요. 온몸이 짜릿한데 미칠것만 같았어요. 소라는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리고 약간 뒤로 누웠어요. 모화가 소라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묻더군요. 좀 보기 역겹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나마 남자들끼리 하는것 보단 낫긴 한데 모화가 영~ 소라는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좋아했어요. 제가 모화를 가리키며 인상을 좀 썼거든요? 근데 소라가 그러는거에요.
"너도 한번 받아봐~모화 정말 잘해~으음~"
모화의 혀는 정말 길었어요. 질입구와 항문을 왔다갔다 하는게 다 보였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비디오보다 더 흥분된것 같아요. 소라가 저보고 모화엉덩이를 가리키며 장난감을 집어넣으라는 시늉을 하더군요. 보기 좋건 싫건 제게 너무 흥미있는 상황이라 같이 즐기고 싶었어요. 그래서 모화 뒤로 가서 엉덩이 사이로 장난감을 문질렀죠. 위잉~~ 엉덩이 주변은 흠뻑 젖어있었어요. 모화는 넣어달라는듯 엉덩이를 뒤로 흔들어댔고 천천히 집어넣었죠. 한뼘정도 길이 였는데 거의 다 들어갔어요. 전 그냥 잡고만 있었는데 모화가 알아서 흔들더군요. 저도 테크닉엔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모화의 엉덩이 흔드는걸 감상하곤 놀랐어요. 어떻게 저렇게 잘 흔들까~? 모화가 흥분할수록 소라도 흥분하더군요. 저역시 흥분되구요. 원래 뚱뚱한 여자들이 가슴도 크잖아요. 모화의 가슴이 출렁출렁 ~ 아랫배도 출렁출렁~ 좀 추하다는 생각도 들만 한데 웬지 쌕시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소라가 일어나서 장난감을 빼았더니 자기가 흔들어 주는걸 보래요. 한손으론 가슴을 만져주며 도마위에 마늘을 찧듯 계속 쑤셔대는거에요. 모화는 좋아서 숨이 넘어갈 지경이었고 전 뒤에서 둘의 모습을 바라보며 화장지로 거길 닦아내고 있었죠. 모화가 나도 해줬으면 했는데 혼자 신났어요. 소라의 엄지 손가락이 항문에 들어갔고 조금있다간 장난감이 항문에 들어가더군요.
"으으~소라야~더 깊이 넣어줘~으으~~"
여러분! 야한 사진들 뒤져보다보면 여자 손이 거기에 들어가는거 본적있죠? 전 실제로 보고 있어요. 장난감은 항문에 소라손은 거기에... 정말 손이 다 들어가요.... 엄청 놀라하고 있는데 소라가 고개를 까딱거리며 저보고 모화에게 가라고 하는거에요. 좀 창피하고 저렇게 좋아하고 있는애한테 가봤자 뭐 찬밥이었죠. 근데 모화가 소라의 마음을 읽었는지 절 끌어당겼어요. 그리곤 제껄 빨아줬어요.
"아~아~간지러~"
소라는 그저 웃기만 하고 괜찮다고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모화의 혀가 허벅지를 돌아다니는데 너무 황홀했어요.
"야~너 빽이야?"
소라는 아직 못봤는데 모화는 털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저요? 없는거 아시죠? 얼마나 챙피했겠어요. 소라도 제걸 보곤 좀 놀라더군요. 모화의 혀가 질속으로 무척 깊이 들어온 느낌이 들었어요. 성기가 들어온 듯한 느낌이었죠. 모화는 제 엉덩이를 받히곤 항문을 혀를 핥기시작했고 저도 모르게 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아~ 아~"
너무 좋았지만 소라가 제모습을 보고있어서 좀 거북했어요. 소라는 좀 힘이 드는지 흔드는 손이 멈춰있더군요. 대신 모화가 흔들고 있었고...거기에 맞춰서 제 항문에 혀가 들어왔다 나갔다~ 후우~ 그날 전 겉으론 아닌척 했었어도 누구에게나 동성에 대한 호기심은 있다는걸 알았어요. 아마 많은 남성분들도 다른 남성의 물건을 빨아봤으면...또는 누가 빨아 줬으면 하는 상상을 한번쯤은 해봤으리라 생각하는데.... 아니면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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