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강시간에 학교에서 빈둥빈둥 노는 것 보다 집에서 쉬고 갈려고 왔다. 집으로 오는 길에 나는 혜숙이 아줌마 집을 지나치다가 갑자기 혜숙이 아줌마가 생각나서 발길을 돌려 혜숙이 아줌마 집으로 갔다.
내가 갔을 때 혜숙이 아줌마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평소 아줌마가 열쇠를 현관 화분속에 넣어둔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걸로 문을 열고 들어 갔다. 그리고는 안방에서 아줌마의 속옷을 이것 저것 들추며 아줌마의 체향에 취해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나는 혜숙이 아줌마를 놀래켜 주기위하여 방문 뒤에 숨어 있었다. 혜숙이 아줌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면 덥칠 생각이었다.

그런데 잠시 후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녀를 뒤에서 덮치고 보니 평소 혜숙이 아줌마의 몸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키가 167정도에 호리호리한 혜숙이 아줌마와 달리 내가 안은 여인은 키는 167정도로 비슷했으나 몸집은 혜숙이 아줌마의 두배는 될 정도로 퉁퉁했다. 내가 뒤에서 덮치자 그여인은 악~ 하고 비명을 질렀고 나는 들키는게 두려워 그녀의 배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눕혀버렸다.

"억... 아.. 누구야? 아..."

나의 주먹에 고꾸라진 여인은 중년부인이었다. 아래위로 검은색 투피스를 말끔하게 차려입고 살색 스타킹을 신으며 화장을 조금은 짙게 하여 나이를 감추려고 하는 티가 났다.
나는 이곳에 들어온걸로 보아 혜숙이 아줌마와 관계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보니 혜숙이 아줌마의 친정 엄마가 근처에 살고 있어 자주 온다는 얘기를 예전에 얼핏 들은 기억이 났다.

"강.. 강도야~~~~ 강도야~~~ 헉~"

중년부인은 날 강도로 오해하고 강도라고 소리를 질렀다. 나는 순간 당황하여 침대위에 자빠진 그녀의 머리채를 뒤로 확 낚아 체고는 그대로 키스를 해서 입을 막아버렸다.

"읍... 읍..."

이 아줌마의 반항하는 힘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덩치에서 나오는 힘이 남자인 날 오히려 능가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의 주먹이 몇번 그녀의 아랫배를 가격하자 그녀는 더 이상 힘을 못쓰고 널부러졌다. 나는 이상태로 내버려 두면 혜숙이 아줌마와 나의 관계가 들통날까 두려웠고 그래서 입막음을 하고자 이 중년부인.. 아니 혜숙이 아줌마의 엄마를 범하기로 했다.

나는 침대위에서 아랫배를 움켜 잡고 있는 그녀위에 올라타서 양무릎으로 그녀의 팔을 누룬체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그녀는 반항을 하려고 하였으나 내가 눈읍 부릅뜨며 주먹으로 내차 때릴 기세를 보이자 눈을 감은체 벌벌 떨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웃옷을 모두 벗기고 유방을 거칠게 주물럭 거렷다. 그리고 시간이 없다고 여긴 나는 아줌마의 치마를 허리위로 걷어올리고 팬티를 무릎까지만 내린 체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끼워 넣었다. 그녀는 아직 흥분하지 않아 씹물이 나오지 않아 뻑뻑거렸다. 그러나 나는 거칠게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짓속으로 밀어 넣었고 그러자 그녀는 고통스러운 듯 얼굴을 쨍그리며 비명을 질렀다.

"아~~ 아~~"

나도 뻑뻑한 보지에 나의 자지를 끼워넣고 왕복하기에 나의 자지가 너무 뻐근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보지에 침을 뱉고 다시 자지를 끼워 넣었다. 한결 잘들어갔다. 그녀는 나의 이런 행위에 수치감을 느껴서였는지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고 흐느꼈다. 순간 죄책감이 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살기위해서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며 나의 행위를 계속했다.

나는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왔다갔다하며 유린하는 동안 그녀의 고개를 강제로 내쪽으로 돌리고는 키스를 했다. 그녀의 입술을 빨았고 입술에서 볼로.. 볼에서 목으로... 나는 그녀를 마치 아이스크림을 녹여 먹듯 빨아댔다.

그녀는 더 이상 못참겠던지... 신음소리를 흘려내기 시작했다.

"아아... 음...."

나는 그녀의 유방을 한입에 빨수 있을때까지 입안에 넣고 쪽쪽 소리가 나도록 쎄게 빨아댔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와 침대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엉덩이를 주물럭거렸다. 그녀의 보지는 이제 흥분으로 씹물이 흥건햇고 나의 자지는 왕복운동을 한결 편하게 할수 있었다. 나는 사정을 할 것 같은 느낌이 오자 나의 자지를 얼른 빼서 누워 있는 그녀의 얼굴쪽으로 향하게 했다. 그리고 사정하려는 순간 그녀는 나의 자지를 덥썩 베어 무는 것이 아닌가....
순간 당황했지만 나는 그대로 있었다. 헉... 그런데 이년의 빠는 기술은 철수 엄마를 훨씬 능가하고 있었다. 나는 순간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묘한 흥분을 느끼면서 그녀의 입속에 좆물을 발산해버렸다. 그녀는 그런 좆물을 깨끗하게 받아 먹었다.

"헉헉.. 아줌마 보통이 아닌데..."
"헉헉... 그런 너야 말로 여긴 어떻게 왔어? 어? 설마 우리 혜숙이를..."
"맞아. 혜숙이 아줌마하고 나하고는 옛날부터 서로 즐겨 왔지."
"이런.. 나쁜년. 남편은 해외로 나가서 돈버는데... 이런 짓을..."
"후.. 아줌마도 큰소리 칠때는 아닌데... 딸년가 놀아나는 나와 또 씹질을 했으니... 딸한테 챙피하지 않아?"
"..."
"흠... 그건 그렇고 아줌마 다늙어서 꽤 괜찮은 걸... 앞으로 자주 좀 즐기자고..."
"뭐야? 이런... 어린 녀석이... 순간 내가 너무 흥분해서 그랬지만...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뭐? 어쩔건데? 경찰에 고발하기라도 할거야? 그럼 모녀지간에 한남자를 쟁탈하기 위해 그랬다고 소문내버릴테니까... 알아서 하라구."

나는 거세게 몰아부쳤고 그러자 혜숙이 아줌마의 엄마는 아무말도 못했다. 하지만 말은 저렇게 하면서도 내심 나와의 관계를 원하였었다는 것을 얼마 지나지 않아 알았다.

혜숙이 아줌마의 엄마 ( 이름 : 최혜란 , 나이 : 4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