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내려가신 큰 집 식구들은 무슨 일이 있는지 하루가 늦어진다고 했다. 내일 오후 경에 온다나...

"돈3만원 줘놓고 도대체 나보고 몇 일 동안 살라는 거야?"

나는 투덜거리며 남은 3천원으로 슈퍼에 라면을 사러 갔다. 슈퍼에 가니 경희 아줌마가 카운터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경희 아줌마를 보자 또 한번 색욕이 솟아 올랐다. 나는 슈퍼 문을 잠그고 밖에서 안이 안보이게 커튼을 쳤다.
그리고 카운터 밑으로 기어 들어가 꾸벅 꾸벅 졸고 있는 경희 아줌마의 치마를 들추었다. 경희 아줌마는 내가 치마를 들추도록 아무 것도 모르는 듯 했다. 나는 팬티 위로 아줌마의 보지를 혀로 낼름낼름 빨아댔다. 잠시 그렇게 빨자 아줌마의 보지는 아줌마의 체액으로 축축하게 젖었고 그제서야 아줌마도 깼다.

"대호야... 이게 무슨 짓이야?"
"잠시만요... 아줌마 보니까 못참겠어요...."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를 방으로 안고 들어갔다. 아줌마를 눕히고 나는 아줌마의 다리를 하늘로 90도 각도로 들게하고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밖았다. 이미 축축하게 젖은터라 쉽게 들어갔다. 그런데 아줌마는 찡그리면서도 그렇게 싫지 않은 듯 했다.

"아앙... 미나 올 시간 됐다 말이야..."
"조금만요.. 아아~~ 조금만요..."

나는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고 계속했다.

"조금 있으면 옆집 새댁이 미나 데리고 온다고.... 제 발 그만해..."

나는 들은 척도 안하고 더욱 더 세차게 자지를 아줌마의 보짓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사정을 할 것 같았다. 하지만 오늘은 왠지 더욱 즐기고 싶었고 그래서 사정하기 전에 나는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나의 자지를 뽑았다. 그리고 아줌마를 눕힌 체 아줌마의 보지에 입을 갔다댔다. 아줌마의 보지는 벌써 시뻘겋게 달아올라 있었고 소움순이 꿈틀대면서 나의 자지가 빠져나간 공허함을 아쉬워하는 듯 했다. 나는 혀로 공알을 간지럽히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보짓속을 드나들고 있었다.

쾅쾅!!!

밖에서 가게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났다. 하지만 경희 아줌마와 나는 섹스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그소리를 못듣고 말았다. 잠시 후 미나가 가진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온 옆집 새댁과 미나... 미나는 새댁 품에 안겨 잠자고 있는 체로 왔는데.. 문을 열고 방안의 광경을 본 옆집 새댁아줌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품에 안고 있는 미나를 떨어 뜨릴뻔 했다. 옆집 새댁 아줌마의 등장으로 나와 경희 아줌마는 상황은 묘하게 되었다. 방안에는 중년 부인과 젊은 남자가 섹스를 하고 있고 방문을 열어젖힌체로 젊은 여자가 방안의 광경을 구경하는....

나는 순간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몰랐고 경희아줌마와 새댁 아줌마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이게 동네 소문이 퍼지는 게 두려웠다. 그래서 이걸 비밀로 하기위해서는 새댁아줌마도 끌어들여야 한다고 생각했고 경희 아줌마도 비슷한 생각을 한 모양이다. 나는 자지를 덜렁이며 방문으로 돌진해 새댁아줌마를 방안으로 끌어들여 쓰러뜨리고 그와 동시에 경희 아줌마는 미나를 받아들고 미나 방으로 갔다. 나는 먼저 입을 막기위해 키스를 퍼부었다. 그러나 새댁 아줌마의 저항도 만만찮았다.

"읍... 읍... 가만히 있어... 죽고 싶지 않음 가만히 있으라구...."
"읍... 이러지 마세요.. 아~ 제발... 읍..."

잠시 후 경희 아줌마가 방으로 들어 왔고 아줌마는 누워 있는 새댁의 얼굴에 주저 않았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경희 아줌마의 보지는 새댁이 저항하려고 도리질치자 거기에 자극되어 흥분을 하고 있었다. 위에서 경희 아줌마가 새댁의 입과 팔을 봉쇄해주자 나의 역할은 한결 쉬웠다.
나는 팬티를 찢어 내리고 새댁의 보지를 빨아댔다. 나의 혀는 대음순에서 소움순으로 그리고 공알을 잘근잘근 깨물며 그녀를 자극하고 흥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차차 그녀의 반항도 줄어들기 시작하더니만... 어느새... 신음소리를 흘려내고 있었다...

"아~~ 아... 아.. 헉헉.. 아..."

나는 여기서 더욱 자극을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조금은 더럽지만 그녀의 항문을 빨았다.
예상과 달리 항문에서는 역겨운 냄새가 아닌 사향 비슷한 향기가 은은했다. 그래서 나는 항문을 빠는 것을 더욱 적극적으로 했고 그러자 새댁은 엄청나게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몸을 빌빌 꼬면서 항문을 움찔움찔거렸고 나의 집게손가락이 그녀의 항문속으로 들어가 살살 긁어대자 그녀는 못참겠는 듯이 발가락에 힘을 줬다. 나는 그녀가 흥분해 있음을 확인하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는 마지막 작업을 시도하였다. 이미 발기될데로 발기되어 있었던 나의 자지를 조심스레 그녀의 보짓속에 넣고 몇번 왕복운동을 해대자 나의 자지는 물쭐기를 뿜어내는 소방호스 처럼 그녀의 보짓속을 좆물로 유린해 놓았다.

나는 잠시지만 긴장과 격렬했던 섹스 탓에 새댁의 위에 그대로 뻗어 버렸고 경희 아줌마와 새댁아줌마 역시 누워서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