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sm50 ([email protected])
2001/7/21(토) 03:46
평가:181

8년간.1부
전27세 직딩입니다.
전 지난8년간을 제 어머니와 근친상간이라는 관계를맺어왔습니다.
제가쓰는이이야기를 믿던안믿으시던 그건 여러분에 자유입니다.
혹시 궁금하실까봐 알려드립니다.
전75년생 남자이고,제어머니는 51년생 중년이십니다.

제가10살때인가..형이 동네개천에서 익사를 한후 하나남은 아들인저는 부모님..
특히 어머니에 과잉보호를 받으며 흔히들 말하는 마마보이 로 자라났습니다.
마마보이였단것이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와서 돌아보면 그것이 어머니와저에
관계를 맺어준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들곤 합니다.
고등학교2학년때 아버지역시 먼저간 형을 뒤따라 그곳..으로 떠난뒤 이제 집안에는
어머니와 저 단두사람만이 남게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까지 마장동에서 꽤커다란 정육점을 운영하셨기에..살림살이는 그런대로 넉넉한 편이었고 아버지 사후 어머니께선 가게를 정리하시고 강북에
작은 4층짜리 빌딩을 사서 점포임대업을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이제 남은건 너 하나뿐이라며 전보다더하게 절 애지중지 해주었습니다.
그때 고2였던저는 그때한창유행하던 일명-빨간책-이란 소설과 -돈쥬앙-이라는
소설등을 친구들과돌려보며 제스스로 성교육을 하고있을때였습니다.
그런 야설들은 늘어머니품속에서만 맴돌았던 저에게는 크나큰 충격이었고,또한
제가 어머니를 어머니가아닌 한여인으로 바라보게 만드는데 일조를 했습니다.
돈쥬앙이라는 소설을보면 주인공이 자신에 집에서 하녀와동네 여인들과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들이 나오는데..그것은 그렇다쳐도 어떻게 자신에 사촌누이와 친누나
그리고 자신에 이모까지..그때 전 근친상간이란것을 처음알게 되었고, 그런관계가
과연 가능할까? 하는 의문에 휩싸였습니다.
전 그후 방과후집에서 어머니께는 공부를 해야한다며 말하고는 제방문을 잠그고
그소설에 주인공에 누나와이모등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곤했습니다.
언제 부터일까..?? 제상상속에 여인들에 얼굴이 점점 제어머니가 되어가더군요..
열일곱이 넘은 아들을 아직까지 어린아이로 생각하며 가끔은 제방이나 안방에서
절품에 안고 주무시던 어머니. 전 가끔씩 찾아오는 그런기회를 놓치지않고 어머니에
옆에서 어머니와잠을 잘때면 어리광을 부리며 어머니에 한쪽팔을 베고 어머니에
풍만한 가슴을 느끼며 제성욕을 충족시켰습니다.
가끔 어머니가 일때문에 술을 마시고 만취한채로 집에돌아올때면 어머니는 늘저를
불러 자신과 함께 자자하던 어머니..전 술에 만취해 정신이없이 자고있는 어머니에
유방을 주무르며 자위를 했습니다.
그렇게 한해가 지났고 전 고3이되었습니다.
전과다름없는 생활이 지나며 학력고사가100여일정도 남았을때..공부가 되질않더군요..제머릿속 은 온통어머니 뿐이었습니다..가끔어머니가 부엌에서 요리를 할때 그때
어머니에 뒷모습을 바라보거나 어머니가 빨래를 할때 다리를 쪼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을 바라볼때마다 전 미칠것 같았습니다..제머리속은 -엄마를 가질수만있다면-
-엄마에 가슴을 애무하며 엄마에 보지에 내자지를 박을수만 있다면...-
오직 이런 생각뿐이었으니..공부가 될리는 만무했습니다..그래서인지 반에서 그런대로 상위권을 유지하던 제성적이 중상위권이되자 어머니는 근심스런 표정으로 제게
시험얼마 안남았다고 무리하지말고 편하게 공부하란 말을 하더군요..
전 절바라보는 엄마에게 내성적은 시험을 의식해서가 아니고 엄마를 향한 아니 엄마
에 육체때문이라고..말하고 싶었지만..그때..전그렇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시험은 60일정도 남았고 제성적은 그대로 중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전보다 더 어머니를 향한제마음은 깊어만 갔습니다.
그시절 전 어머니모르게 비밀일기를 적어가고 있었습니다.
제 속마음..즉어머니를 향한제마음..그것은 일기일때도..저와어머니에 섹스를담은
이야기 일때도..또 어머니에게 전하지못한 어머니를 향한 제연애편지였습니다..
전 열심히 일기를 ㎞?어머니에게 말하지못한 것들을 열심히 적었습니다.
언제던가..제가 학교를 다녀와서 제방을 들어가는데..제방에 침대가 하나생겼더군요
그리고 책상에 위치가 바뀌어져 있었습니다..전 혹시나싶어 서랍깊숙히 숨겨둔 일기
를 어머니가 보지는 않았나?? 하는 조급함에 서랍을 열어보니 일기장은 그대로 책상
서랍안에 들어있더군요..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그때 조금만 자세히 보았다면 일기장에 자물쇠가 없었다는 것을 알수있었을것을..어머니는 제가 공부에 전념하지못하고 힘들어하는것이 잠자리 때문이라고
생각하신후 제게 침대를 하나사주기로 했다고 말씀하더군요...
시험은 앞으로 10여일정도 남았고 전 깊은 생각에 빠졌습니다..시험방식이 달라져
수능이란것을 걱정했고 또앞으로에 제인생을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앞으로 어머니
와에 관계를..머리가 복잡했고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며칠전부터 좋은일이 몇가지 생겼습니다..그건 바로 어머니에 옷차림이
조금 야해졌다는 것이었습니다..마치 누구에게? 보란듯이 가슴이 푹파인 이브닝
드레스에 속옷이 다들여다보이는 파자마등..어머니는 얼마남지않은 시험을 걱정하며 늦은 밤까지 제옆에 계시다가 어와함께 주무시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물론 그때마다 어머니는 예의야한 속옷차림있었습니다..시험??바로 코앞에 다가온 5일전..
전 새벽2시간좀 넘은 시간까지 공부를 하고있었는데..어머니는 제방침대위에 비스
듬이 옆으로누운채 졸고 있더군요..전 뒤돌아 잠을자는 어머니에 모습으바라보았습니다..꽤 서늘한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예의 엷은 이브닝드레스 만을 입은채 잠든
어머니..그때 우습게도 전 자위가 하고싶어지더군요..다시 의자를 바로하고 책상
의자위에서..전 제반바지단추를 풀러내고는 슬며시 제성기를 끄집어내고 바로뒤에
엄마가 있다는것을 느끼며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엄마에 나체가된 모습..두다리를 활짝 벌린후 저를 유혹하는 어머니를 상상하며
전 자위에 열중했고 마침내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습니다..바로그때..제 옆구리와 한쪽어께에 뭔가포근한 느낌이들며 어머니가 제왼빰에 자신에볼을 가져다대며 자기에
오른손으로 베성기를 부여잡고 절정에달한 제성기를 위아래로 흔들며 정액이 뿜쳐나오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