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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07 1,370회 0건
다시 설왕설래의 깊은 키스가 이어졌다. 나의 혀와 그녀의 혀가 뒤엉키며 서로의 혀를 빨았다. 키스를 나누면서도 나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그녀는 조금전에 흥분을 해서 인지 이번엔 금방 몸이 또 달아올라 보지가 흥건히 젖기 시작했다.
나는 젖어드는 그녀의 보지를 조금의 여유도 주지 않고 계속해서 만졌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도 하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갖다대기도 하면서 그녀를 점점더 흥분시켜갔다.
키스를 하던 그녀의 입에서 앝은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할 때 나는 그녀의 입에서 입을 떼고 그녀의 젖꼭지로 입을 가져갔다.
이미 한 손이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한 손으로 가슴을 잡고 주무르면서 다른 쪽 가슴과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쪽 가슴이 내 손안에서 물컹물컹 거릴 때 다른 쪽 가슴은 내 입의 귀여움을 차지했고 양 가슴을 번갈아 가며 입과 손으로 애무를 했다. 그러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는 것 또한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녀의 보지구멍에선 보짓물이 흘러 넘쳐 나고 있었다.
보지와 가슴이 동시에 자극을 받자 그녀의 흥분은 점점 더 해갔고 신음소리 또한 높아져 갔다.
"아아아...아흐..아흐 ..으응..으응...아흐.. 아아.."
나는 입과 손의 놀림을 더욱 빨리, 더욱 거세게 몰아 부치며 흥분에 겨워 소리지르는 그녀에게 물었다.
"채린아..좋아? 좋아 자기야 응?"
"아아아..으응..좋..아? 틴틴?.좋아..자기...아?瀁揚?.."
나는 그녀의 대답에 만족하며 그녀의 가슴을 충실히 애무하던 나의 입을 점점 아래로 가져갔다.
혀를 내밀어 핥으면서 그녀의 가슴을 지나 배꼽을 지나 그녀의 검고 무성한 보지털을 몇 번 배회한 뒤 마침내 목적지인 보지에 다 달았다.
나의 입이 보지에 닿자 지금까지 입을 대신해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던 손은 보지에서의 임무를 끝내고 그녀의 가슴으로 옮겨 갔다.
입을 보지에 갖다대고 혀를 내밀어 핥다가 "쪽쪽" 소리를 내며 입술로 터치를 해주었다.
혀와 입술의 가벼운 터치가 끝나고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 되었다.
"쓰으읍...쩝쩝...쩌어업. .쩝쩝...쓰으읍..쩝쩝..."
소리도 요란하게 보지를 빨아 대었다.
입으로는 보지를 거세게 빨면서 양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주물렀다.
나의 손이 가슴을 주물럭대고 나의 입이 음란한 소리를 내며 보지를 빨아주자 그녀는 다리를 들어 나의 허리를 감고 양손으로 나의 머리를 감싸 안으며 격정의 소리를 내질렀다.
"아아아아..좋아..아흐아흐 ...아앙..좋아..아아응..자? ?..좋아..그렇게..아아..더. .아아아..."
나는 그녀의 울부짖음을 들으며 더?그녀를 자극했다.
혀를 내밀어 낼름거리며 그녀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핥다가 혀끝을 꼿꼿히 세워 보지구멍안으로 집어 넣어 질벽을 자극하면서 흘러나는 질액을 핥아 먹었고...입술과 이빨로는 그녀의 돌출된 소음순을 물고 잡아 당기고 씹어 대었다.
정성을 다하여 애무를 해주자 그녀는 다리와 팔로 나를 더욱 조이며 미칠 듯이 울부 짖었다.
"아아아아..좋아..아흐흐흐..?賈? 좋아..자기...아흥흥..아흥흥.. 응응......"
"좋아?"
"으응..아흥흥..좋..아...."
"쓰으읍..쩝쩝..쩌어업..쩝쩝... "
그녀의 보지를 계속 빨고 핥으며 그녀에게 물었다.
"어디가...어디가 좋아...응?"
"아아..보...지..가...아흐아흐.. 보지가 좋아...아아..너무 좋아.."
"쩝쩝쩝...쪼오옥...쓰으읍..자근?未?..쩝쩝...쩌어업.."
보지를 빨고 핥고 씹는 나의 입놀림이 더욱 빨리지고 거세지면서 소리도 더욱 요란해졌다.
"아아아..아하하항...아아..죽겠어. .아아..죽을 것 같애..아아아.."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줄줄줄 흘러 내렸다. 어찌나 많은 물이 나오던지 내가 연신 입으로 빨아 먹는데도 그녀의 보지와 회음부 항문을 적시고 침대시트에 까지 그 물이 흘러 내렸다.
나의 좇은 금방이라도 터질 것같이 부풀어 오르며 단단해 졌고 위로 치솟아 올랐다.
나의 좇은 길이와 굵기에서 이미 왠만한 성인남자의 좇보다 훨씬 컸다. 그런 나의 좇이 흥분을 하자 더욱 커져 남성의 위엄을 한껏 떨치고 있었다.
나는 채린이의 가슴과 보지의 애무를 멈추고 이제 마지막 전희를 즐기려 준비했다.
"채린아...이제 나 니 속으로 들어간다...날 받아줘..." 나는 나의 좇을 한 손으로 잡아 그녀의 보지 속으로 넣을 준비를 하며 그렇게 말했다.
그러자 그녀가 고개를 아래로 숙여 단단하게 커져있는 나의 좇을 보며...그 크기와 굵기에 그리고 빳빳하게 서 있는 모습에 몹시 놀라 긴장을 하면서 내게 말했다.
"승하야...나...자기...나 처음인데 많이 아프겠지? 자기꺼 그렇게 큰데 내가 제대로 받아 들일수 있을까?"
채린이는 두려움과 기대에 섞인 말투로 내게 물어왔다.
"처음이니까 아프긴 많이 아플거야...하지만 내가 들어가는 건 문제없을 걸....채린이가 잘 참고 견디기만 하면 되는데..."난 미안해하며 그렇게 말했다.
"알았어...나 잘 참을께..그럼 자기 들어와.."
채린이는 그렇게 말하며 다리를 벌려 날 받아 들일 준비를 해 보이며 미안해하며 망설이는 내게 용기를 주었다.
"고마워...사랑해....최대한 살살할게.."
"응..."
나는 나의 좇을 흥건하게 젖어 벌렁거리는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 보지에 좇이 닿자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한 손으론 나의 좇을 잡아 그녀의 보지에 문질렀다.
좇을 움직여 그녀의 털 숲을 헤집고 다니다가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보지를 가르며 위,아래로 문질렀다.
"아아아...으응...아응..."
그녀는 보지에 자극이 가해지자 또 다시 보짓물을 흘리며 신음을 토했다. 내가 보짓물을 나의 좇에 묻혀 가며 귀두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대자 그녀는 또 다시 울음짖으며 흥분에 떨었다.
"아흐..아흐..아응..아아아..아흐..?틴?."
나는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대던 나의 좇을 그녀의 보지구멍 입구에 갖다 대며 그녀에게 속삭이듯 말했다.
"자기야...채린아...나 이제 들어간다.. 승하 이제 자기 보지 속으로 들어가..."
"응..."
채린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입술을 깨물었다. 각오를 단단히 하는 모양이다.
나는 채린이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굽히고 않아 그녀의 보짓물이 묻어 젖어 있는 나의 좇을 여전히 허연 물을 흘러내리며 나를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는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조심스럽게 집어 넣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와 나의 좇이 이미 충분히 젖어 있어서 그런지 귀두 부분이 쑤-욱 하며 쉽게 들어갔다. 귀두부분이 생각보다 쉽게 들어가자 나는 나머지 부분도 천천히 밀어 넣었다. 나의 좇이 들어가자 그녀의 보지구멍과 질속에 고여있던 물이 넘쳐 흘러내렸다.
그런데 잘 들어가던 좇이 중간쯤 들어가더니 무엇인가에 막혀 잘 들어가질 않았다. 아마도 그녀의 처녀막이 침입자를 막고 있는 모양이였다. 나는 좇을 다시 빼내어 귀두부분만 보지 속에 넣고 숨을 크게 한번 쉰 뒤 나의 좇을 힘껏 밀어 넣었다.
"찌익" 그녀의 처녀막을 뚫고 나의 좇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들어갔다.
"아야.....악..."
나의 좇이 그녀의 처녀막을 뚫음과 동시에 그녀는 아픔을 느끼며 고통스러워 했다. 나는 지금 바로 좇을 움직이면 그녀가 너무 아파 할까봐 좇을 보지에 넣고선 그녀을 꼬옥 끌어 안으며 잠시 그대로 있었다.
나의 좇에 촉촉하면서 뜨거운 뭔가가 느껴졌다. 그녀의 처녀막이 터져 흐르는 피라는걸 난 짐작했다.
그녀의 보지 속에 나의 좇을 삽입한 채 아픔에 떠는 그녀를 꼬옥 껴안 채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아파? 많이 아프니?"
"응...너무 아파...각오는 했지만 이 정도 일 줄은 몰랐어.." 그녀는 아픔에 흐느끼며 그렇게 말했다. 아파하는 그녀가 애처로웠다.
"미안해..아프게해서...그렇게 아프면 그만둘까?"
"그만 둘 수 있어?"
"그럼...채린이가 그렇게 아파하고 고통스러워 하는데 내 맘인들 편하겠어?"
나는 여전히 좇을 보지에 삽입한 채 그녀를 껴안고 그렇게 말했다. 물론 진심이였다.
"아니..괜찮아..나 참을래..참을 수 있어..어차피 격어야 될 일인데 지금 관두면 뭘해...그리고 나 승하를 아니 자기를 더 이상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싶어"
나의 사랑스런 그녀가 그렇게 말했다. 아픔에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날 위해 참고 견디겠단다.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워 미칠 지경이였다.
"고마워...사랑해...쪽쪽"
"쪽쪽"
내가 고마움과 애정의 뜻으로 입을 맞추자 그녀가 내게 답례의 뽀뽀를 해 주었다.
"그럼 나 이제 정말로 한다.."
"응...그렇게 해...승하가 원하는 거라면 나도 원하는 거야..승하가 좋다면 나도 좋아"
나는 그녀의 따뜻한 격려의 말을 듣고 지금껏 욕정을 억지로 참으며 채린이의 보지 속에 박혀 있던 나의 좇을 다시 뺐다. 내가 좇을 움직이자 그녀가 아팠던지 눈을 질끈 감고 얼굴을 찌푸렸으나 입을 다물고 꼭 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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