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애 최고의 게임들
첫번째 게임 4회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어! 엄마"

"진호구나! 오늘 엄마 집에 못갈것 같아!

"왜요"

"엄마 친구 아버님이 돌아 가셨어 가서 일좀 도와 주고 내일 저녁쯤에 올께"

"네 그렇세요"

"문단속 잘하고 자야 된다"

"예 걱정 마셔요"

[이게 웬 떡이냐?]

지금 누나방엔 정란이 누나가 와 있었다.

누나가 정란이 누나와 섹스 하게 해주기로 한 날이다.

두사람이 지금 한참 이야기중이다.

"진호야"

"왜 누나"

"무슨 전화니"

"응! 엄마 상가집에 간다고 오늘 못들어 온신데"

"뭐? 나참! 넌 복도 많구나!"

정란이 누나와 이야기가 잘된것 같았다.

"빨리 올라와 "

"알았어"

난 대문를 잠구고 2층으로 올라갔다.

"들어가봐 정란이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응 알았어"

"진호야 정란이 첫음이니까 조심해서 해"

"헤헤 걱정마 누나한데도 잘해 줘잖아"

가영이는 얼굴이 빨갛게 되어 내방으로 갔고 나는 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누나방에 불이 꺼져있어고 정란이 누난 침대에 누워있었다.

나는 옷을 다 벗고 침대 이불속으로 들어가 정란이 누나 가슴을 만지려고 손을 뻗었다.

"어 정란이 누나 옷을 입고 있었어"

"응. 저기...."

"부끄러워서 그래"

"그게...."

난 정란이 누나를 끌어 안고 키스를 했다.

왼손으로 어깨를 감싸고 오른손으로 젖가슴위를 만지며 애무를 시작했다.

옷위로 만져지는 젖가슴은 가영이 보다 조금 크다는 느낌이다.

위에 옷을 끌어 올리고 브라자 안으로 손을 넣어 직접 가슴을 만졌다.

입은 귀를 빨고 목을 빨면서 서서히 밑으로 내려와 젖꼭지를 물자

"지-진호야 나 ..무서워"

"걱정말 내가 알아서 다 할께"

잠시 시간를 두기위해 나는 우선 위옷과 바지를 벗겼다.

나의 손은 브라자 위로 올리고 가슴를 움켜 잡으며 입으로 젖꼭지를 빨았다.

정란이 누나 입에서 조그마한 신음이 나오고 나의 손은 조금씩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

팬티위에서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아-하"

난 몸을 일어켜서 브라자와 팬티를 벗겼다.

허벅지를 입으로 빨고 손은 엉덩이 만지면서 서서히 보지쪽으로 이동했다.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십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보지속에 손가락을 조금씩 돌리면서 넣자 정란이 누나는 신음을 토해 내면 몸을 덜썩였다..

"아-학...아- 하...나 몰라"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다른 한손으로 정란이 손을 잡아 내 자지를 잡아주었다.

"진-우야 이-게 뭐야"

"그게 내 자지야,앞뒤로 움직여 봐"

정란이 손은 움직이지 않았고 신음만 토해내고 있었다.

보지에서 버꺽 벌꺽 하면 십물을 쏟아 내고 있었다


내 자지는 정란이 손을 벗어나 보지에 조준하고 있었다.

자지를 조금씩 밀어 넣었다.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무슨 벽같은게 앞을 막았다.

가영이와 첫음 할때도 느껴던 처녀막인것 같았다. 난 정란이 귀에 되고..

"정란아 지금 부턴 조금 아플거야 참을수 있어"

"아-하..아-하 난 몰라 미치겠어"

"그럼 이제 들어 간다"

자지를 조금 빼내었다 단숨에 뿌리까지 밀어 넣었다.

"아-앗..아=얏 ...아파 아파 "

자지를 뿌리까지 넣고 조금씩 움직이자 정란인 아프다는 말과 함께 울며서 신음 토해냈다.

"아-아파....흐흥 ..아---아 -욱"

자지를 돌리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신음과 함께 정란누나가 기절을 했다.

기절한 정란이를 끌어 안고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다가 쌀때쯤 되어 보지에서 빼자 뽕 소리가 났다.

난 정란이 얼굴과 입 가슴 주위에 좆를 쏟았다.이때 옆에서 내 자지를 잡은 손이 나왔다.

"어때 좋았?quot;

"아! 가영이 누나 깜짝 놀래잖아"

"역시 기절했구나!"

가영인 나를 정란이 옆에 누히고는 십물과 좆물로 범벅인된 내자지를 빨아 주었다.

혀로 귀두를 ?아 주면서 손으로는 불알을 만져주자 내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어머 금방 끝났는데 벌써 커지네"

"시-이 니가 책임져"

"알았어 책임짐면 될것아냐"

가영이는 화장실로가 물수건을 가지고 와서 내게 주며 정란이 얼굴이랑

가슴, 보지를 닦아 주라고 하며 자신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가영이와 난 69자세 나 보지를 가영이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기절했다곤 하지만 옆에 정란이가 있어 그런지 더욱 흥분이 되었다.

가영이의 조그만한 어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살짝 벌렸다.

꼭 오무려진 똥구멍과 털이 보송보송한 가영이 보지를 정말 예뻤다.

혀를 보지에 대고 살살 문지르면서 빨자 가영이는 엉덩이를 살살 돌리면서 좋다는 표시를 했다.

십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자 나는 입을 대고 후르륵 후르륵 소리를 내면서 빨아 먹었다.

가영이는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몸을 일러켜

내 몸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집어 넣었다.

가영이와 난 서로 리듬을 맞추어 가면서 허리를 들썩였다.

"아-하 ...좋아"

"허-억 가영아 나 쌀것 같아. 빼서 빨아줘 니 입안에 쌀께"

"아- 진호야 오늘은 걱정하지말고 그냥 안에 다 싸도 돼"

가영이가 내 귓가에 뜨거운 입김으로 속삭이자 나는 엉덩이를 꽉 붙잡고선 사정를 하였다.

"너무 따뜻해.내안이 가득 찬것 같아"

"나도 너무 좋아. 정란이도 좋았지만 아직은 누나가 더 좋아"

"치- 정란이가 더 좋았지"

"헤헤헤. 하지만 정란이 누난 아직 잘 못하니까. 니가 좀더 좋아"

"결국은 정란이가 더 좋다는 말이네 모"

"그런가 하지만 니랑은 많이 달랐?quot;

"어디가 달랐는데"

"정란이 누난 보지의 털이 누나보다 많고 보지크기는 작았어 그리고 십물이 엉청 많이 흘리더라"

"그래서 더 좋았다 이거니?"

"글쎄! 첫음에 보지 만져을땐 너무 작아 들어 가겠나 했는데 넣고 보니 내 자지 꽉 물는게 좋았어.

그리고 경험이 없어서인지 금방 기절해 버렸어 조금 아쉬기도 하고."

"치-애는 오늘만 날이니?"

"하긴 조금 있다 정란이 깨어나면 한번 더 하지모?"

"하더던 이것 하나만 알아둬"

"뭘 알아둬는데"

"정란이랑 나 조금있음 고3이야. 대학갈때까지 니가 책임져야 해"

"나야 좋지. 그런데 정란인 내가 평생 책임지면 안될까?"

"뭐? 그걸 나 한데 물엇 보면 어떻게. 그리고 넌 중딩이잖아"

"쳇! 그래봐야 2살 차이인데 모-. 그리고 지금은 내 여자잖아"

"하긴 에-이 난 모르겠다 니가 알았어 애기 해봐"

가영이는 내왼쪽에 정란이는 내 오른쪽에 난 벌꺼 벗은 두여자들 중간에서 잠이 들었다.

한참 자고 있는데 누군가 내 자지를 만지고 있는걸 느끼고 살며시 눈을 뜨 보았다.

정란이였다. 빨갛게 홍무가 된 얼굴로 내 자리를 만지며 신기하다는 뜻이 이리보고 저리보고 했다.

새벽인데다가 정란이가 만지고 있었선지 내 자지를 천장을 보면 불끈 서 있었다.

나는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계속 자는 척했다. 하지만 정란인 내 자지를 만지다 자신의 보지를

보면서 멍하게 있을 뿐이였다.나는 몸을 뒤쳐이면 정란이 쪽을 쳐다 보자 나와 눈이 마주쳤다.

"정란이 누나. 기분 어때"

"어- 응 그냥 저기"

"보지 아파"

"뭐? 아니 ,...저 몰라"

나는 정란를 살며시 안으면서 입을 맞추고 한손으로 가슴을 살며지 만졌다.

"첫음이라 조금 아플거야. 가영이도 첫음 하고 난뒤에 아파 했거던"

"아- 나도 씨끈거리고 따갑운것 갔아"

"이리와 누나 한번 더 하게"

"또!.. 아픈것 같은데"

"첫음에는 다그래. 가영이누나랑 첫음할때 3번이나 했는데.정란이 누나랑 한번만 하면 억울 하잖아"

"헉 3번이나 했다고"

"응! 누나가 어제 기절안했음 한번 더 할수 있었는데"

"저기 진호야. 살살 해 줘야 해"

난 정란이 두 다리를 내어깨위에 올리고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빨기 시작했다.

정란인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조그만한 소리로 신음하는데 가영이가 일어났다.

진작에 깨어 있었는데 정란이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자 일어나는 것 같았다.

"정란아 그렇게 가만 있으며 어떻게 해"

"어-머 가영아 난 몰라 씨-"

"진호야 너 그기 누워봐"

가영이는 나를 누히고 정란이 손을 잡고 둘이서 내 자지를 만지면서 정란이게 가르쳤다.

손은 이렇게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 남자들이 기분좋아 하고

입으로 자지를 빠는 것도 시범을 보여 주었다.

"정란아 니가 한번 해봐"

"응 저-기 알았어"

제일 친한 친구 가영이가 하는 대로 따라하면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두여자가 같이 내 자지를 빨며서 불알을 ?아 되자 나는 순식간에 흥분하여 사정했다.

가영이가 좆물을 빨아 마시자 정란이도 같이 좆을 빨아 마셨다.

사정을 하고 작아진 내 자지를 가영이가 계속 빨자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어머 가영아 또 커졌어"

"진호가 너랑 한번 더하고 싶은가 봐"

"가영이 누나 잠깐만 기다려 정란이 누나 한번해주고 누나도 해 줄께"

"그래 알았어"

나는 정란이 두 다리를 어께에 올리고 꼴리데로 꼴린 자지를 보지에 조준하여 허리와 엉덩이를

힘끗 박았다, 자지는 보지속 깊이 푹 들어 갔다. 서서히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정란인 신음과 함께 내동작에 맞차 엉덩이를 움직였다.

가영이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정란이 가슴을 빨면서 2대1의 섹스를 시작했다.

그날 새벽 정란인 두번이나 기절했고 가영이도 한번 기절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알게 되었지만 내 자지는 남들 보다 휠씬 큰 대물이였다.


첫번째 게임 끝

정말 힘들네요

겨우 첫번째 게임편을 맏쳐는데 벌써 지치네요.

첫작품이라 미숙한점이 많겠지만 나른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두번째 게임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