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애 최고의 게임(두번쩨 게임 2회)
나의 생애 최고의 게임들


두번째 게임 2회


정란이가 기절하자 난 김이 샜다.그런데 뒤에서 거친 숨소리가 들렸다.
정혜누나였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다 뒤로 돌아 보았다.
좆물과 십물을 흘리고 있는 정혜누나 보지를 보자 내 자지가 다시 커져 버렸다.
정혜누나는 나의 얼굴을 쳐다 보다가 내 자지가 커지는 것을 보고 놀란 얼굴이 되었다.
난 정혜누나에게 다가가서 부드럽게 안으며 키스를 했다.
정혜누나는 조금전의 난폭한 행위에서 느끼지 못한 편안함을 느껴는지 아니면 놀라서인지 가만히 있길래 가슴을 오른손으로 잡고 젖꼭지를 입으로 빨자 몸을 부르르 떨며 젖꼭지가 커졌다.
정혜누나를 살며시 눕히고는 혀로 온몸을 핥았다. 귀, 목, 가슴, 배 ....
손으로 보지를 만지자 아픔을 표현 하길래 보지를 쳐다 보았다.
아마 아까 십물도 흐르기전에 난폭하게 삽입해서인지 보지가 빨갛게 되어 있어
도저히 자지를 박아 넣지 못할것 같았다. 난 혀로 보지를 살살 가질며서 보지를 빨았다.
정혜누나 손이 내 자지를 잡자 난 몸을 스스히 돌려 69자세로 바꿨다.
내 자지를 삼키더니 우물우물 씹기도 하며 혀로 귀두를 감으며 빨았다.
경험이 있어서인지 정란이나 가영이한데 맛 보지못한 새로운 느낌이 자지에 전해져 왔다.
"허-누나 나 쌀것 같아"
내가 쌀것 같다고 하자 더욱 세계 빨아 내 좆물을 모두 마셨버렸다..
난 호흡을 가쁘게 쉬며서 이제 몰르겠다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정란이와 정혜누나의 가운데 누워 버렸다. 정혜누나는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물소리가 들리고 조금 있으니까 손에 물수건을 들고 나오는게 보였다.
정혜누나는 정란이의 보지를 깨끗히 닦아 주고는 내게 다가와 내 자지를 잡으면서...
"너 이것 흉기인거 알아"
"네-무슨 말인지?????"
"니 자지는 흉기란 말야"
"그게 무슨 말이예요"
"휴~ 니 자지- 성인들 중에서도 찾아 보기 힘든 만큼 굉장히 커"
"내 자지가 그렇게 커요"
"그래 정란이가 기절하고 나도 기절하는 것 보면 몰라"
"그게 기분이 좋아서 기절한것 아니예요"
"무-물로 그거야 ...하지만 니건- 함부로 휘둘고 다니면 안돼"
"함부로 휘둘지 않아요.정란이랑 가영이 한데만.."
"뭐? 가-가영이도. 가영이는 니 친누나잖아."
"그게 그렇게 되었여"
정해누나와 한참동안 이야기 하다 잘이 들었다.
정혜누나는 오해 25살이다.정란이랑 6살차이가 나고 나랑은 8살 차이가 났다.
오늘 애인과 싸우고 혜어졌다고 하는데 자세한 이야기은 안해 준다. 나중에 보지에자지를 박으면서 물엇 볼생각이다.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3월부터 고등학교 선생님이 된다고 했다
얼마나 잤을까? 누군가가 내 자지를 만지고 빨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다.
정란이가 내 자지를 잡고 입으로 빨고 있었고 옆에 정혜누나가...
"그래 그렇게 해야 남자가 좋아해"
"응 언니 이제 알았어"
정혜누나가 정란이 한데 자지 빨는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 같았다.
두 자매의 보지가 내 눈에 들어 왔다.
난 몸을 일으키며 정혜누나를 안고 키스를 하자.
정란이가 밝은 얼굴로..
"진호야! 일어 났어"
"응! 정란아 넌 내 자지 계속 빨아줘"
난 정혜누나를 내 가슴 위에 올라오게 하고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입으로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내가 시키는 대로 정란이는 내 자지를 빨았다.
"누나. 정란이랑 바꿔서 해죠요"
정혜누나가 내 자지를 빨았다. 정혜누나는 한참 빨다가 내 자지위에 쪼그리고 앉아
자지를 잡아서 자기 보지를 p번 문지르다가 구멍으로 집어 넣었다.
정란이는 내 옆에 누워 안겨 왔다.
혀을 입안으로 밀어 넣자 내 혀를 빨면서 내손을 잡아 자기 보지를 만지게 했다.
정란이가 내 귀와 가슴을 혀로 애무하자 난생 처음 느끼는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정혜누나가 엉덩이를 덜썩이자 난 정혜누나의 리듬에 맞추어 허리 움직였다.
정란이가 내 얼굴을 보더니 일어나 내 얼굴위에 걸터 앉아 보지를 내 입가에 대고 앉았다.
난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혀 끝을 오무려 세워서 보지 구멍에 밀어 넣었다.
구멍 사이에 있는 동그란 클리토리스를 혀로 ?자 정란이는 신음을 지르면서
보지를 내 입에 대고 비볐다.
숨이 막혀 왔지만 너무 예쁘고 사랑 스러운 여자의 보지라 참으면서 보지를 열심히 빨아줬다.
난 몸을 일으켜 두 여자를 나란히 눕히고 정란이 보지를 박을때 정혜누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주고 정혜누나 보지를 박을때 정란이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주었다.
두 자매는 절정이 이른듯이 서로 쑤셔달라고 했다.
정신없이 이쪽 저쪽 왔다 갔다하면서 보지를 쑤지자 나도 절정이 오는 것 같았다.
난 정란이 보지에 사정하려고 정란이 보지에 박아대는데 정란이가 내 귓가에 대고 이야기 했다.
"자기야! 언니 보지에 싸줘 알았지"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정헤누나에게 가서 두 다리를 내어께에 걸치고 있는 힘 다해 자지를 박았다.
보지 속에 자지 밑둥까지 다 들어 가게 깊이 박으면서 허리 돌리자 정혜누나 내 목을 끌어 안고는 신음을 토해 냈다.
"아-악...아...너무 좋아 "
"누나 나 싼다"
나는 정혜누나 보지에 좆물을 쏟아 내고 자지를 빼냈다.
정란이가 좆물을 쏟아 뿌고 나온 내 자지를 잡고 빨았다.
자기의 십물과 언니의 십물 그리고 나의 좆물을 빨아 마시며 내 자지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
정혜누나는 기절하기 직전이였는지 옆에서 횡설수설 하면서 내 자지를 보고있었다.
한참후에 정혜누나가 사워를 끝내고 아침준비를 하고 정란이와 난 같이 사워했다.
아침를 먹으면서 정혜누나가 정란이에게 이야기했다.
"정란아 너 진호 놓치지말고 꼭 잡아"
"언니 걱정마! 난 진호 밖에 없는 걸"
"하여던 진호 같은 자지 만나기 힘드니까 니가 잘해야 해"
"언니 진호 자지가 그렇게 커"
"그래 지금까지 본 남자들 중에 최고야"
정란이는 내 얼굴을 쳐다 보면서 얼굴이 빨갛게 되었다.
이 일 이후 난 친구집에 자고 온다고 하고 정란이 집에서 자주 잤다.
정혜누나 하고도 자주 섹스를 즐길수 있었고 어떤때 2대1
또 어떤때 가영이가 합쳐 3대1 섹스도 할수 있었다.
가영이와 정란이는 정혜누나에게 자지 빠는 법이랑 허리돌리는 것등등 여러가지 많이 배웠다.
나도 정란이도 가영이도 모두 아다였고 우리끼리만 섹스를 해 왔기때문에 모르는 것이 많았다.
정혜누나와 섹스 할때 이것 저것 많은 것을 배웠다.
정혜누나에게 배운 것들을 정란이와 가영이에게 해주자
첫경험 이후 세번중 한번정도 기절하던 정란이는 할때마다 기절하고.
가영이도 세번중 두번정도는 기절했다. 물론 정혜누나도 세번중 두번은 기절했다.

봄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 되었다.
가영이랑 정란이는 고3이 되고 난 고1 되었다.
최근엔 가영이와 정란이 보다는 정혜누나와 섹스를 더 많이 했다.
고3 들은 자율 학습이다 뭐다 하여 새 학기부터 늦게 오는 바람에 아직 학교 배정을
못 받은 정혜누나가 날 상대해 주었기 때문이다.
난 솔직이 가영이나 정란이 보다는 정혜누나가 더 좋았다.
자지를 빠는 법이면 보지를 조여주는 것들이 정란이나 가영이보다 휠씬 나았기 때문이다.
그기다 최근에 정혜누나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았는데 자지가 끊을 질것 같은 그 느낌을 있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정혜누나는 그 다음날까지 몸살이 나었다.

그런데 이런 나와 정혜누나가 당황할 사건이 생겼다.
정혜누나가 우리학교 선생님으로 온 것이다.
그것도 1학년 수학 담당으로 이 소식를 들은 정란이와 가영이는 웃음을 터뜨렸다.
정혜누나와 난 학교에선 서로 모른척 하기로 했다. 하지만 싶지 않을 것 같다.
졍혜누나만 보며 벌거벗은 모습, 예쁘고 조그만한 보지, 내 자지를 빠는 모습.
내가 자지를 박을 때마다 신음를 토하는 모습이 상상 되는데 어찌 수업을 받을 수 있을지...


두번째 게임 3회에서 게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