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Craft 3부

UN은 자신들이 어떤 엄청난 생물을 만드는 지도....그리고 그
생물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때까지도 몰랐었다...
UN은 그 생물의 위협성을 나중에서야 알아 차리곤 그 생물을 지구 밖
가히 넓고 넓은 우주로 내쫓아버리듯이 버리고 말았다..
그 쫓겨난 생물을 전 UN에서는 "프로토스" 라고 불르고 있었다...
그 "프로토스"는 우주로 쫓겨나 목성에 위치를 잡았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 자신들의 체위에 맞혀 삶아야만 했기 때문에 엄청난 추위..때로는 엄청난
더위,,그럼에서도 자기들의 삶을 익혀 나갔다.. 또한 그들은 자신들을 이렇게
쓰레기 취급한 지구에 사는 생물들을 증오하기 시작했다..
"프로토스" 그들은 지구에 사는 생물을 증오하기 시작?던 것이다...

같은 시각 한국....
"흐...드디어,..완,,성 이다..ㅋㅋㅋ
자~..출발해 볼까..흐흐흐.."
[슈우우웅]

한국에 사는 박사는 자신이 만든 이 "저그"라는 생물을 데리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었다... 그 박사는 "저그"라는 생물을 데리고는
화성에 자리를 잡았다.. 그 박사는 철저한 사전준비후 지구의 아이들 몇명을
데리고 갔다. 그리곤 자신이 만든 "저그"와 결합시켜 보았다..
"저그" 그들은 비록 괴물이지만 그들은 놀라운 번식력과 두뇌를 가지고 있었다..
그 "저그"와 결합하여 한 아이가 탄생되었다.. 이 아이가 나중 "저그"를 다스리는
"캐리건"이 되는 것이었다...


지구도 이 소식을 뒤늦게야 듣게 되었다. 자기들 말고 다른 생물들이 우주의
행성들을 정복하여 자신의 자손들을 번식해 나간다는 것에 위협을 느꼈다..
이에 대해서 UN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부대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들을 "테란"이라고 부른다.."테란" 가장 정이 많으면서도 강할때는 엄청강하고
약할 때는 또 엄청 약한 그런 이상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인간들의 모임으로서
약간의 문제점도 있다. 하지만 이들은 그 문제점을 극복하고 "프로토스" "저그"
와 비슷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이들은 지구에서 발명되는 놀라운 발명품들
을 몸에 지니고 있었다..

이로써 "테란" "저그" "프로토스"
세 종족이 탄생되게 되었고 또 그들의 끝없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우..으..음.."
"하...하...하.."
"언제봐도 니 보지는 정말 죽여,,ㅋㅋ"
"음...으.."
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에는 그 남자의 침이 뭍어 번들거리고 있었으며
그녀의 보지에도 엄청난 양의 정액이 뒤범벅 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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