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7)-섹스의 법술



12살년..맛좋았다..그 다음 14살년이라..
"안녕하세요..서희주에 요..14살이에요.."
목소리가 옥구슬 굴러가는 듯 하다..12살보다는 더 보지가 넓겠지..
"그럼 옷을 다 벗고 보지를 잘 보이게 해 봐라"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조금 망설였지만 벗었다.
털도 얼마 없고..깨끗한 보지였다.
죽인다..이런 년들이 스스로 자지를 찾다니..
"바로 박아도 되겠지?"
"살살해주세요..아파요. ."
"몇번 경험했지?"
"5번 정도요.."
5번이라..여기선 중 1이 5번이나..
나는 그년의 보지에 침을 바르고 삽입을 시도했다.
"아항..항..학.."
쉽게 흥분한다..여기년들은 좀 이상하군..보지는 깨끗한데..경험도 많고..
"학...아앙.."
여기년들하고 하면 그년들도 빨리 싸고 나도 빨리 싸게 된다.
조이는 힘도 크고..나도 잘 찔러지기 때문에..
사정을 하고 그년들 보냈다.

그다음은..13살이었다. "13살은 어떨련지.."
"저는 13살 유미정이에요..경험은 2번밖에.."
헐..열나 예쁘다..유방도 6학년치고 엄청 크다.. 보지도 괜찮을 거 같은데..
글구 목소리..14살짜리 디져라다..열나 좋다..깨끗한 목소리..
"옷 벗어 볼래? 특히 보지가 잘 보이도록.."
이년도 망설인다..어린 여자들은 다 그런가.. 결국엔 벗는다.
보지도 환상적이다..특히 분홍색 유두..깨끗한 유방..
바로 박고 싶은 심정이다..
아! 이넘한테 겨우 터득한 섹스의 법술을 써 보면 어떨까?

"섹스의 법술-여체흥분!"
그년..몇초 있다가 보지가 약간씩 부풀어오른다..
유두도 딱딱해 지는거 보니..법술이 통한거 같다..
"아항..해..해주세요.."
"뭘 해 달라는 거니? 정확히 말해라."
"저..오빠의 자지를..저의 보지에 박아주세요.."
그년..말 한번 잘한다..
"섹스의 법술-능률향상!"
내 정력과 사정기간을 좀더 늘리는..섹스의 법술의 꽃이라고나 할까..
나는 그 정력이 더 커진 자지를 그년의 보지에 넣었다.
벌써 축축해져있다..내 법술이 좀 쌨나..
"아항..너무 기분 좋아요..아학.."
피스톤 운동도 잘된다..열나 축축해서 밖에 흥건히 나왔다.
"아항..오빠..나 벌써 많이 싸버렸어..오빠는 안싸?"
"응 나는 정력이 좋아"
"아항..기분좋아..오빠.. 나 영원히 오빠의 노예 되고싶어.."
...자진해서 이러는 년 처음이다..나도 좋고..정말 좋은년이다^^
"그래 좋아. 그 대신 내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해야한다! 후회안하지?"
"응 후회안해..나 음란한 보지는 언제나 오빠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을게.."
순식간에 태도가 바뀐다..보지안에 스위치라도 있는지..
"그래..그럼 너는 저기 옆에 "특실"보이지? 저기서 있어."
"네~"
13살년..괜찮다..꼭 걸레년될때까지 박아주마..

- 법술이름을 잘 못 정하겠네요..ㅡ.ㅡ;;; 님들 법술이름좀 지어서 보내주세요..
- 아 저 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