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애 최고의 게임들
"허~억 헉헉 엄마 나 .... 살것 가-같았요..."
"아아- 아 조금-만 더 참아 엄마-랑 같-이 싸."
"헉..헉 "
"앙~ 넘 좋~아"
"엄~마 아니 - 희영-아 사랑-해"
"아~ 나-도 자기 사랑-해."
"훅~윽 "

김진호 현재 고2 18살입니다.
중학교때 까진 자위를 해서 성욕을 해결 했지만
지금은 희영이랑 아니 우리 엄마랑 섹스를 하거나 누나인 가영이를 상대로 성욕을 해결 합니다.
엄마는 열18살때 누나를 낳았고 날 20살때 낳아었습니다.
엄마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18살때 누나를 낳은 것만 봐도 아마 문제아 였던것 같습니다.
다행이 아버지랑 결혼을 했기에 나도 태어 날수 있었지만....
하지만 제가 중3 겨울 방학때 아버지가 비행기 추락 사고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엄마.누나. 저 이렇게 셋 식구만 살았요.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아버지 사고 보상금이 많이 나와 우리가족은 풍부하게 사는 편이예요....
이 이야기는 실제 있어던 이야기에 약간의 허구를 첨가했습니다...

첫번째 게임

아버지가 돌아 가신지도 벌써 한달이 되었습니다...
우리가족은 슬픔에서 조금씩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았가습니다.
"띵동 띵동"
"누구세?quot;
"엄마 저예요"
학교를 맞치고 집에 오니 엄마가 맞아주었다..
"이제 오니"
"예 누나는? "
"조금 전에 왔어..지금 씻고 있어"
"너도 씻어라"
오늘 난 친구들이랑 축구를 한다고 평소보다 많이 늦게 집에 들어왔다.
축구를 해서 그런지 사워가 하고 싶었다.
진호는 화장실에가 뜨거운물로 사워를 하기 시작했다.
샤워를 하면서 갑자기 아까 혁진이가 빌려주었던 책이 생각났다.
지금까지 한번도 여자의 몸을 본적이 없는 진호는 오늘 첫음으로 사진으로 나마 볼수 있게 되었다.
"후- 시원하다"
진호는 빨리 사워를 끝냈고 책을 보고 싶었다.. .
[빨리 가서 딸이나 쳐야지,,,]
엄마는 이미 주무신것 같고 누나 방도 조용한것을 확인한 진호는 책을 보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한참 동안 자위를 하고 있던 진호 누군가가 문쪽에 있다는것을 느꼈다,
진호는 자위 행위를 멈추고 문쪽으로 살며시 갔다.
"누구"
문을 열어 보니 아무도 없었다...
진호는 이상하다는뜻 고개를 가웃 꺼리면 다시 들어왔다.
그날 진호는 왜진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딸을 치고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이었다. 평소와 맞찬가지로 누나가 날 깨우기 위해 내방으로 들어왔다. 전날밤 자위행위를 하고 옷을 입지 않고 잠들은 날 보고 누나(가영)은 그자리에 멈추었다.
나의 ?은 천장을 항해 있었고 가영은 그것을 보며 얼굴이 빨게지고 있었다.
가영은 가까이 다가가면서 침을 쌈겼다.
[아- 저게 저렇게 생겼구나]
가영은 동생을 살짝 건려 보지만 아무 반응이 없자 손을 그기에 살짝 갔다되었본다. 진호는 누나의 손에 잠이 껴었지만 모른척 하고 있었다.
가영 이번에 손바닥 전체로 진호의 심볼을 살짝 감싸 본다.
"음 ~ 뭐야"
진호가 일어나며서 누나를 보면서 .....
"응-"
"누나! 지금 뭐 하는거야"
가영은 아무말 못하고 그 자리에서 서있었다.
진호는 옷을 입고 가영에게 다가 갔다.
"어제 밤 누나가 내 방 훔쳐 봤지"
"으-응 미안해"
" 호- 범생 누난줄 알았더니,어젠 내방을 훔쳐 보고, 오늘은 내 ?을 잡고 잘한다 잘해"
" 미-미안해"
진호는 부끄러워 아무말 못하고 서 있는 누나에게 장난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할래"
" 뭘?" "누나가 내걸 만져잖아"
"그건.. 그래서 뭘 어떻--읍"
진호 왼손을 가영이의 뒷머리를 잡고 오른손을 허리를 잡아 당기며 자신의 혓을 집어넣었다.
갑자기 진호한테 입?是?당한 가영은 놀라며, 진호의 가슴을 밀었다.
하지만 진호는 놀라서 두 눈을 크게 뜨고 있는 가영을 더욱 끌어 당기며 입맞춤을 계속했다.
"읍...읍..."
가영은 있는 힘을 다해 진호를 떼어놓았다.
"너 ,,, 엄마한데 말할거야!"
"그래 그럼 누나가 내 ?을 만진것 부터 다 말해"
"그...그건"
"누나가 내걸 만졌잖아! 그럼 나도 누나걸 만지게 해 줘야 비기잖아. 안그래?"
"....응 ......그건 맞지만 ..저기"
"자 빨리 이리와"
가영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때 1층에서 희영이가 불러는 소리가 났다.
"얘 가영아 진호야 빨리 와! 밥먹고 학교 가야지"
진호는 아쉽다는 인상으로 대답했다.
"예! 지금 가요"
"누나 오늘 학교 마치면 바로 집에 올거지"
"뭐? 응" "빨리 와 알았지"
"진...진호야 정말 미안해"
"빨리 안오면 알았서 해"

2회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