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8,완결) - 나의 애인, 그녀
8편으로써 저의 허접 작품 프리는 매듭을 짓게 되었네요..쩝..
한번 쓰는 글에 내용이 좀 짧았고..내용도 뒤죽박죽이고.. 왜이렇게 되는지..
마음이 어지러워서 이런 걸까요..
다음에 더 보강된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년들을 아무리 맛보아도..13살년..그 년보단 못했다.
그년..아무래도 하늘이 내려주신 색골일 수도 있겠다.
"이 세상에서는 이런 색골이 10세기에 한번..즉 1000년에 한번.. 나온다고 하는데..
이런 색골들은 계속 박아도 걸레가 되지 않고..조이는 맛이 죽이고..
유방도 아무리 만저도 싫증이 나지 않는 년이라.." 라고 "색마전"은 말하고 있다..
나는 이제 딴년들이 싫증도 났겠다..이 색골하고 지구에서 영원히 살련다..

여기는 지구..
나는 태평양의 한 섬을 구입하고.. 색골과 살고 있다.
그년은 벌써 18살이지만..보지털도 충분하고 유방도 죽인다.
자기는 자위할 물건이 많아서 좋다고 한다..
"머가있지..성게로 하는 미친년은 없을거고.."
그년을 매일매일 10번은 기본이고 많을 때는 30차례도 즐기고 있다..
하루의 24/10을 섹스에 바치고 있다는 뜻도 된다..쩝..
나도 대단하다..몇십차례에??나오는 엄청난 정액의 양..
내가 어떻게 보충하고 있는지...

나는 색골과 같이 살아간다..
나는 영원히..
영원히 그년과 살아갈 것이다................ ....


허접하게 마무리가 됩니다..ㅜ_ㅜ;
에구...좀 괜찮게 마무리 하려구 했더니..ㅡㅡ;;;
마법도 초반에만 좀 많이 나왔지 후반에는 거의 안나왔군요..이론..
다음부턴 더 보강한 작품으로 다시 쓰겠습니다^^
추신-텔비는 테러만 말하고 있군요..귀에 거슬릴때가 많네요-_-;;
사망자는 수천명이 넘는다고 하군요..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