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i 임니다..
프롤로그 쓰고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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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역은 서울역..서울역임니다.. "

츄아아아앙


"후~..벌써 서울역이군.."

난 금년 19살인 재수생 진혁이다. 나에게도 꿈이 있다.. 바로 내꿈은

서울에 있는 S대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 S대에 가기 위해 지난 10년동안 난

무지하게 노력하고 또 노력하였다. 하지만 나의 꿈도 뒷전인척 그 잘난 S대는

내 눈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 하~.... 하지만 여기서 주저 앉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한 몇개월 전인가...? 우리 부모님은 그런 나를 위해 서울에 있는 어느 한 하숙집

에 방을 구해 노신것이었다. 너무 고마워서 일까..? 화만내고 큰소리치며 당당하게

나왔는데...뭐...지금와? ?후회는 없다...다음역이 서울역이니...짐 챙겨야 겠군..

좋아~... 다음년을 기약하며 열심히 공부해야지...


"이번역은 서울역,,,서울역임니다,,"

추아아아앙....



"흡...하...흡..하.."

서울의 공기도 그다지 나쁘지 않군... 체~...제길..오늘따라 날씨 무지하게 좋쿤,,

"서울역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타야 하네,,?.. 지하철역이...저기 구만,,!!"


뚜벅,,뚜벅,,,뚜벅,,,

우선 그 하숙집으로 가기 위해서 난 지하철을 타야 했다,..

"아저씨..한장이요.."

"여기 있습니다.."


웅성웅성...

"서울...지하철도 사람이 무지 많네,,?"

서울 사람들은 뭐가 저리 바쁜지...허,,? 양보도 없구먼,,

시골에서 올라온 난 그 광경이 이해가지 않았다..시골은 서울보다 정이 많아서 일까?

뭐...어쨋든... 지하철이나 타러 가야지...



뚜루루루루룽...

"지금 열차가 도착하오니 승객 여러분께서는 안전선 뒤로 한걸음

물러서주시기 바랍니다.."

촤앙,,

"후..~ 사람 많타,,,"


어떤 우여곡절 속에서 지하철 타기는 탔는데..뭐 이리 사람이 많아..?

"하나,,둘,,,셋,,,넷,,다섯 ,,,...?"

"열여섯정거장,,이나 남았잖아??>>"


서울에 와서 정말 다행이다..

후..열정거장이나 지나니 사람이 별로 없네,,,

근데 왜 앉을 자리가 없지?? 그리고

지하철은 왜 이리 흔들리는거야?


덜컹,,덜컹,,덜컹,,

"윽.,.."

순간 지하철이 갑자기 멈춰서 넘어 질뻔 하였다.,.하지만 뒤에 있던 여자가

날 걸고 넘어지는 통에 나까지 넘어 지게 되었던 것이다..

"윽...우,,머리야..?"

순간 나는 당황할수 밖에 없었다.. 왠 낯선 여자의 하얀색 팬티가 내 눈에 들어 왔

다..그녀의 보지가 하얀 팬티를 통해서 보이기 시작했다..

그 시간이 왜 이리도 길던지..나는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할수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 털이 보통정도 밖에 안 난 걸 보니 ...아직 다 안컸나 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녀의 분홍색 보지색이 내 자지를 더욱더 흥분 시켰다.

한 참동안 그녀의 보지 망상에 빠져 들고 있던 나,..


"..어머..?"

"응?"

찰싹...찰싹..

그렇타..그녀는 조금 붉어진 얼굴을 머근체 내 뺨을 때리고 만것이다..

"아.."

나도 순간 당황하였다..다행히도 지하철안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얼마쯤 지났을까..? 난 내 뺨을 때린 여자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

몸을 뒤틀기 시작했다.. 순간,...

내 눈에 보인건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정도로 보이는 소녀였던 것이다..

그 소녀는 아직도 화가 안 풀렸는지 얼굴을 조금 숙인체 우두커니 서있다.

그 소녀를 보니 좀 귀여운듯하면서도 섹시한 얼굴 타입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역은 XX역임니다..내리실문은 XXX쪽임니다.."

벌써 다왔나??


추아아아앙...

난 지하철에서 내려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나와 같은 속도로 그녀도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이게 왠 우연인가??




나의 하숙집 1부...오랫동안 쉬었던 탓인지 글솜씨가
조금 준듯함니다...저에게 바라는 점이나 제가 부족한 점이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주세요..
여자화장실과 삼국지...그리고 곧 선보일 야설 스타크래프트
많이 기대해 주세요...
☆★Star Craft D-day 3☆★
항상 열심히 하는 no=i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