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게임 3회
누나와 관계를 가지기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다.

누나와 난 엄마가 없을때 마다 섹스를 즐겼다.

어떤때에는 한밤중에 누나 방으로가 섹스를 즐기기도 했다.

누나와 난 날이 갈수록 대담해졌다.

매일 아침마다 누난 날 깨우기위해 내방에 올때마다 내자지를 빨았고

그때마다 난 누나 보지를 만저주고 빨아주고 했다.

엄마가 없을때에는 난 누나 이름을 불렀고 누나도 날 자기라고 불렀다.

우린 마치 애인처럼 지내며 지난 한달을 보내며, 방학을 맞았다.

방학과 함께 누나와 나의 섹스 회수는 더욱 많아졌다.

"아-하....아-하...가 영아 어때"

"아-앙 ...좋..아 나..미치겠어"

"니- 보진 정말... 맛있다"

"저,,정말 아--하 자기야..더 ..세계 박아?"

"허-억 나 쌀것 같아"

"나-도....아--악"

진호는 자기의 정액과 가영이의 십물이 넘쳐나고 있는 보지를 만지며 가영이와 입맞줌을 하며

"니 보지는 정말 맛있어"

"너 나 말고 다른 여자랑 해본 것 아냐"

"아냐"

"그런데 내 보지가 맛있는지 니가 어떻게 알아"

"아- 그건 누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으면 따뜻하고 좋으니까 그런말 한거지"

"그래. 그럼 진호 너 다른 여자랑은 하고 싶지 않은거야"

"헤헤헤 그-건 아니지 기회만 있다면 하고는 싶지"

"뭐 너-어 난 어떻게 하구"

"걱정마 다른 여자가 생겨도 자기랑 할거니까"

"그렇다면 괜찮지만...."

"이왕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나 전에 누나랑 섹스 하기전에

정란이누나를 생각하면서 자위하고 그랬는데.."

"정란이... 정란이랑 ..정말이야"

"응! 그누나 예쁘고 착하잖아"

"그래 이쁘고 착하지"


가영이는 정란이와의 일을 생각했다.

진호와 첫관계를 가지고 난 뒷 시험 때문에 정란이집에서 공부한다며 자고온적이 있었는데

그날밤 정란이랑 자기전에 있었던 일이다.

"저- 가영아 너 남자랑 해 봤니"

"뭘 해봐"

"그것 있잖아"

"그것라니...너--설마 섹-스 말하니?"

"응! 저기 사실은 오늘 내짝지 혜진이 알지"

"그래 알아 그런데 개가왜"

"혜진이랑 미진이가 이야기 하는것 들었는데"

정란이 이야기는 혜진이와 미진이가 누구누구와 섹스를 했다는둥 좋아

기절했다는 둥 하는 이야기였다.

정란이는 지금까지 자위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순진한 친구였다.

아마 혜진이와 미진이 이야기를 듣고 충격과 호기심이 생겼던 것 같았다.

"정란아 너 섹스 해 보고 싶어"

"뭐! 아-니야 그냥"

"음... 너 자위는 해 봤니?

"어...아니..어..떻게 하는지 몰라."

정란이는 얼굴을 붉히면서 대답과함께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난 정란이가 왠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란이는 대학교 다니는 언니와 둘만 시골에서 올라와 사는데.

언니를 닮아서인지 공부 밖에 몰랐기 때문이다.

"정란아"

"응"

이불속에서 나오면서 정란이가 대답했다

"너 아까 나보고 섹스 해 봤냐고 물엇지"

"....."

"나 해 봤어!"

정란이는 가영이 얼굴을 처다만 볼문 아무 말 못하고 있었다.

"나 자위도 여러번 해 봤어"

"저...기분..어때"

"자위도 기분 좋지만 섹스는 더 좋았어. 하지만 아무하고나 관계했선 안돼"

"응 그건 나도 알아"

"그래. 2반에 지선이 임신해서 가출하고 난리 난것 너도 봤지"

"응 알아... 그-래서 호..기심은 생기지만 무섭기도해"

나는 정란이에게 자위를 가르쳐 줘야겠다고 생각하며 손을 정란이쪽으로 뻗었다

"정란아 오늘 내가 자위하는 법 가르쳐 줄께"

"어 ...응 "

"싫어"

"아-니 가르쳐 줘"

정란인 의외로 딱 부러지뜻 대답했다.

정란이 입에 입을 맞추고 가슴을 만다.

떨고 있는게 손으로 전해져 왔다.

"정란아 무서워 하지마"

"아-알았어"

정란이는 나에게 몸을 맞기고 눈을 감았다.난 정란이의 잠옷을 벗기고 나도 벗고

이불속으로 다시 들어갔다.

입으론 가슴을 빨고 손으론 정란이의 보지를 애무했다...

정란이의 보지에서 십물이 흘렀고 입에선 신음소리가 나왔다.

"허--억...아- 아..가-영아"

난 정란이의 클레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하면서 중지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넣었다.

"허--억 ..아 난..몰라"

정란인 울음과 신음과 기쁨을 함께 느끼는뜻 날 꼭 안았다.

첫음이라 그런지 금방 오르가즘을 느끼는것 같았다.보지에서 손을 빼내어 손을 보니

십물이 가득 묻어 있을뿐 아니라 이불자리에도 가득 흘러져 있었다.

정란인 제 정신이 아닌것 처럼 입을 벌리고 천장을 보면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정란아! 어때 좋았니?"

"헉-헉 몰-라.. 아니 너-무 좋-았던것 같아"

한참동안 정란이 가슴만 만지고 있자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가영아.남자랑 할땐 이것보다 더 좋아"

"오늘 널 보니 넌 아마 기절하거다"

"내가 왜"

"으~끄 제대로 애무도 안했는데 너 숨넘어 갈뻔했잖아!"

"그- 그것야 니가 그길 만지니까..."

"그래도 넌 너무 민감해"

"그럼 어떻게 해?"

"걱정마 한동안 자위하고 그러면 좀 나아질거야"

"하지만 평소엔 언니도 있는데"

"하긴...그럼 가끔씩 우리집에서 자면 되지"

"그래도 되"

"그럼 되지..그리고 니 첫 남자는 내가 골라 줄께"

"정말! 난 가영이 니가 골라 준다면 안심할수 있을것 같아"

"그래 뒷 탈없는 남자로... "

"저-저기 가영아 너 남자 p명이나 같이 해 봤니?"

"뭐? 호호홋 바보 자위는 중학교때 부터 했지만...섹스는.."

"섹스는 뭐? 뭐야 빨리 애기해봐"

"알았어..나도 어제 첫음 해 봤어"

"정말.아~ 다행이다"

"뭐가 다행이야"

"난 가영이 니가 오늘 다른 사람 같아 무서웠는데....아니야 아무것도"

정란이가 말하고 싶은게 무슨 말인지 알것 같았다.

정란이도 나도 전교에서 10등안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모범생이였기 때문에 오늘 같은

나의 모습을 정란인 상상도 못해 봤을 것이다.하긴 내가 생각해도 진호와 관계하기전엔

남에게 자위한다고은 말 못했을 것이다. 아무리 친한 친구였다고해도...

"가서 사워하자"

"응 가영아 우리 같이 씻어"

"그래 같이해"

정란이가 먼저 내몸을 씻어 주었지만 단순히 씻기만했다.그런 정란이가 정말 예쁘고 귀여웠다

난 정란이를 씻겨 주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클레토리스를 애무해 주자 금방 십물을 흘리면

신음을 토했다.

" 아-앙 가-영아 그만 해"

" 괜찮아! 정란아 오늘은 마음껏 즐기고 싸.."

정란이 보지속에 있던 손을 넣었다 뺏다 반복하자,정란인 더욱크게 신음을 토하면 내게 안겼다.

그날 정혜언니가 MT 가고 없어 다행이였다.

정란인 그날밤 내손에 세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껴지만 첫음이라 그런지 내몸엔 손을 뻗지 못했다.

다음날 부터 정란인 예전보다 더 나에게 친근감을 보이고 가끔씩 같이 자위를 하면 즐겼다.


누나의 보지를 만지고 있던 진호가

"누나! 누나! 무슨 생각해"

"어- 응 아냐"

"아니긴 한참동안 무슨 생각했잖아"

"응 그게...아냐 아무것도"

"그래 알았어 말하기 싫다 이거지"

진호는 가영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물엇봐도 대답이 없자 보지를 세계 움켜지면

중지를 보지속에 넣다 뺏다하면 자극를 주기 시작했다.

"아-앙 ....하 "

입으론 클레토리스를 빨고 손으론 보지를 쑤지자 십물이 흘러 넘치고

가영은 또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한참동안 보지를 빨자 가영은 진호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추었다.

"아-앙 자-기야 빨리 넣어죠"

"헉- 무슨..생각했는지 말하기전에 안해 줄거야"

"아앙-앙..빨리 박았줘"

"빨리 무슨 생각했는지 말해"

"아-아 알았어 애기 할께..그러니까 빨리 넣어줘"

"하고난 뒤에 말 안하면 나만 손해되"

"그-건.. 아-앙..알-았어 정-란이랑 하게 해 줄께"

"뭐!! 정말 "

"어-서...박았줘...나 미치겠단 말야"

"알았어"

십물이 흘르는 보지에 좆을 가다 되자 쏙하고 들어갔다.

가영은 두 팔을 진호의 목을 감고 두 다린 허리 감았다

"아-아 좋아 ...나 미치겠어"

"허-헉 가영아 ..정말 정란이 ...누나 딱먹게 해 줘야해"

"아- 알았어...되신..아-나?祁?더 잘-해줘야해"

"허-억 걱정마"

난 가영이의 보지에 좆물을 가득 쏟아 붇고 자지를 빼내었다.

가영은 나의 좆물과 자신의 십물로 범벅이된 자지를 입에 넣고 깨끗이 닦아 준뒤

정란이누나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 주었다.난 가슴이 두근거리면

"누나! 빨리 전화해서 오라고 해"

"이-그 이럴때만 누나지?"

"대신 기쁘게 해 줘잖아"

"아무리 그래도 오늘은 안돼네요"

"왜? 왜 안되는데??"

"정란이 시골집에 갔다 오늘 늦게 온다고 했거던"

"에이-참 그 누나랑 빨리 해 보고 싶은데"

"안됐다..애"

"그런데 그 이후에도 너랑 같이 즐겼어"

"응 몇번..지난주에 우리집에서 자고 간것 알지"

"모야 그럼 그날..아-씨 난 누나방에 가지도 못하고 혼자 딸딸이 친날이잖아"


4회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