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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과 어머니

한참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그동안 글을 올리지못해 죄송 합니다..하두 여러사람이 가만두질 않아서..^^
어쨋든 오늘은 요즘제가 살아가는 일들(여전히 계속되는 어머니와에 관계)을
써보겠습니다.
글을 중단하고 몇개월간..기쁜 일도 있었고 슬픈일도 있었지만..여러가지 상황
속에서도 어머니와 저 우리 두사람에 사랑은 계속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전SM이란것을 알게 되었고...지금은 SM이아닌 성관계는 갖질
못하는 인간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제파트너는 언제나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는 첨에몇달간은 매일같이 저에 엽기적인 섹스행각에 괴로워했지만..
지금은 저보다도 더 SM을 즐기게되었답니다. 이젠 아예집에서는 "주인님" 이라고
부른답니다..한 한달전 부터인가...?? 전 어머니와 하나에 일을계획 했고 실행중
입니다..그 계획이 뭐냐...??
그건바로 어머니에 보지와항문에 동시에 코카콜라병을 삽입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생각을 하고 바로실행에 들어간 그날에는 겨우 콜라병하나만이 어머니에 보지속에
반즈음 들어가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매우 실망이 컷지만..전 거기서 포기하질않고
그날이후 매일밤 저녁10시경에는 어머니를 로프로 묶어두다리를 벌린후 어머니에
보지와항문에 바세린과 럽젤을 바르며 콜라병과 제손등을 어머니에 보지와 항문에
삽입을 해가며 어머니에 두구멍을 길들이고 있답니다.
한달이라는 긴시간이 흘렀지만..아직까지 어머니에 항문에 콜라병은 병주둥이에서
3센티정도까지 밖에는 박히질 않는 답니다. 계속 노력 해야죠..^^
어쨌든 오늘은 어제에 어머니와 저 우리두사람이 했던 일들을 적어드리지요.
얼마전 어머니는 가게를 정리해서 이젠 집에서 살림만 합니다..뭐..저역시.. 백수지만
많진는 않아도 어머니가 모은돈과 아버지께 물려받은 재산이 좀되기에 가는것은
힘들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전 요새 어머니를 한시도 가만두질 않는 답니다..어머니역시 매우즐거워
하고 있구요. 어제도 역시 전날 밤새도록 어머니를 침대위에 로프로 묶은후 어머니에보지에 제손을 집어넣으며 어머니에 항문을 따먹느라 새벽에야 잠든 우리두사람은 늦은 아침에야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여러분은 아실지 모르겠네요..??
몸에 로프를 감고 또 옷이라고는 앞치마에 팬티..게다가 팬티안..보지속에 딜도를
꽂은 여자가 자신에 앞에서 돌아다니고 있다면...?? 어쨌든 전 즐겁습니다..^^
예전에 무슨 "마사히로에 모자상간" 이라는 소설을 읽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알몸에 어머니가 식사하는 아들에 가랑이사이에서 펠라치로를 한다는 부분을..
제가 요즘 그럽니다..식사중에 어머니가 제좆을 입안에 넣고 빨지않으면 밥이
넘어가질 않는 답니다. 전 언제나 아침엔 밥을..어머니는 제좆을 빨고 제정액이
발라진옥수수 식빵에 우유로서 아침을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다시시작 되는거죠..
중요한 작업이..아까 위에쓴 바로 그일을 어머니에 보지에서 딜도를빼낸후 어렵게
구한 전동딜도를 어머니에 항문과 보지않에 삽입한후 스위치를 올릴때..^^
"우우우웅,,,"그 아름다운 멜로디..전 전율하고 어머니역시 기마자세로 업드린채
제성기를 입에문채 자신에 보지와항문에서 피어나는 쾌감을...느낀답니다.
가끔씩 내뱉는 어머니에 대답은 "주인님..주인님.."에 연발..전 어머니에 입속에
제성기를 거칠게 집어넣고 빼기를 반복한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제성기에 물이 오르고 어머니에 항문에서 어머니가 싸대는 애액이
흐를때쯤엔 어느새 제성기는 어머니에 항문에서 춤을추고 있답니다.그리고 어머니에 얼굴은 쾌감으로 일그러져 있답니다. 언제부터인가 제성기하나쯤은 쉽게들어
가버리는 어머니에 항문..하루빨리 전 어머니에 항문에도 보지와 마찬가지로 제
손을 집어넣고 싶습니다. 물론 콜라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