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지난날들의 추억

이번에 새로 소라에방에 가입한사람 입니다.
전부터 제게 일어난일과 현재도 제게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로남겨
많은 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지금에야 이렇듯 기회가 찾아왔군요.

음...전 지금현재 한여인과 사랑에 빠져있습니다.
그여인은 다름아닌 제어머니입니다..
제가 쓰는글을 읽고 절욕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믿지만..
전 이글을 꼭써올리고싶습니다.

처음 어머니와 관계를 갖은것은 제가군대를 막재대한후였으니..
2년정도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때에48세에 미망인이었고 조그만술집..아니..방 석집 마담이었습니다.
어릴적 8세때쯤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거의20여년간을 어머니와 저둘뿐이었습니다.
재대후에 별다른 복학도10개월남짓했던 저는 어머니가 경영하는 술집주방에서
설겆이나 잡일을하며 어머니를 도와왔습니다.
어머니는" 너한태 까지이런모습을 보이면 안돼는데.."
하시며 제가 가게에 나오는걸 싫어하셨지만 전 집에서 밥만축내느니 어머니께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려고 어머니가 일하시는 가게에나가곤 했습니다.
어머니는 비록 술집을 하곤 있었지만 참으로 정숙하던 분이셨습니다.
어머니는 제어린기억속에서도 상당한 미인이었고 그당시에도 도저히
50대가 다되가는 중년에 아줌마로 보기힘들정도로 아름다우셨었습니다.
얼핏보면 마치30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어머니에 미모덕에 어머니는 가게를 찾는 여러 홀아비들에게
여러차레 구혼을 받으셨지만 언제나처럼 매몰차게 거절하시더군요..

어머니에 단정하고 바른 모습에 전 어머니를 마치 무슨여신인양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 그런생각은 얼마지나지않아 깨지고 말았습니다.
계절이 겨울로접어들고 마지막으로 제대하는 친한친구에 전역을 축하하러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정말이지 오랜만에갖는 모임이라
많은 술을마신터였지만..제??없으면 혼자서 밤늦게 가게를 정리할 어머니를
떠올리자..전 절잡는 친구들을 뒤로한채 어머니 가게로 향했습니다.
새벽 1시가좀넘은 시간..전 가게에도착했고 현관앞에서서 문고리에 손을 뻗어
문을 열려 했습니다..분명 가게 안에는 빛이새나오고 있었건만..
가게는 잠겨있더군요..안에선 무슨 발라드음악이흘러나오고 있었고..
전 뒷문으로 몸을 향했고 제가지닌 뒷문 열쇠로 문을 열고 주방쪽으로해서
가게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울긋불긋한 조명이보이고 뭔가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소리가 들리는쪽으로 천천히다가갔습니다..
....제눈에는 어머니와 어떤..남자에 충격적인 모습이 눈에들어왔습니다..
어머니와 어떤 남자는 한쌍에뱀처럼 뒤엉킨채였고 전 주방쪽에 숨은채로
두사람이 하는 행동을 지켜 보았습니다..
남자는 카운터 의자에 두다리를 벌린상태로 앉아있었고..어머니는 그사람에
다리사이에 무릎을꿇고앉아 그남자에 성기를 입으로 물고는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어머니에 입에서는 쩝쩝..하는소리가흘러나왔죠.
그남자는 어머니에 머리를 움켜쥔채로 신음을 하고있더군요..
잠시후 얼마동안 그런일이벌어진후 어머니가 몸을일으키더군요..
어머니는 투피스차림이었는데..남자 에 바로앞에서 뒤로선채 손을뻗어
자신에 치마를 엉덩이까지 올린후 팬티를 잡고는 허리를 숙이며 자신에
팬티를 벗어내리더군요..남자는 그런 엄마에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고있었고..
어머니는 허릴숙인채였고 이번에는 남자가 연신 소리를 내며 어머니에
보지를 빨아대더군요..어머니는 뭐가그리좋은지 연신 아~아~하는
비음을흘리며 활짝 웃고 있더군요..잠시후 어머니는 앉아있는 남자에
몸위로 올라타더군요..그리고는 자신에 왼손으로 그남자에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자신에 보지에 정확히 집어넣더군요..얼마후 어마와그남자에
신음소리가 들렸고 어머니는 "아~~자기~~아...."하는 교성과 함께 몸을 위아래로
흔들더군요..


그남자와 어머니에 섹스가 끝난후...그남자는 말없이 옷을 주섬주섬입고는
가게를 나갔고 어머니는 거의 반나채인상태로 카운터 의자에 앉아 담배를
입에 물더군요..눈을 감은채로 느린자세로 담배를 피우는 어머니를바라보며
전 어느새 어머니 바로 앞까지 다가갔습니다...
"...................어... 엄마...?"
제목소리를 들은 어머니는 확눈을뜨더니 "너......??"
"너...언제왔니...??"
하며 무슨죄지은사람처럼 절쳐다보더군요..
"엄마...저 다봤어요...."
어머니는 입이딱 벌어지며 한순간 말을 못하더니 "엄마도 여자잖니..."
하는 한마디를 하더군요..

그일이 있은후 얼마동안인가 전 어머니와 남처럼지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잠자리에 들때 또는 낮에 할일없이 이런저런 공상을 할때..
어머니에 그때그 섹스모습이 제머리속에 맴돌더군요..
내가그때 그남자였다면....그런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는 생활이 반복되었고
마침내는 어머니를 내여자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바로 찾아오더군요..1월에 매서운 추위에 어느밤 이었습니다..
새벽까지 오락에빠져있던저는 어디선가들려오는 여자에 신음소리를들었습니다.
그건 엄마에 방에서 들려오고있었습니다..
전 몸을일으켜 엄마가있는 안방으로 향했고 방문을 소리나지 않게 돌려
문을 열고는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안방에는 붉으스름한 스탠드 불빛이
켜져있었고 어머니는 이불위에서 무릎을꿇고 엎드린상태에서 성기모형을 들고
자신에 보지에 박았다뺐다 하며 신음을 흘리더군요...
어머니에 자위모습에 이보다더좋은 기회가 있을까싶던전 그자리에서 바로
모든옷을 벗고는 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문을 닫으후 어머니에 바로 뒤에 서있었는데도 어머니는 자위에 열중해서인지
제가 뒤에 있다는걸 느끼지못한채 인조성기를 넣다뺏다하며 신음만을
흘리더군요..제 자지는 이미 터질데로 발기해있었습니다..
어느순간 어머니는 이조성기에서 손을때더니 헉헉 소리를 내며 그자세로
희미하게 웃음을 짓더군요..전 조용히 어머니 보지쪽으로 손을뻗어
단번에 어머니 보지에서 인조성기를뺀후 제자지를 어머니에 보지에
쑤셔박았습니다..이미 인조성기로 인해 벌어진 어머니에 보지는 별다른 저항없이
제자지를 뿌리까지 받아들이더군요..그리고 "헉.."
하는 어머니에 신음소리..전 급하게 허리를 돌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헉...헉...엄마....그까짓 가짜보다 내자지가 더좋을거야...."
어머닌 한동안 말없이 제 자지를 받다가.."아...안...아......"
하며 별다른 거부감없이 저와 몸동작을 같이하더군요..
어머니에 보지는 마치살아있는 무엇처럼 제자지를 조여주었고.
전 말로만듯던 조개보지를 어머니에게서 첨으로 느꼈습니다.
"아...아....내가...우리 아들하고....아....."
"헉헉..."
"아...살살...아...앙...."
전 어머니에 조임에 더참지 못하고 어머니에 보지에 사정을 했고
우리두사람은 그날 우리가모자간이란걸잊고 새벽이올때까지 섹스를
했습니다.

그렇게 어머니와 저에 관계는 시작되었고 지금까지이어 오고있습니다.
작년 12월에는 어머니가 저와 부부처럼 지내고싶단말에 이사를 했고 어머니도
가게를 정리해서는 이사를 했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간단하게 약식으로 물한잔만을 떠 놓은채로 둘만에
약식 결혼을 올렸고 어머니와 전 서로 반지까지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엄마와 아들이아닌 여보와 당신으로 부르며 부부로서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는 지금 엄마와격고있는 일들에 대해 일기를 쓰듯이 글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