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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15 655회 0건
요술시계 5
안녕하세요.
마마걸스입니다. 접속이 잘 안되더니 요즘은 잘 되는 군요.
전에 평가점수의 논란과 ‘요술시계5’를 올리고 말이 많아서 잠시 떠났었습니다.
가수 이름을 배철수를 배칠수라 하듯 조금 변형했다가 그 가수를 좋아 하는
사람에게 한방 먹었었습니다.
요술시계 1편에서 4편까지 읽고 싶은 분들은
[야설공작소1]에 들어 가 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호응이 좋다면 함 또 써 보죠.
재미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말씀하셔도 됩니다. 금방 삐지지는 않으니까요.
메일 안 받고 답변글 올려 주세요.
새로 쓰다보니 연결이 잘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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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시계 - 5

나의 요술시계로 세상의 시간을 통제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자 나의 행각의 정의의 사도보다는 점점 더 변태적이고 엽기적인 행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화장실을 들어 갈 때 기분과 나올 때의 기분이 틀리다고 말하는 것이 하나도 틀리지 않고 맞는 얘기 같았다.
하지만 나에게도 일말의 양심은 남아 있었다.
평상시에 TV에서 봐 오던 연예인들을 따 먹을 수 있고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점차 요동질 치기 시작했다.
드디어 쇼가 시작이 되었다. 먼저 무대 위에서 보다는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궁금했다.

시계의 시간 정지 버튼을 눌렀다.
수많은 관중들이 동작을 멈추고 소리도 사라졌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순진하게 기다리는 가수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여학생과 상반되게 씹던 껌을 길게 늘려 장난을 치고 있는 여학생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야 이년들아! 이럴 시간이 있으면 집에서 공부나 좀 해라......”
난 껌 씹던 여학생의 껌을 빼앗아 주무르다가 그 싸가지 없어 보이는 여학생의 콧구멍에 껌을 밀어 넣었다. 그 계집아이의 행동이 궁금해서 시계의 정지 버튼 옆에 있는 시간 복귀 버튼을 눌러 보았다.
“킁....뭐야?.....이게 뭐야?”
당황스러워 하는 계집아이는 화를 내며 욕지거리도 했다. 조그만 계집이 욕을 하는 것을 들은 난 화가 났다. 다시 시간을 정지 시켰다.
계집아이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도 벗겨 내렸다. 그리고 다시 시간을 플레이 시켰다.
"악....이...이런.............엄마마마.........누구??“
계집아이는 막 자라기 시작하는 보지 털을 가리며 웃옷을 내려 가렸지만 내려진 팬티와 치마를 올리려다가 다시 허연 궁둥이를 내 보였다.
주위에 있던 남학생들이 킬킬거리며 웃기 시작했고 계집아이가 얼굴을 가린 채 뛰어 나가는 것이 보였다. 그러길래 싸가지 좀 가지고 살면 어디가 덧나기라도 하냐?
한낱 이름 없는 계집아이를 데리고 논 내가 한심스러웠지만 난 마음 한켠이 대단한 일이라도 한 사람처럼 시원한 느낌도 들었다.

무대 앞쪽으로 가려니 경비를 서는 놈이 나를 저지했다.
“어딜 가시죠? 더 이상은 안 됩니다.”
“조금만 더 갈께요. 잘 안보여서요.”
“안된다고 했잖아.”
폼을 잡고 있는 경비업체 녀석이 나에게 반말을 했다. 녀석은 운이 없음이 분명했다.
“야! 왜 반말이야?”
요술 시계를 가지고 있는 난 무서울 것이 없었다. 다른 때 같았으면 꼬리를 내렸겠지만 세상을 지배할 수도 있는 능력이 내게 있었기 때문에 참을 수 없었다.
“뭐야? 야! 학생 왜이래?”
녀석은 무슨 경비업체 일이 대단한 것이라고 또 반말을 하며 화를 냈다. 지가 무슨 보디가드의 영화에 나오는 케빈코스트너라도 되는 줄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또 시간을 정지시켰다. 녀석이 인상을 쓰며 정지해 있는 모습이 밉상이었다.
“야 이 자식아 까불지 마라 응?”
난 듣지도 못하고 정지되어 있는 녀석의 머리를 툭툭치며 장난을 쳤다. 그리고 뒤통수를 세게 후려치고 시간을 다시 풀었다.
“악!...누구야? 어?”
녀석은 아픈 뒤통수를 만지며 이상하다고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난 녀석을 나중에 혼내 주기로 하고 다시 시간을 정지시키고 무대로 갔다.
별로 알려지지 않은 가수가 노래하다가 입을 크게 벌리고 정지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다. 큰 입에 뭐 하나 넣어 주고픈 충동을 일으켰다.
마이크를 빼앗아 입속에 넣어 보니 들어갔다. 여자치곤 입이 대단히 큰 여자였다.
시간을 다시 풀어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난 가수들 연예인들이 대기하고 있는 대기실이 더 궁금했다.
대기실 안으로 들어 갔더니 내가 좋아 하는 KK와 YY가 다 있었다.
?KK는 여성 4인조 그룹이었고 YY는 남성 혼성 그룹이었다.
손거울을 꺼내서 화장을 하던 여자 가수가 보였고 가슴을 시원하게 드러내 놓은 옷을 입고 있다가 흘러 내리는 브래지어를 끌어 올리는 여자 가수도 보였다.
내가 좋아 하는 KK그룹의 리드 싱어 양희의 가슴을 만져 보았다. 단단했다. 아니 푸근했다. 손이 떨려 왔다. 꿈에도 그리던 양희의 가슴을 만져 보았다. 양희는 나의 딸딸이 상대 역을 고정하고 있는 여자 가수였다.
양희의 짧은 치마를 들어 봤다. 반바지 같은 팬티를 입고 있었다. 격정적인 율동에 대비한 팬티다. 보지 둔덕을 꾹 눌러 보았다. 양희의 입술을 빨아 보고 콧잔등도 빨아 보았다.
쿵쾅거리는 가슴을 쉽게 다스리지 못했다.
양희의 입술을 만져 보았다. 물컹이는 입술을 당겨 보기도 하고 입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했다. 그대로 안고 집으로 가고 싶었다.
양희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았다. 또 하나의 아주 작은 팬티가 만져졌다.
양희의 보지 털은 많지 않았다. 조금 아쉬웠지만 양희의 보지털을 몇 개 뽑아서 주머니에 넣었다. 손을 다시 빼고 양희를 놓고 고민을 했다.
양희를 따 먹고 싶었지만 내가 TV를 볼 때 나를 즐겁게 해 준 양희였기 때문에 쉽사리 양희의 옷을 벗기지 못했다.
난 양희의 겉 팬티를 내리고 양 손으로 속 팬티를 찢었다. 그 찢어진 양희의 팬티를 가져 가기로 했다. 양희의 팬티에서 향긋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양희의 팬티를 입혀주고 주위를 둘러 보았다.
내가 싫어하는 남자 가수가 보였다. 쇼프로그램에서 싸가지 없이 얘기 하는 놈이었다.
“저 새끼 오늘 한번 당해 봐라.....”
거드름을 피듯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녀석에게로 갔다.
수염을 몇 개 잡아 뽑아 버렸다. 시간이 풀릴 때 상당한 고통이 따를 것이다.
녀석을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 녀석의 바지를 내려 징그럽게 생긴 자지를 꺼냈다.
내 자지는 정말 우람하고 활기차고 귀엽게 보이는 반면 녀석의 자지는 정말 생긴 것 만큼 징그럽게 보이는 것 같았다.
한 손으로 녀석의 자지를 잡게 해 주었다.
시간이 정지되어 있어서 녀석의 손은 마네킹처럼 움직였지만 내가 손에 힘을 주어 자지를 꽉 잡게 했다.
그리고 조금 싸가지 없는 가수를 찾았다. 별로 없었다. 난 여자들을 대부분 좋아 하고 있었음에 분명했다.
어쩔 수 없이 제일 못생겨 보이는 여자 가수를 골랐다.
풍만한 몸을 자랑 할만한 여자 가수였다. 노골적으로 살 찐 것에 대해 TV 쇼 프로그램에서 얘기를 해도 잘 받아 주는 여자였다.
그 여자를 잡아 끄는데 꽤 많은 힘을 허비 해야만 했다.
그 여자 가수를 다리를 벌리게 세워 두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보지 살도 살이 쪄서 퉁퉁하게 튀어 오른 모습이 여자가 살이 찌면 보지에도 살이 찐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되었다.
여자의 팬티를 내려 한 쪽 다리에 걸쳐 놓고 누워있는 남자 가수의 얼굴 정면에 보지를 보이게 해 주었다. 그리고 한 손으로 그 여자의 팬티를 잡게도 해 주었다.
시간이 풀렸을 때 벌어질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 보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
누워 있는 남자의 얼굴에 보지를 벌리고 있는 여자와 그 여자의 팬티를 잡고 한 쪽 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주물럭거리는 변태적인 행위는 누가 봐도 웃길 노릇이다.
한 쪽 귀퉁이에서 시간을 푸는 버튼을 눌렀다.
“악...뭐야?” “엄마야?”
“나 어떡해?”
“꺅......엄머머”
대기실 안은 금방 아수라장이 되었다.
누워 있던 남자 가수가 여자 가수의 팬티를 잡고 있어서 황급히 몸을 서두르던 여자 가수가 벌러덩 자빠지면서 보지를 벌린 채 남자 가수의 얼굴에 주저앉고 말았다.
갑자기 벌어진 일에 사람들은 저마다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자신이 잠깐 현기증이라도 일으킨 것처럼 혼란스러워 했다.

장난은 끝났다.
내 똘똘이를 만족시킬 시간이 되었다.
양희는 너무 아깝고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망설여졌다. 정말 행복한 고민이었다.
내가 마이크를 입에 넣어 두었던 여자 가수는 노래를 마치지 못하고 무대를 내려 와야만 했다. 구경 온 군중들의 웅성이는 소리에 진행자가 땀을 빼고 있었다.
내가 선택한 여자는 그룹 KK 가수 중에 양희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여자가 되었다.
저마다 개성이 있어서 모두 안아 보고 싶은 여자들이다.
그냥 무대에서 하는 쾌감 보다는 그녀들이 무대에 올라 갔을 때 일을 저지르고 싶었다.
수많은 관중들이 보고 있는 무대에서 그녀들을 따 먹는 생각을 해 보니 저절로 몸이 떨려 오는 쾌감이 전해 졌다.
시간을 다시 정지 시키고 무대 앞쪽에 자리를 잡아 앉았다.
혼자 온 것 같은 남학생을 덜렁 들어서 뒷좌석으로 옮겨 놓고 그 자리에 내가 앉았다.
무대가 가까이에서 잘 보였다.
가수 KK 가 나오길 기다리기로 했다.
시간을 정지시킬 능력은 있는 요술시계지만 시간을 앞으로 돌려 주는 기술은 없었기 때문에 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KK가 나왔다. 유독 눈에 들어오는 양희가 더더욱 빛나 보이는 순간이었다. 열심히 뛸 때 유방의 움직임까지 다 보였다.
노래 1절을 다 들으며 그들의 노래를 즐겼다. 그리고 그녀들의 이마에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힐 때 시간을 정지시켰다. 보지에도 땀나겠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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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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