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준네2

난 너무 당황했다.
자칫하면 동네에서 변태로 몰리기 쉬운일이였다.

석준네: 빨랑 팬티 갖고와

난 아무말없이 고개를 푹 숙일수밖에 없었다..
석준네의 팬티를 갖고 오자마자 난 자위를 하고 그녀의 팬티가운데 그녀의 보지가
닿았던 약간 누렇게 물들어있던 그곳에다가 내 정액을 듬뿍 묻혀놓고
석준네가 들어오기 3분정도전에 또 똑같은행동을하여 석준네 팬티는 완전 내정액
으로 젖어있었고 내 정액은 생생하게 물컹거렸다.
석준네는 방으로 들어와서 팬티내놓으란 소릴 계속하였다
난 어쩔수없이 팬티를 주었고 그녀는 놀라 당황하였다
그리고는 내게 귓빵망이를치곤 방바닥에 팬티를 집어던지고 아무말없이 나가버렸다
난 순간 웃음이 나왔고 그녀를 반드시 따먹겠다는 결심을하였다

그리고 어느날 비는 계속 쏟아졌고 난 마을버스를타고 있었다
그때 아파트에 다와갈때 석준네가 비를 온통맞은상태로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는 아파트까지왔고 사람들은 전부내렸고 비맞으며 집으로 뛰어가는 석준네를
쫓아가 그녀의 어깨를잡아 돌렸다

석준네: 이새끼가 지금 뭐하는짓이야?
나 : 우산써요

난 석준네에게 우산을주고 우리집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몇일후 난 석준네를 따먹기위해 새벽1시까지 잠을안자고 동생방에들어갔다
동생은 입을벌리고 자고있었다.
난 순간 내코를파서 코딱지를 동글동글하게 만든다음 동생입에 쏙넣고는
동생의 다이어리를 가지고와서 석희(석준네딸)네집 전화번호를 내수첩에 옮겼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난 학교를가지 않았다. 아침10시가 지나서 난 약국으로갔다
아저씨에게 난 수면제를달라고했더니 왜사냐고 물어봤다
수면재로 인한 범죄가 많은가본지 약국아는 내게 팔지않으려했지만
난 끝까지땡깡 부리며 사게됐다 그리고 슈퍼에서 커피를사고
난 집에가서 수면제를 마구마구 갈아서 가루로 만든다음 석준네에게 전화를했다

석준네: 여보세요
나 : 아줌마! 저예요 태환이
석준네: 너 전화번호 어떻게 알았어?
나 : 동생 다이어리보구요
석준네: 전화는 왜했어? 학교는 왜안가고?
나 : 아줌마한테 드릴말씀이 있어서요
석준네: 전화로하면 되잖아
나 : 아줌마 얼굴보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지난번일도 죄송하고요 애들 문제도있
고 해서요

석준네는 결국 우리집에 오게되었다.
얼마안되어 석준네가 우리집에 들어왔다.
완전 대주러오는 여관바리나 다방레지꼴인줄도 모르고...
그녀는 회색으로된 원피스를입고 있었다
난 미리 수면제를 양념통에 넣어놓았다

석준네: 할애기가 뭐야? 지난번일은됐고 애들얘기가뭔데?
나 : 기다리세요 커피 드실래요?
석준네: 줘.

난 날아갈것 같았고 커피를탄다음 수면제를탄 커피를 그녀에게줬다
5분정도 얘기를했고 그녀는 점점 피곤한얼굴을했다
난 화장실로 들어가 흥분되어 오줌을 싸고 다시방으로왔는데
그녀는 누워있었고 눈도감고 있었다
약효가 정말 끝내줬다.

난 누워있는 그녀의 어깨를 흔들며 "아줌마 일어나세요! 왜그러세요?"하며 그녀의
온몸을 만지고 보지를 만지고 그녀의 원피스를 벗겼다

그녀는 연한 초록색의 브라자와 팬티를 입고있었다. 팬티역시 장난아니였다
팬티는 완전망사였다 엉덩이와 털부분이 모두 선명하게 가려져있었다
난 그녀의 브라자를 벗겨 유방을 관찰하였다
유두주위는 작았으나 젓꼭지는 꽤컸다. 얼마나 많은남자에게 빨려서인지..
유두색은 찐한갈색이였고 유방은 그리크지 않았으나 예쁘게 생긴유방이였다
난 유두를 쪽쪽 깨물고 싶었지만 그것보다 보지가 너무보고싶었다
난 그녀의 팬티를 사그머니내리고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외숙모보단 보지털이 적었고 보지위에만 조금 나있었었는데 자세히보니 보지주위는
조금깎아놓은것처럼 새털이 수염자라는것처럼 짧고 거칠게 나고있었다
들어보기만했지 보지털을 깎는년은 실제로 처음본것이였다
난 그녀의 깎지 않은 보지털 한가닥을 뽑았다
아파하지 않았다. 자고있는게 틀림없었다
난 계속 보지를 보았다 반으로 갈라진 보지를 속가락으로 돌려보고는 다리를 벌려봤
다. 그녀의 보지는 외숙모보다 검은색을띄고 있었다
그땐 왜 보지색이 틀린지 궁금했었고 친구들은 너무많이해서 검해진다고들 했는데
요즘들어서 지금 사귀는 애인에게들은말인데 여기서 보지의 상식을 잠시 말하겠다

*여자 보지의 상식*
여자보지는 원래 검하지않고
보지를 씻을때 비누로 닦으면 검해진다고 들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비누와 보지는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 하는 종류들과 반대이어서 예전 과학시간에
배운 리트머스종이가 색이변하는 현상과 흡사하다는것이다

아무튼 난 그 껌한 보지를 내눈으로 자세히보았다 촉촉하게 빛나고있었다
난 마구빨아먹은다음 배고파서 참을수없어하는 내자지를 석준네 보지속으로
깊숙히 삽입하였다. 그녀와의 섹스역시 길었고 그녀는 아무것도 모르고 누워있었다

또 여기서 남자 자지의 상식을 말해보려한다

*남자 자지의 상식*
난 처음에 아다를 깼을적 외숙모의 푹익은 보지에 삽입할때 너무흥분하여 금방
끝날것같았지만 거의 1시간정도를 땀을뻘뻘 흘리며 박아야만했다
그 후의 두번정도의 외숙모를 따먹을때도 그랬었지만 그 후부턴 길면 25분
보통 10분정도에 사정하게되었다
그건 모든여자 마찬가지였다. 모든여자마다 따먹을때 첨에는 오래가지만 그후부턴
금방 사정했다. 난 궁금해하다가 결국사실을 알게되었다
남자자지도 낯을 탄다는것이다 처음 만나는 보지는 어색해해서 금방 사정을 안하지만 익숙해지면 자기 자신의 정력으로 그치고 마는것이다. 예외인 사람도 있겠지...

아무튼 석준네는 아무것도 모른채 내게 따먹혔고 난 결국 사정하고 말았다
역시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올챙이들은 깊고깊이 헤엄쳐들어갔다
석준네는 계속자고 있었고 난 인주와 도장을 급히 찾아내어
도장과 내엄지 손가락을 인주에 꾹 누른후 내도장을 그녀의 왼쪽 유방 유두바로옆에
꾹 눌러찍고 보지주위에 있는 살에다가 내 엄지 손가락을 꾹눌러 내 지장을 보지에
찍어버렸다. 그리고 내방 서랍안에있는 조그마한 태극깃발을 그녀의 보지구멍 안으로 깊숙히 넣어 꽂아버리고 내동생의 생리대하나를 뜯어서 팬티에 붙이는 부분으로
그녀의 보지에 붙이고 많은양의 보지털을 뽑아버리고 즉석사진으로 사진을찍고
그 털이붙은 생리대와 그녀의방금벗은 팬티를 내방 보물 서랍에 넣어버렸다
그리고 얼마후 그녀는 잠에서 깼다 그녀는 가관이였다 우선 알몸으로 되어있는
자신의모습과 보지의 꽃여있던 태극깃발과 여러가지로 자신이 자기전의 모습과
반대로 되버렸고 그녀는 빡이 입빠이 올랐다. 열받은 그녀의 모습도 난 두렵지않았다. 이미 내게 작살난 여자란생각이 두려움을 없애주었다.

석준네: 야! 너뭐한거야?
나 : 뭐하긴뭐해요? 따먹었지

동네에서 웃음팔고 장사하며 창녀짓거리까지 할지 모르는 여자가 그모습은 쪽팔렸
는지 수치심으로 내게 아무말 못하며 옷을 입으려했다

나 : 팬티는 내가 가질테니 그렇게 아시요!

그녀는 브라자를 채우고 원피스를입고 밖으로 급히나갔다

그러나 사진덕분에 난 그녀를 오랜기간 따먹을수있었고
결국 1달도 안되서 그녀는 다른곳으로 이사갔다
그러나 그사진과 내보물들은 아직도 갖고있고 애인몰래 아직도 그것들로
난 흥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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