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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16 1,363회 0건
벼래 ([email protected])


성매혹을 느끼게한 외숙모


이건 실화이다 나에겐 외숙모가있다 엄마의 바로 남동생인 삼촌의 와이프인 외숙모

그녀는 잘빠진몸매에 얼굴은 속쌍거풀이 있는 아름다운 한국형미인이다

피도 섞히지 않았고 정말 강간하고싶은 얼굴과 몸매였지만 난 어렸을적부터 17살때까진

그녀에게 성적매혹을 느끼지못했다

이유는 그녀와난 21살 차이가 나기때문이다

공교롭게도 난 그녀에게 늦게 성적매혹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은평구의 옥탑방에서 내가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도 살고있다 외삼촌은 술주정뱅이에 노름만

즐기며 번돈날리고 빛만지는 거의 놈팽이였다 그러나 삼촌은 나만보면 너무이뻐했다 반대로

외숙모는 날 중1때부터 경계하는것같았다 방이 한칸있던 그집에서 삼촌,숙모,사촌남동생 ,나

그렇게 넷이잘때는 항상 나와떨어졌었고 나와 둘이만있을때는 날 피하곤했다 나도 그래서 어릴적

부터 그녀를 어려워했다 그리고 내가 고2가됐다

고2때 외숙모집 화장실에서 큰걸 보다가 나는 화장실 휴지통을 바라보다가 하얀 휴지들 사이에

연 분홍색의 물체를 보고말았다 비위가 강한난 휴지를 골라내며 그것을 꺼내보았다 꺼내면서 난

저게 무엇일거란걸 파악하였다 확인결과 예상대로 생리대였다 외숙모의 빨간 보지피가묻은 생리대를

보며 난 갑자기 이상한생각이 들면서 그 피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겨울이여서 그랬는지 생리대의피는

딱딱하게 굳어있었고 냄새도 심하게 나지않았다 그러다가 난 자세히 보다가 뭔가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깜?게 윤기를 흐르며 굵게 꼬불하게 생긴 외숙모의 보지털이였다

난 그 털을 자세히 관찰하며 끝에 부리가 있는것도 보았다 난 너무행복했고 그 더러운 생리대를

변태처럼 헛바닥으로 마구마구 핥으며 맛을보았다 여자경험 한번도없던 상태였던 나는

더럽다는 느낌도 모르며 맛있단생각만할뿐 너무행복해했다 그리고 털한가닥을 내 잠바 속주머니에

담은채 화장실에서 나왔다 그 후부턴 난 외숙모에게 완전 성적매혹을 느낀채 1주일에 한번씩

토요일마다 외숙모네집에가서 하룻밤자고 집에 오곤했다 학교에서 쉬는날도 빠짐없이 툭하면갔다

그리고 또 어느날 개교기념일날 사촌동생은 학교로갔고 난 외숙모랑 단둘이 있게됐다

난 외숙모의 유방과 보지쪽만 힐끔힐끔쳐다보기만하??외숙모가 날보면 딴데보는척을했다

그 때 외숙모가 휴지를 든채 무언가를 서랍에서 꺼내었다 숨기면서 밖에있는 화장실에 갔지만

난 생리대라는걸 눈치챘다 그러면서 난 외숙모가 빨리 돌아오길 기다렸고 2,3분후에 외숙모가

들어왔다 난 1분정도 가만있다가 배아픈척을하며 휴지를들고 화장실로 나갔다

난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곧바로 휴지통을 보았다 곧바로 보였다 굵게 어설프게접힌 생리대와

생리피가 마구 묻어있는 휴지들이...

난 곧바로 생리대를집어 펴보았다 살며시펴보니깐 피가 찐득찐득하게 되있었고 무언가 투명한

분비물이보였다 그것도 찐득찐득했다 방금전에 벗어접어놓은 외숙모의 생리대는 따뜻했다

그리고 털도 3가닥이나있었다 난 두번정도 핥은뒤 그 생리대를 속주머니에 담은채 집으로갔다

그건 완전 내자위에 도움이됐다 빨면서 보면서 냄새맡고... 완전 외숙모의 보지를빠는것같았다

그리고 몇달동안은 화장실에서 외숙모의 생리대는 발견할수없었다 왠지 눈치를챈것같았다

난 순간 그년이 폐경기에 이르렀나도 생각해봤지만 아직40도안된 38살인 여자가 그럴리가 없단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난 아무리찾아보고 밖에내논 쓰레기봉투도 몰래 뒤져봤지만 구역질나는 음식찌꺼기뿐

이 안보였다 난 그년을 속으로 마구욕했다 그러다가 어느날 외숙모년집에 있는 욕실로갔다 그건

욕실도 아니다 세탁기와 수도꼭지만 있는곳이다 외숙모는 항상거기에서 샤워를 하곤했다 아무튼

난 거기서 샤워를하다가 거기에 있는 빨래찝개들에 달려있는것들을 보게됐다 난 외숙모의 브라자와

팬티밖에 안보였다 브라자를 만져보고 팬티를 빨아보았다 그러나 좆은 좀꼴렸을분 생리대만큼의

행복은없었다 그러다가 혹시 세탁기에 벗어놓고 안빨은 팬티가 있나해서 보았는데 빨래감은 많이

보였지만 그년의 속옷은 보이지않았다 그 후 몇번 세탁기를 보았지만 찾을수가없었다

내가 자신에게 성적매혹을 느끼고있는지 알았는지 속옷은 벗자마자 빨아버리는것같았다

그 후 난 월요일날 아침11시쯤 그년집에 갔다 그년은 항상 열쇠를 욕실 못에걸어놓고 출근하고

사촌동생이 학교를 마치고 그걸로 문을따고 들어오는 것이다

11시... 아무도없는 그집에 그 열쇠로 문을따고 서랍에서 그년의 팬티를 찾았다

그년은 속옷하나는 엄청많다 빨강,파란색까지.. 그중 흰색이 많았다

난 팬티를보며 자위를 마구하며 그년팬티에 사정을하고 다시서랍에 넣었다 그리고 정액이묻은

내손을닦기 위해 욕실로갔다 그런데..

그 때 욕실에 깜한 비닐봉지가 있는것이 보였다 예전부터있었는데 발견을 못한것이였다

난 그비닐봉지를 펼쳐보았다 그 비닐봉지안에는 생리대가 무수히 많았다

나때문에 거기서 생리대를 간것같았다 눈치를채고도 쪽팔려서 아무말못하는 외숙모를 보면서 난

너무 즐거웠다 난 그런식으로 내가왔다간티를 안내면서 그년네집에 열쇠로문을따고 들어갔다

그러니깐 그년은 내가 몇달째 안오는줄 알았던것이다 마음을 놓은 그년은 이제 팬티도 그냥벗어놓고

빨지도 않은채 팽개쳐놨다 그건 곧바로 내손에 들어왔다 색깔은 갈색이였고 보지가있던 자리는

무언가 하얀액체가 말라있는게 보였다 난 그것을 맛을보았다 약간 짭짤하며 이상한맛이났고

난 그년의 보지맛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런식으로 여러장의 벗어놓은 팬티가 내손에 들어오게됐고

몇달이 지났다 난 고3이됐고 그년은 39살이 되었다 갈수록 나이가 드는 그년을 보면서 나이좀 안들었

으면했으나 그년은 그냥 공장에서 미싱만해서 그런지 주름은 지지 않았다 39이되어 그년은

머리를 짧게자르고 더 젊어보였다 그리고 어느날 또 그년집에 몰래들어가려했는데 욕실에

열쇠가없는것이였다 난 화가난채 문밖에있다가 집안에서 나는 그년의목소리를 들었다

그년이 있었다 왜집에 있는지했는데 갑자기 왠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약간가늘고 울리는듯한

그목소리의 주인공은 우리 큰이모부였다 큰 이모부가 왜있는지했다 둘이 대화를하고있었고

외숙모는 울고있는 목소리였다 큰 이모부는 사업가이고 방배동 부자동네 5층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부자이고 키는 178정도에 눈은 쪽찢어졌고 나이는 현재 60이고 그때는 58이였다

난 영문도모른채 외숙모집 마당에서 꼭숨어있었다 기분이 심상치 않았다

그리고15분정도 지난후 이모부와 외숙모는 밖으로 나갔다 난 그들을 미행했다

이모부의 차에 이모부와 외숙모가 들어갔고 난 몰래 택시를 타고 미행했다 그들은 한참가더니

신촌에서 내렸다. 그리고는 둘은 여관으로 들어갔다. 난 깜짝놀랐다 놀랄수밖에........

난 그들이 들어간 여관을 쫓아들어가서 프론트에있는 사람에게 그들이 몇호실에 들어갔냐고 물었더니

305호로 갔다고했다. 난 306호 문앞까지 가서 엿들었다. 아무소리없다가 10분정도후 그년의

신음소리가 밖에까지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난 그사실을 안채로 밖으로나갔다

이모부가 그년을 따먹었다는게 기분좋지는 않았지만 난 그년을 따먹을수있는 절호의기회를 잡은

것이였다 그리고 운좋게도 여름이 다가올쯤이되어 외삼촌은 실직당한채 시골로 돈을벌러가게됐다

하늘이 나를 도왔다 난 기발한생각을하며 여름방학을 기다렸다. 그리고 7월달 방학을 앞둔 어느날

난 외숙모 보지를 뚫어버리기위해 작전을 시작했고 오전10시쯤가서 욕실벽에 걸린 열쇠를

열쇠가게에가서 복사하였다. 사촌동생이 방학이되어 시골로가면 열쇠는 못건지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난 그년의집 열쇠를 손에넣었고 방학을기다렸고 방학이되어 사촌동생이 시골에간다는말을

들었다 7월29일 사촌동생은 시골로갔고 그날밤 난 배낭에 칼과 스타킹,즉석사진기를갖??그년네로

향했다 밤10시가 넘었고 외숙모집 창문엔 불이켜져있었다 그년이 있다는뜻...

난 12시까지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외숙모네집으로갔다 그런데 또 그년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또 누군가에게 따먹히는 소리였다 난 숨어있었고 외숙모집문이 열렸다

이모부였다 그 개새가 먼저 또 선수친것이였다 ....

이모부가 나간후 외숙모는 욕실로가서 보지를 마구 씻는것같았다 그리고는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난 새벽2시까지 마당에서 기다렸다 그년네집은 불이전부 꺼져있었고 잠을자고 있는듯했다

난 내 열쇠로 문을 살며시땄다 그리고 문앞 부엌에서 스타킹을 뒤집어쓰고 칼을든채 부엌불을켰다

외숙모가 자는모습이 보였다. 혼자 있어서인지 나시티에 아이보리색 팬티만 입고있었다

이모부한테 따먹혀서 그런지 대짜로 뻗어서 어울리지않게 코를 살며시 골면서 자고있었다

난 그년이 벌리고있는 두다리 가운데로가서 팬티를 입은 보지를 서서히만졌다 유방도 살며시 만지다가

팬티를 살짝벗겼다 그런데 무릎정도까지 벗겼을때 외숙모는 놀라며 잠에서 깼다

외숙모: 누..누구세요?

나 : 입닥치고 가만히있어 썅년아!

난 얼굴에 쓴 스타킹을 벗었다 보지를 빨기위해

외숙모: 넌... 태환(가명)이? 왜그래 태환아! 왜 이러는거야?

나 : 입 닥치라고했지? 윗옷하고 브라자하고 싹벗어! 뒤지기싫으면...

외숙모: 원하는게뭐야? 하라는대로 다할테니깐 제발 이러지마라 태환아! 제발..

나 : 하라는대로 다해? 옷벗으라고!!!!

외숙모: 아..알았어 벗을께 그칼좀 치워. 응?

난 힘으로도 이기니깐 칼을 방한가운데로 던지고 방불을 켰다 그리고 그년은 옷을 전부 벗었다

그년의 나체가 환한 형광등불에 훤히보였다

나 : 일어서봐!

그년은 아무말없이 시키는대로 잘했다 정말 천국같았다. 난 꿈을 이루고 만것이다

나 : 이리와봐

시키는대로 내앞에 일어나서 가가이왔고 앉아있던 내얼굴은 그년의 보지와 마주치게되었다

보지위로 살며시 난 털들밑에 반으로 딱갈라진 그년의 보지는 정말 아름다웠다

나 : 딱 누워서 다리벌려봐

외숙모: 태환아! 이러지마! 돈이 필요해서그래? 외숙모가 돈은 줄테니까 이러지마. 이러면안돼

나 : 이런 썅년! 칼로 보지구녁 다파버리기전에 아가리 다물고있어! 환양년같은년이

이모부한테는 보지도 잘도바치더만 난 젖비려서 싫어? 시키는대로해! 다불어버리기전에!


그년의 놀란표정으로 날보았다. 그리고 눈을 감은채 가랭이를 살며시벌렸다 그리고 난 그년의 유방과

보지를 마구빨아먹었다 내 턱이 찐득찐득하게 젖어가며 계속빨았고 외숙모는 좋았는지 신음소릴냈다

그리고 난 아다를 깬 현실이 너무좋은채 그년의 보지에다 내 자지를 쑤셔넣었다

자지가 부드럽게 잘 들어갔다 처음이였던 나는 너무좋았지만 이상하게도 절정에 다가지않았다

자지를 넣기전까진 하자마자5분도 안되서 사정할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계속하다가 난 그년의 보지속이 훨씬 부드러워진걸 느꼈다 그리고 얼마후 그년의보지에서

내자지가 나도 모르게 빠졌다 보지에서 막나온 자지를 보니깐 피가 묻어있었다 그년은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생리를 한것이다 난 그년의 쌩보지에서 막흐르고있을 피를 빨아먹으려고했지만

막나오는피냄새는 정말역겨운 지독한내였다 난 보지를 빨지못한채 다시 자지를 쑤셔넣었고

피때문에 끈적한 느낌에 끈적한 찝찝함을 느꼈다. 그래도 기분은 정말좋았고 50분정도가 지난후

난 결국 그년의 보지속으로 사정을했다 자지를빼고 그년의보지를 봤더니 내 정액이 슬슬 흘렀다

난 기분이 너무좋았고 그년은 울고있었다

외숙모: 흑흑...

나 : 울어? 안끄쳐? 다리 벌리고 그대로있어

난 즉석사진기를 꺼냈다

외숙모: 왜이래? 태훈아! 내가 도대체 무슨죄를졌니? 외숙모가 이렇게빌께..

그년은 무릎을 꿇고 나한테 사정하였다 하지만 난 그년이 강간범으로 신고할것같아서 사진을찍어서

약점을 남겨야했다 그리고 계속 따먹기 위해서..

나 : 맞을래? 다리벌릴래? 이모부하고 섹스한걸 불어버릴까? 같이죽을까? 어쩔래?

외숙모:................ ...

그대로 난 결국 사진을 찍었고 난 성욕이 느껴질때마다 그년의집으로갔고 사진을 몇장 더찍었다

그러면서 난 점점 변태가됐다. 그년의보지에 뽀루노에서 나오는것처럼 오이를 쑤셔넣어보기도하고

쥬스도넣어 빨대로 빨아먹기도하고 그년을 앉혀놓고 나체까지 그려보기도하며 화장실에 오줌누러

가면 따라가서 종이컵에 오줌을 받아서 먹어보기도하였다. 그땐 왜그렇게 불만이
많았던지... 그댄 10대였었고 외숙모가 내게 항상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서 그런걸로
생각된다

그리고 난 거기서 그치지않았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옛말을 생각해봤지만 외숙모는 정말 때놓기 아까울정도였다. 난 정말 변태처럼 항상 그녀의 벗은몸을 관찰했다.
외숙모는 계속반항을했다

외숙모: 태환아! 이제 제발 그만해..

난 순간 이상한 생각을했다. 그녀는 이렇게 애원하며 사정하는 처지인데 내게 반말
한다는게 그때는 화가무지하게났다. 난 그녀의 보지털을 다듬으며 확! 웅켜잡고
말했다.

나 : 너 미쳤냐?
외숙모: (아파하며)또..왜이래?
나 : 니가 지금 예전의 내 외숙모라고 생각할것같냐? 아니지.. 조금그렇게 생각
하지. 넌 예전부터 내 자위대상 인물이였으니깐. 니보지속에다 내 정액을
듬뿍 묻혀주는게 내 꿈이였어. 이젠 꿈을 이뤘고 넌 더이상 내 외숙모가
아니고 이젠 내 몸종이야. 그런데 감히 나한테 반말을해? 이제부터 반말하면
알지? 넌 내 맘대로 할 수있다는것만 알아둬!

그리고 나는 왜 이모부같은 늙은이 따위가 어떻게 외숙모 따위와 섹스를 할수 있었는지가 이해가 안되서 난 그년에게 물으며 난 협박과 폭설로 인하여 자세한얘기를
들을수있었다. 이유는 돈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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