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 이야기2 (3명의 남자와 외숙모)
돈때문에 외숙모가 그늙은이에게 대주기 시작한일은 1994년 그러니깐 외숙모나이
34살, 이모부나이53살때였다 . 지금부터하는 애기는85%는 외숙모이야기 15%는
내 짐작대로의 생각을 표현해내는것이다

1994년 외숙모의 남편 외삼촌은 항상 돈도안벌어오고 집에서만 빈둥빈둥 잠자고
노는 백수였다. 그러면서 집은 빚에 쪼들릴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시간은 계속가고 4월달이되었다. 4월달 어느날에 서초동 이모부집에
우리 외가친척들이 모이게되었다. 그날 우리가족은빼고 전부 그집에 모였다.
남녀할것없이 그집에선 술쳐먹고 난리가 났었지만 얌전했던 외숙모는 술을 한잔만
먹고 어질어질한 상태가 되어버리고 모두가 잠이든 새벽 3시쯤에 어려움이 많았던
외숙모는 힘든 상태에서 이모부집안의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왜숙모의 어깨를 뒤에서 살며시 잡았다

이모부: 외숙모! 뭐해?
외숙모: 예, 그냥 생각좀하고있어요. 안주무세요?
이모부: 정관(외삼촌)이 때문에 많이 어렵지?
외숙모: 아니예요.. 어려울것까지 없어요.
이모부: 잠깐 얘기좀하지. 내가 도움이 됐으면해서말야. 모두 자니깐 자리좀 옮기지.

그렇게 외숙모는 이모부의 지하 서재로 이모부를 따라갔고 서재에 도착하고는
이모부는 무슨 봉투를 서재바닥에 떨어 뜨리며 말했다

이모부: 혹시 이거면 도움이될까 생각해서.. 내가 자네에게 줄건 이런돈밖에없군
외숙모: 돈이요? 아닙니다..
이모부: 동정이라 생각하지마. 오늘은 내가 자네에겐 도움을 주는거긴하지만 자네도
언젠간 내게 도움을 줄거라는 생각을하고 이렇게 배푸는거니깐 어서 돈을
갖어. 그리고 다른 친척들에겐 비밀이야. 이래서 내가 이런 지하까지 데려
온거니깐

이모부는 주름진얼굴로 자상한 미소를 짖고 있었다.

외숙모: 제가 무슨 고모부께 도움이된다는 말씀이예요?
이모부: 모르지.. 예를들어 나중에 사업이 부도가났을때 성공한 자네가 도와줄지..
외숙모: 아무튼 감사합니다 고모부

그렇게 외숙모는 일어선채로 고개를 직각이상으로 숙이며 봉투를 집었다. 그건완전
섹스의 "뒷치기" 시작때의 자세와 흡사하게 외숙모 엉덩이뒤에 이모부가 서있는
상황이였고 그때 이모부는 외숙모를 뒤에서 손으로 밀어버리고 외숙모는 앞으로
어퍼졌다.

외숙모: 왜..왜이러세요?
이모부: 자네가 내게 도움을줄건 바로이거야.
외숙모:안돼요!!

외숙모는 검은 긴 치마와 위에도 검은 남방을 입고있었고 이모부는 긴 치마를 걷어올리고 외숙모의 팬티를 내리고 자신의 옷을벗고 뒷치기 자세로 섹스를 성공시켰다.
그땐 외숙모의 배란기 날짜였고 이모부는 자신의 정액을 외숙모 보지속으로 정확히
골인시켜주었다.

이모부: 그렇게 울것없어 그봉투엔 정확히 200만원이 들어있어 내가 돈을주고 섹스
한 인물들의 30,40배되는 가격이니깐 서러워 할 필요없지
자네가 시집왔었을때가 자네나이23살이였나? 그때부터 내눈은 자네한테
밖에 갈수밖에없었지 내눈이 자네에게 갈때면 내성기는 항상 발기되었고
그걸 참을수밖에없던내가 참한심했어.. 그리고벌써11년이 지났는데
책에 이렇게 써있더군. "여자는 20대후반이 남자의몸에 아주좋으나 30대에
가서는 푹어서 남자를 더욱 만족시킬수가있다고.. " 난 그래서 30대의 아름
다운여자를 원하지. 자네는 그조건에 부담이하나도없던거고.
난 그만 나가보지. 자네도 빨리 나가는 편이좋을걸. 이사실을알면 종관이가
가만두겠나? 흐흐흐

그 후 그녀는 외삼촌에게 이 일을 숨기길 당연히원했고 이모부의 계속된협박으로
그녀는 공짜로 나에게된것처럼 몸종이되었고 결국 그녀는 이모부의애를 임신까지
했지만 삼촌에게 집도 어려우니 애는 그만 낳자고 설득하여 그아기를 떼어버렸다
삼촌은 자기애인지 했을것이다

난 외숙모의 이야기를 전부듣고 30대가 푹익었다는말에 흥분하여 외숙모를 가만
두지 訪年? 그리고 몇달이 지나고 외숙모는 또한번의 임신을했다

외숙모: 안돼요
나 : 안되긴 뭐가안돼 낳으라면 낳아!
외숙모: 누구아이인지도 모르잖아요
나 : 그건 100% 내아이야! 낳아! 아니면 너랑나랑같이 다불어버리고 뒤져버리자

임신2개월이된 외숙모는 일부로 시골로 내려가 외삼촌과 관계를 갖은적도있었다.
그러므로 삼촌도 자기애가 아니란 의심은 하지않았을것이다.
하지만 그아기는 내아기라는걸 난 확실히 믿고있었고 결국 2000년 여름 그아기는
태어났다. 그아기는 아들이였고 혈액형은 B형으로 태어났다.

이모부는 A형.. 외숙모는 O형.. 둘의사이에는 절대 B형이 나올수가 없다.
그러나 외삼촌과 나는 B형이다 지금도 삼촌자식인지 내자식인지 모르지만
난 그아기의 백일이고 돌이고 계속 가게됐다 외숙모는 항상 나를 쳐다보지못한다
그래서 나도모르게 외숙모에게 나브게 하진않지만 아직도 그녀를 여관으로
불러내서 따먹는다.
외삼촌,이모부,나...... .. 그렇게 세명에게 그녀는 아직도 몸을 바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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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쓰는글은 야설이아닌 사실입니다.
첫글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이의 이름은 가명으로 쓰겠습니다.
열심히 제경험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글은 제가 고3때 외숙모와 관계갖고
있을때 또다른 여자와 관계하게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그 섹스 대상도 30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