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남자노예 자지
민석이와 희진은 보지와 좆물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후 좆물이 돌아왔다

한손에는 관장약이 들려 있었다

"주인님 돌아왔습니다"

"그래 이리로 주고 너는 이리로 와서 업드려라"

"네 주인님"

좆물은 민희에게 관장약을 주고는 업드렸다

민희는 보지(효진)의 보지와 자신의 보지를 휘젓고 다녔던 오이를 좆물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

아직 어려서인지 항문이 잘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민희는 힘을 주어 넣었고 10cm 정도 오이가 박혔다

"흡....아...."

"이년이 어디서 신음이야~!?"

팍

민희는 가차없이 힘을 주어 오이의 반정도를 확 집어 넣었다

좆물의 항문은 ?어져서 피가 났다

"악... 주인님 너무 아파요 악...악...."

"넌 이상태로 저기 구석에 처박혀 있어! 오이가 뿌러지거나 빠지는날엔 죽을줄 알아!"

"네 주인님.."

좆물은 조심해서 살금 살금 민희가 가르키는 방향으로 기어갔다

그때 마침 보지가 돌아 왔다

"주인님... 다녀왔습니다"

그녀의 손에는 포장이된 상자 하나가든 봉지와 책이 가득든 봉지를 양손에 하나씩지고 들어 왔다

무거운듯 힘겹게 민희앞에 책을 내려놓았다

"수고했어 너는 좆물이 박고 있던 오이빼서 내앞에서 먹는다 실시!"

민희에 말에 보지는 꿈틀했지만 곳 대답했다

"네 주인님..."

보지가 다가가서 좆물의 항문에 박혀 있던 오이를 뺐다

이때 까지 물안한 자세로 있던 좆물은 쓰러졌다

"이 시발년이 어디서 넘어져 당장일루와!"

민석의 소리에 좆물은 바싹 김장한채 민석에게 다가 왔다

"주...주인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용서는 무슨 용서?"

그러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꽉지었다

악!

민석은 오른속으로 그녀의 가슴을 손톱으로 글으며 왼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꼬집었다

"악... 아파요 주인님 악"

"이런 좆같은 년을 봤나? 지금부터 아프단 소리 하면 넌 옷벗고 동내구경 시켜 주지..."

좆물은 더이상 소리를 내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며 참고 있었다

민석의 손톱에 의해 상처가 났고 곳이어 피가 났다

하지만 민석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꼬집고 끌어 榮?

좆물의 왼쪽 가슴과 오른쪽의 엉덩이는 피가나고 쓰라렸다

"민석아 그만해 이제 빨리 그쌔끼 노예로 만들어야지"

"음.. 그래 일단은 가자 너희 둘다 따라와"

"예 주인님"

민석과 희진은 자위기구와 관장약, 그리고 캠코더를 가지고 창고로 갔다

창고에는 종현이가 묶여 있었다

우선 민석이는 종현이의 옷을 벗꼈다

"뭐..뭐 하는 짓이야??"

알몸인 민석과 민희의 뒤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효진이 누나와 희진이가 보였기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리고 그 미니스커트 밑으로 털하나 없이 말끔한 효진의 보지와 약간 거무스름한 보지를 가진

희진의 보지가 보였다

종현은 금방 자지에 힘이 들어 가는 것을 느꼈다

민희는 열심이 그장면을 찍고 있었다

종현은 금방 알몸이 되었고 종현의 우람한 자지가 나왔다

민희는 종현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고 싶었다 하지만 참고 좆물에게 명령했다

"좆물아 너는 지금부터 종현이의 자지를 빨아라 살살 빨아서 절때 싸지 못하도록 해라..."

"예 주인님"

그러고는 좆물은 종현이에게 다가 갔다

종현이는 정신이 없었다

"그럼 벌써 효진이 누나와 희진이 까지도...?? "

좆물은 종현의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 하지만 쌀수 없도록 시간간격을 두며 쉬면서 빨았다

흡...하....

"보지는 지금부터 니가사온 자쉬 기구로 자위를 한다 종현이가 잘보이도록 해야되"

"네 주인님.."

보지는 자위기구를 꺼내서 자신의 보지에 대고는 살살 흔들기 시작했다

종현이가 보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더 쾌감이 몰려왔고 점점더 민희과 민석에게 충성을 바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지는 점점더 격하게 했고 종현은 어찌 할바를 몰랐다

"이제 둘다 떨어저!"

민석의 말에 보지와 좆물은 물러 섰다 둘다 지처 보였다

민석은 관장약을 꺼내어 종현이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

한통을 다 집어 넣었더니 종현은 비명을 질러 댔고 곳 항문에서 배설물이 튀어 나왔다..

쭈르르륵...

종현은 엄청난 수치심에 몸을 떨었지만 이상하게 쾌감이 몰려왔다

너무 행복했다..

자신은 노예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만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주인님.. 앞으로 주인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괴롭혀 주십시요.."

예상외로 종현이가 이렇게 나오자 민석은 회심에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ㅋㅋㅋ 지금 부터 너의 이름은 자지다 서열은 이중에서 가장 낮다!"

"네 주인님"

민희는 찍고 있던 캠코더를 보지에게 넘기고 말했다

"딴생각 하다 걸림 알지??"

"네 주인님.."

그러면서 종현은 쾌감에 떨고 있었다 자지에서는 흰물이 조금 쌔어 나오고 있었다

"좆물아 풀어줘라.. 그리고 전부 옷을 벗고 부엌으로 나와"

"네 주인님"

민희와 민석은 부엌으로 갔다

얼마후 3명이 부엌으로 왔다 옷을 입고 있던 여자들은 모두 옷을 벗고 왔고 자지의 자지는

그사이에 자위를 했는지 자지가 줄어 들어 있었다

민석이 입을 열었다

"지금부터 법을 정하겠다.... 여기서 법을 따르지 않으면 물도 먹을것고 없고 죽도록 맏고 햇빛도

못 볼줄알아라"

"예 주인님"

"먼저 .상관의 말은 절대 적이다 무슨말이든 들어야 한다...

.민석은 대왕 민희는 여왕 이라고 부른다

.상하 관계는 우리를 제외 하고 좆물이 제일 높고 그다음이 보지.. 그리고 자지 이다

.집안에서는 무조건 옷을 입어서는 안된다

.윗사람이 부르면 기어와야 한다

.우리 둘이 없어 너희 좆같은 새끼들만 남게 되면 서열이 제일 높은 보지의 말이 절대 적이다

.자위나 섹스가 하고 싶을때는 우리를 찾아 와야 하고 절대 혼자서 해서는 안된다"

"네 주인님"


이로서 민희의 가족은 모두 노예가 되었다

성 이라는 것에 잘 모르는 어린아이인 좆물은 점점더 이 쾨감에 맛을 느끼고 있었고

보지 또한 자신의 모습에서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또 자지도 창고에서 자신의 숨겨진 모습을 발견하고는 노예가 되었기에

마음까지 민희와 민석을 따르게 되었다


민희와 민석은 이곳 저곳 더러워진 곳..(성행위로)을 노예 들에게 치우게 했다

그리고는 민석은 보지와 좆물을 대리고 종현의 방으로 들어 갔고 민희는 자지와 함깨 민희의 방으로

들어 갔다

이렇게 그들은 하루를 마쳤다..

다음날은.. 민석의 가족을 위해서...


4부 끝...

[허미.. 컴이 고물 나는 바람에 몇일 올리지 못했내요.... 지성~~지성~~ 아그리고

욕이라도 좋으니 멜좀 보내 주세요.. 제가 잘 쓰고 있는지..못쓰는... 그럼... 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