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깊은 산속 옹달샘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3:19 733회 0건
깊은 산속 옹달샘(12)-잠자는 미애 옆에서 희영이와
미애가 운영하던 의상실을 정리 하기로 마음을 먹고 시원 섭섭한 마음으로 같이 술이나 하자면서 희영이
와 내가 있는 오피스텔로 전화를 걸어 왔다.
희영이와 난 흥쾌히 대답을 하고 미애가 있는 곳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탔다.
" 안녕하세요? 아저씨. 신촌 부탁드려요."
희영이는 항상 인사성이 바르고 친절 했다. 택시 운전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하고 택시 뒤편에 나와 나란히
앉아서 희영이는 내 팔에 팔짱을 끼었다.
미애는 이미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소주 반병을 넘게 먹으면서 한손엔 담배를 들고 있었다.
" 어서와. 상철씨도 오서 오세요."
미애가 긴 담배연기를 내 뿜으면서 우리를 맞이 했다.
그렇게 허전한 마음이 든다면 왜 하던 의상실을 접었단 말인가. 미애가 앉아 있는 자리는 원탁이었다. 난
미애의 눈치를 살피면서 희영이에게 가까운 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 왜요? 제가 싫어요 상철씨? "
미애는 옆자리를 손으로 쓸면서 나를 미애의 옆자리로 오라고 했다.
" 상철씨. 여기도 깨끗해요. 이리와서 앉아요. 나랑 술 좀 마셔요. 희영이 젠 별루 관심 없어요. "
" 어머 기집에 그래두 남자좋은건 알아가지고 그래 너 가져라 가져. "
" 어? 정말 나 상철씨 갖어도 돼? 나혼자 찾이 할까? "
" .... "
희영이는 그 말까지 답변하지는 않았다. 미애의 옆자리에 앉아서 미애의 잔을 받고 입에 털었다. 소주잔으
로 소주를 마시면 감칠맛이 나서 난 항상 글라스로 마셨지만 그날은 미애의 눈치를 살피느라 그냥 소주잔
을 받아 마셨다.
" 제 잔도 좀 받으시죠. "
내가 미애에게 술잔을 따르는데 미애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잔을 받았다. 앉아 있는 의자가 너무 간
이식 의자처럼 좁아서 혹시 미애가 넘어 질 까봐 난 미애를 한손으로 감싸 안았다.
" 미애씨 뭐 안좋은 일이라두 었나요? "
" 네. 상철씨 엄마때부터 했던 의상실을 오늘 딴 사람에게 넘겼어요. 엄마가 싫어 할텐데...."
미애의 엄마는 한 3년전에 병환으로 돌아 가셨다. 의상실은 엄마가 남겨준 유산이고 엄마의 숨결이 느껴질
정도로 엄마의 떼가 탄 그런 의상실이었다.
미애도 희영이처럼 착한고 얌전한 여자였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아버지도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외국
에 나가서 살고 있었다. 그때부터 미애는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남자에 대한 편견이 생겼던 것이다.
하지만 미애는 산속에서 내려온 나를 그나마 사회에 대한 떼가 묻지 않아서 나를 다른 남자들 처럼 심하게
대하지는 않았다.
오피스텔과 의상실 그리고 아파트 한 채를 전세를 주고 있어서 미애는 젊은 여자치고는 많은 재력을 가지
고 있었다.
희영이는 가진게 없었지만 미애와 네돈 내돈 하며 따지는 사이는 아니었다. 그리고 희영이 엄마가 집을 나
온 이후에 꼬박 꼬박 희영이 통장에 돈을 넣어 주어서 희영이돈 돈에 대해서는 궁색하지 않았다.
미애가 술이 많이 취했다. 내 어깨에 기댄채 졸고 있는 것 같았다. 가끔씩
" 씨팔놈..."
하고 욕을 할 때 말의 앞뒤를 잘 이어보니 아버지를 욕하고 있는 것 같았다.
희영이와 마지막 잔을 건배하고 술집을 나왔다. 생각보다 미애의 몸은 가벼웠다. 자고 있는 미애를 깨우기
미안해서 그냥 내가 안고 나왔다. 미애의 잠든 모습을 보니 애처로왔고 가엽게 느껴졌다.
그날 따라 미애의 입술이 예뻐 보이는 것 같았다. 그렇게 드세던 여자가 약한 모습을 보이니 연민도 느꼈
고 동정심까지 발동을 했다. 미애의 처음 봤을 때 뽀글뽀글 하게 파마된 머리가 그때 봤을 땐 별로 뽀글거
려 보이지도 않았다. 난 미애를 안고 가면서 미애에게 힘내라고 하는 의미에서 미애를 꼭 안아 주었다.
" 택시!. "
" 고마워요. 아저씨. 강남 부탁드립니다. "
희영이가 택시의 앞자리에 앉고 내가 미애를 안고 뒷자리에 앉았다. 미에의 하이힐을 벗기고 편하게 해 줄
려고 다리를 피게 했고 미애를 내 허벅지 위에 머리를 얹고 자게 했다.
택시가 오피스텔에 도착할 때까지 난 계속 미애의 얼굴을 내려 보았다. 하얀 얼굴이 너무 작게 보였다. 입
술 옆에 난 점이 그날따라 크게 보였다. 미애의 머리를 쓸어 주었다. 미애가 시원하게끔....
오피스텔에 돌아온 나는 미애를 침대에 눕히고 욕실에 들어가서 간단히 씻고 나왔다. 희영이가 미애의 옷
을 벗겨 주려고 하다가 나를 보자 멈추었다.
" 상철씨. 나 더워서요. 오늘은 거실에서 자고 싶네요. 상철씨가 미애의 옷을 벗겨주고 여기서 같이 주무
세요. "
그렇게 희영이는 너무 착했다. 친구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일 따위는 그녀에게 특별한 일이 아니고 일
상 생활일 뿐이었다.
먼저 미애의 자킷을 벗겼다. 세련된 미애의 블라우스 천이 실크로 되어 있는지 부드러웠다. 미애의 살결을
그대로 느낄 정도로 보드라운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 하나 풀어 내려 갔다. 정장 차림의 치마를 벗기기는 쉽지 않았다. 옆의 쟈크를 다
내렸는데 치마의 통보다 미애의 히프가 더 큰 것 같았다.
옷을 잘못 벗겨 주다가 치마를 찢기라도 한다면 미애가 좋아할 리가 없을 텐데 고민이었다. 아무래도 쟈크
가 망가질 것 같아서 희영이를 불렀다.
희영이는 어렵지 않게 미애의 치마를 벗겼다. 팬티 스타깅을 입고 있었는데 그것도 희영이가 도와 주었다.
미애의 하얀 팬티와 하얀 허벅지 살이 조화를 이룬 광경은 여자라도 만지고 싶을 것 같았다.
희영이가 미애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중얼 거렸다.
" 기집에 피부 한번 곱군...."
침대를 떠나려는 희영이를 내가 잡았다.
" 희영씨. 같이 있어 주세요. "
희영이가 내 눈을 응시 하더니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희영이가 미애의 하얀 허벅지에 먼저 입을 댔다. 그리고 난 미애에게 팔베개를 해 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고 미애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 주려고 했는데 내 키스는 생각보다 길었다.
브래지어를 풀자 흔들리는 미애의 예쁜 봉우리 두 개가 보였다. 미애의 유방은 희영이보다 훨씬 컸다. 그
리고 늙지 않은 나이라서 늘어지지도 않았고 기분 좋을 만큼 적당한 탄력을 자랑 했다.
미애의 젖꼭지를 너무 맛있게 빨았다. 한손을 다른 젖꼭지를 비틀 듯이 조물락 거렸다.
희영이가 미애의 팬티를 내렸다. 잠을 자고 있는 미애가 그래도 애처러웠는지 느끼지 못할 미애의 보지에
희영이가 입술을 댔다. 부드럽게 미애가 깨지 않을 정도로 희영이가 미애의 보지를 빨아 주는 것이 보였
다.
나도 미애의 보지를 빨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미애의 보지를 빨다보면 거기엔 희영이의 침도 묻혀져 있을
텐데 두여자를 좋아 하고 있는 나에게 미애의 보지를 빨아 보라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기라도 한 것 처럼
난 희영이를 밀치고 미애의 보지속으로 내 혀를 찔렀다. 아주 부드럽게...
어느새 희영이가 미애의 입술에 키스를 퍼붓고 있었다. 난 미애의 보지를 한참 빨다가 희영이의 엉덩이에
시선이 멈추었다.
" 희영씨 잠깐만요."
난 희영이의 엉덩이를 놓치지 않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희영이는 그대로 미애의 입술에 키
스를 하고 있었고 난 희영이의 팬티를 희영이 허벅지까지 내려 놓은 채 희영이의 항문에 먼저 입술을 댔
다.
" 으음..."
희영이의 신음소리와 더블어 난 희영이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조물럭 거리면서 희영이의 보지와 항문을 번
갈아 가면서 핥아 주었다.
계속된 희영이의 신음소리와 함께 미애의 허벅지를 살짝 꼬집어 봤지만 미애가 요동을 하지 않았다. 그래
서 나와 희영이가 벌거벗고 자고 있는 미애 옆에서 침대를 흔들 게 되었다.
희영이가 좋아 하는 자세는 누워있는 내 몸위에 희영이도 똑같이 누워서 둘다 천장을 바라보면서 허리를
돌릴 때 희영이는 행복한 괘성을 질렀다.
" 아아아아아아앙 .. 아아아아아앙.."
이 자세에서는 내가 희영이의 엉덩이나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주기만 해도 희영이는 자지러 지는
소리를 냈다.
난 섹스를 하면서 만나는 여자마다 내가 좋아 하는 자세는 바뀌게 되는 것을 알았다. 여자들의 보지가 저
마다 같은 위치에 있는 것 같지만 조금씩 틀리게 열려 있었다.
어떤 여자랑 정상체위를 하면 삽입하고 허리 운동을 할 때 여자의 보지와 엉덩이 부분이 내 자지 주위와
허벅지 부분에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서 이 자세가 정말 좋은 여자도 있었고 엉덩이가 예쁜고 허리선이 예
쁜여자는 뒷치기가 좋았다. 샴프냄새와 향기가 좋은 여자는 옆치기를 하면서 먹덜미를 빨아 주는 기분이
좋았다.
희영이가 좋아 하는 자세는 특이 했지만 나도 희영이와 할땐 그 자세가 좋았다.
희영이는 그 자세에서 끝을 맞이 했고 나는 희영이와 정상체위를 하면서 끝을 맞았다. 희영이는 날씬한 몸
매에 허벅지 부분에 적당한 살이 있어서 난 그래도 희영이가 좋아 한느 체위 보다는 희영이랑 할 때는 정
상체위가 더 좋았던 것 같다.
한 바탕 일을 치르고 옆에 자고 있는 미애를 보았다.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잠자는 미애의 얼굴 이마에 키
스를 해 주었다. 그것을 본 희영이가 말했다.
" 상철씨... 내일 미애 깨어나면 같이 한적한 곳에 드라이브나 갔다 오세요.... 상철씨가 먼저 가자고 얘기
하면 아마 미애가 좋다고 할겁니다. "


afroq님의 성원해 주시는 답변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힘이 팍팍 솟네요. ^^*
[참고] 그리고 소설속의 인물 미애가 주인공 상철이에게 좀 잘 해 주었으면 한다는 바램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전개될 수 있도록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144 페이지

번호 컨텐츠
11803 빅하우스 - 2부 HOT 08-25   1205 최고관리자
11802 깊은 산속 옹달샘 - 1부 HOT 08-25   1385 최고관리자
11801 깊은 산속 옹달샘 - 8부 HOT 08-25   1204 최고관리자
11800 빅하우스 - 3부 08-25   365 최고관리자
11799 벼락맞은 소년 - 1부 HOT 08-25   1392 최고관리자
11798 깊은 산속 옹달샘 - 9부 08-25   597 최고관리자
11797 삼류극장 - 1부 08-25   711 최고관리자
11796 깊은 산속 옹달샘 - 2부 08-25   725 최고관리자
11795 깊은 산속 옹달샘 - 10부 08-25   612 최고관리자
11794 야몽 - 1부 HOT 08-25   1179 최고관리자
11793 벼락맞은 소년 - 2부 HOT 08-25   1174 최고관리자
11792 깊은 산속 옹달샘 - 11부 HOT 08-25   1338 최고관리자
11791 민희의 SM가족 - 프롤로그 08-25   498 최고관리자
11790 깊은 산속 옹달샘 - 3부 HOT 08-25   1411 최고관리자
깊은 산속 옹달샘 - 12부 08-25   73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