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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20 1,371회 0건
모..와..자(모자상간편2)

!~제글이 어떠신지...
여튼 열심히 올리겠슴다.
부족해도 이해 하시길... ~!

난 그날 새벽에 빗소리에 자에 깨었다.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나왔다가 아빠가 왔나 보니 신발이 눈에 띄었다.
"음..아빠가 들어 오셨군."
회식이 있다구 늦게 들어오신다고 했었다.
잠을 잘라구 해도 엄마의 모습이 자꾸 아련 거렸다.
어떻게 해야 될까 한참을 고심한 끝에 안방에 침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아빤 술에 골아 떨어졌겠지"
조심조심 안방문을 연후 침대쪽으로 걸어갔다.
아빤 생각대로 골아 떨어졌다.
엄마을 보니 세상모르고 주무신다.떨리는 손이 제일 먼저간 곳은 엉덩이 었다.
엄마가 옆으로 누워있어 엉덩이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왔다.
치마로 된 잠옷이라 팬티가 아련하게 보였다.
"음..분홍색"
엉덩이를 만지면서 엄마가 잠에서 깨면 어쩌나 두러움이 생기기 시작 했다.
걸리면 죽음일꺼라는 생각에 더욱 조심하면서 만지기 시작했다.
손이 점점 내려가기 시작하여 허벅지에 다달았다.
아무 반응이 없자 난 용기가 생겨 침대 옆에 주저앉았다.
엄마의 몸을 자세히 볼수가 있었다.
"정말 골린다..."
당장이라도 팬티를 벗겨서 내 뜨거운 것을 넣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해야했다.
좀 더 용기를내 옷을 약간 위로 올려 팬티위로 손을 올려 보았다..
"꿍~꿍"
점점 내 심장 소린 꺼져가고 두려우면서도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난 엄마의 중요한 부분을 어루어 만졌다.만지는 동안 약간 움츠리는 엄마의
행동이 있지만 난 계속 내 욕심만을 채웠다..
내가 심하게 만졌는지 엄마는 몸을 많이 비틀거려 순간 음찔하긴했지만
대담해지면서 한손은 엄마의 유방을 만졌다.
한 10분을 그런식으로 만졌을까.엄만 무의식중에 내손을 치면서 이불을 덮으셨다..
난 순간 침대 속으로 들어갔다.
"이 양반은 자면서도 만진다니깐."
엄마의 말 한마디에 난 안심의 한숨을 쉬었다.
"더 이상 만지다간 걸리겠다"
난 완전히 엄마가 잠들을것을보고 안방에서 빠져나와 방으로 돌아왔다..
축축해진 팬티를 갈아입고 조금전의 일을 상상하며 잠이들었다.

누군가가 흔들었다.
"학조야 일어나 학교가야지"
엄마였다.내 엉덩이를 뚝뚝치면서 깨우고 있었다.
실눈으로 엄말보니 긴치마입고 계셨다.앞치마을 두르고...
난 엄마를 내쪽으로 껴안으며
"몇신데.."
엄만 내 무릅에 앉아 있는꼴이 되었다.
엄만 날 꼭 껴안으시며
"7시야 늦었어. 빨리 일어나야지..착한아들 "
"알았어. 오랜만에 엄마 안으니깐 좋다."
엄마의 가슴이 느껴졌다.엄마도 느낄까.
너무 좋았다. 난 은근슬쩍 엄마의 가슴을 만지면서 물었다.
엄만 내 무릅에 앉아 있는꼴이 되었다.
"엄마 다시 수영시작해요.운동으론 안될걸요"
난계속 만지고 있었다.
"흥 그럼 니가 수영복 사줄래"
"어~~~좋아 방학때 아르바이트 해서 모아둔 돈이 있는데
엄마 생일도 곧 다가오니 사줄께"
"정말이니..아이고 착해라 내 아들"
하시며 세게 날 껴안았다.
"그만 만지고 일어나서 밥먹고 학교 가자."
하시며 날 밀치고는 나가셨다.
금새 고놈은 커져 있었다.자위를 할까 하다가 참았다.

"학교 다녀 올께요.아빤 몇시에 나갔어요."
"한 6시쯤 왜?"
"아니 그냥 아빤 일만 하는것 같아..엄마 심심하지"
"다 널 위해서야 요놈아"
그렇게 말했지만 엄마의 얼굴엔 그늘이 지셨다.
엄마의 엉덩이 한번 뚝 만지고는 얼릉 나와 버렸다.
"야~~그런 장난치면 혼난다."
뒤에서 소리치는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긋한 학교로 갔다.
수업시간 내내 엄마를 어떻게 내걸로 만드나 작전아닌 작전을 생각했다..
난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엄만 낮에 뭘 할까"
난 궁금해졌다.곧바로 선생님한테가서 아프다고 조퇴 받아 집으로 향했다.
전에 날마다 남의집 훔처보는 기술(?)로 집을 훔처보기로 했다.
버스를 타고 오면서 계속 훔처본다는 상상에 뭐라 말할수없는 흥분이 다가왔다.
우리집은 1층빌라라서 쉽게 집안을 볼수있었다..
안방을 보니 엄마가 없었다.
"어 엄마가 없나"
다시 화장실 쪽으로 가보니....

-2부끝-

3부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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