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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19 682회 0건
제 4 부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끝까지 깔끔하게 처리한 엄마는 여전히 작아진 내 것을 입에 문 채,

이번에는 자신의 몸 속에 들어온 발가락에 모든 신경을 집중한 채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

했다.

그런 엄마를 보며 나는 알 수 없는 흥분을 느꼈고 내 것은 엄마의 입 속에서 또다시 커져갔

다.

나의 것이 완전히 제 모습을 되찾았을 때쯤 엄마는 더 이상 못 견디겠다는 듯 침대로 올라

와 다리를 활짝 벌리며 말했다.

"학학....진우야..... . 어서....."

나는 엄마의 의도를 눈치챘고 나 역시 바라던 바였기에 재빨리 행동을 시작했다.

우선 엄마의 잠옷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고는 속옷도 벗기지 않은 채 옆으로 재껴 놓은

채 그대로 내 것을 엄마의 입구로 가져갔다.

이것으로 두 번째다. 최초의 경험이 떠올리며 나는 감격해 마지않았다.

푹!

"아앙....."

"욱.....엄마....."

나는 들어가자마자 옥죄어오는 뜨거운 그곳을 느끼며 신음했고, 엄마 역시 가득 차오는 내

것을 느끼며 신음했다.

그 뒤부터 나는 거의 이성을 잃은 채 격렬하게 움직였다.

퍽퍽퍼벅-!

계속해서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새 나오고 그에 맞춰 엄마의 입에서도 신음이 터져 나

왔다.

"엄마....나...너무 좋아....."

"아앙.....진우야....?嗤떫?.좋....아....."

어느새 나는 엄마의 옷을 걷어올려 앙증맞은 젖꼭지를 빨고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그런 나의 머리를 꼭 안은 채 희열에 겨워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아아....엄마.....나.. ...엄마....엄마.......?嗤?---!"

마침내 나는 엄마의 몸 속으로 깊이 밀어 넣은 채 생명의 씨앗을 내 보냈다.

"아아......"

엄마는 아직도 몸 속에 남아있는 쾌락을 느끼며 자신의 몸 속으로 흘러 들어오는 그것을 느

꼈다.

"아아....진우야.....엄마 는......"

잠시동안 엄마는 말을 잊지 못했고, 수심이 가득 찬 엄마의 눈에는 남모를 이슬이 고여있었

다.

엄마의 그런 마음도 모른 채 그 와중에도 엄마의 탄력있는 가슴을 배고 엎드린 채였고, 여

전히 엄마의 몸 속에 자리잡고있던 나의 물건은 아직도 만족하지 못한 듯 또다시 서서히 꿈

틀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나를 고스란히 느끼고 있는 엄마는 이젠 거의 포기한 듯 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런 엄마의 탄식도 또다시 뜨거워진 나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움직임은 시작되고 엄마 역시 그런 나에게 반응해 내게 매달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또 한번의 열락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두 번째 사건이 있은 후부터는 엄마와 거의 거리낄 것이 없었고, 매일 매달리는 날 때 놓으

며 건강을 헤치지 않게 일주일에 삼일만 허락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렇게 또다시 일주일이 지났고, 나는 엄마의 몸을 상대로 여자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 나갔

다.

엄마 역시 나에게 이것저것 가르쳐 주며 나를 기쁘게 해줬고, 이젠 정해진 날짜가 되면 엄

마가 먼저 다가오기까지 했다.


오늘은 토요일 .

어제가 일주일에 세 번 있는 그날이라 밤늦게까지 잠을 못잤다.

학교에서도 내내 엄마가 보고싶어 집중할 수 없었다.

그리고 드디어 퇴교시간.

친구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나는 곧장 집으로 향했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조용-!

집안은 이상하게 조용했다.

의례 들려와야 할 엄마의 대답소리도 없었다.

의아하게 생각한 나는 조용히 엄마의 방문을 열었다.

물론 요즘은 내 방이기도 하다.

끼익-!

최대한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자 침대 위에 엄마가 누워있었다.

어젯밤 일로 피곤하셨나보다.

그냥 문을 닫고 나오려던 나는 문득 몸을 뒤척여 젖혀진 옷자락 사이로 하얀 엄마의 허벅지

가를 보았다.

순간 내 것이 꿈틀대며 옷을 뚫고 나올 듯이 커졌다.

요즘은 항상 이런 식이다.

순간순간 엄마를 보기만 해도 힘이 들어간다.

엄마 말로는 그녀 역시 요즘은 항상 젖어 있어서 여간 고민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튼 나의 괴물이 또다시 요동치기 시작했다.

이놈은 처음에 버릇을 잘못 들인 탓인지 가만두면 한없이 꼿꼿이 고개를 들고는 줄어들 기

미를 보이지 않았다.

나는 살며시 방으로 들어가 조심히 문을 닫았다.

그리고는 조용조용 옷을 벗고는 천사 같은 얼굴로 잠든 엄마에게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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