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잘몰라 ([email protected])

고 1의 추억(1)

은주는 이번에 고등학교에 입학한 고 1짜리 여자이다.
그녀의 외모는 그야말로 예술 그 자체이다.
잘나가는 탤런트도 부럽지 않을만한 마치 도장을 찍어놓은듯한 얼굴과
정말이지 큰 가슴은 교복으로도 다 안가려져서 삐져나올 정도이며
포르노 배우 못지않게 탱탱하고 아름다운 엉덩이를 지니고 있다.
이정도면 남자를 자극하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을 조건들이다.

당연하겠지만 그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다.
그 남자친구는 중 2때부터 사겨오던 키도 크고 잘생긴 유진이라는 남자로 그녀는 그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다. 유진 또한 아름다운 그녀를 언제나 아끼고 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 그들은 키스 이상 해보지 못한 사이이다.
유진은 갈절히 원하고 있지만 사실 은주가 거부하고 있었다.
은주도 싫지는 않았지만 조금 두려웠고 역시 여자이기에 처음엔 로맨틱한 것을 원했다.
은주를 그만큼 소중히 여기기에 유진은 이성을 잃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저번에 빌려주기로 했던 CD있지? 그거 오늘 학교 끝나고 빌리러 가도 되?"
은주가 유진한테 물었다.
"으응.."
"아.......은주는 내가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모를텐데............ .어떻게든 참자....."

학교를 마치고 그들은 유진의 집으로 향했다. 집에는 마침 아무도 없었다.
유진의 방에서 같이 CD를 고르고 있는 동안 유진에게 문득 은주의 큰 가슴이 눈에 띄었다.
"아....아.........저 크고...아름다운 가슴..........만지고?姑?.........."
유진은 큰 충동에 사로잡혔다. 하지만 이성이 앞선다.
그는 이번엔 은주의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이 갖고싶다. 유진은 은주 옆에 바싹 다가앉아서 말했다.
"은주야. 너 너무 예쁘다. 키스해도되?"
"으응...."
은주는 들고있던 CD를 내려놓고 유진의 목덜미를 안았다.
"헉..." 유진은 순간 당황했다.
은주의 가슴이 닿아 출렁거렸기 때문이다.
유진의 자지가 불끈 섰다. 유진은 이성을 잃어가려하고 있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모해? 나 키스 안해줄꺼야?"
"응?어..어...."
유진은 은주의 얼굴을 잡고 찐한 키스를 했다. 은주의 입술을 입속에 삼켜버리고 은주의 혀를 살짝 깨물기도 했다. 유진은 너무나 황홀했다. 은주가 약한 신음소리를 냈다. 너무 귀여웠다.
그런데 은주와 격렬한 키스를 나누는 도중 유진이 언뜻 아래쪽을 보니 은주의 젖가슴이 훤히 다 들여다 보였다. 어느새 유진의 자지는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그런데 유진 자신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그의 손이 은주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으윽.."
은주가 놀래서 머뭇거렸다.
유진은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놀라면서 얼른 손을 내렸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은주의 두 손이 유진의 손을 잡더니 다시끔 자기 가슴 위에 올려놓는 것이었다. 그리고 유진의 손등위에 두손을 얹고 그녀의 가슴을 문질렀다.
유진은 순간 멍했다.
"유진아, 그동안 많이 참았지? 이제는 해도 괜찮아. 나도 마음의 준비가 獰? 유진아, 내 가슴좀 만져줄래?응?"
이 얼마나 기다려왔던 말인가?
"은주야, 진심이야?"
"모해? 얼른.....유진아.....사 랑해.........."
유진은 당장 은주를 침대 위에 눕혔다.
그나마 그에게 남아있던 이성은 벌써 사라진지 오래였다. 그는 이미 성욕에 굶주려 미친 한 마리의 짐승이 되어버렸다.
유진은 은주를 침대위에 눕히고 아까보다도 훨씬더 격렬하고 뜨거운 키스를 해댔다.
그리고 손은 교복 브라우스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은주의 가슴을 사정없이 문질러댔다.
"아..앙....학.......... 으응.....하..학"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어때? 기분좋아?"
"아....어......너..무... ....아앙........너...무.. .조아...."
유진은 이제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그러면서 그녀의 목덜미부터 혀로 ?아내려갔다.
단추를 하나하나 풀을 때마다 그녀의 희고 아름다운 속살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드디어 유두가 살짝 비치는 검정색 망사브래지어가 들어났다. 그녀의 넘치는 가슴은 브래지어로 꽉 쪼여 브래지어가 풀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유진은 은주의 등어리로 손을 가져가서 등어리를 살짝 들고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
"출렁~"
출렁이는 소리와 함께 은주의 너무나 큰 가슴이 모습을 다 들어내었다. 큰줄은 알았지만 정말 이정돈지는 몰랐다. 이제 유진의 자지는 거의 폭발 직전이었다.
유진은 그의 입으로 은주의 온가슴을 누볐다. 미칠정도로 좋았다. 그 어느 쿠션보다도 풍만하고 부드러운 은주의 가슴은 이제 유진의 혀가 정복하고 있었다. 그 큰 가슴을 입속에 넣고 쪽쪽 빨며 또 가끔 잘근 씹기도 했다. 그러다가 그는 그녀의 유두를 만났다. 유진은 그녀의 유두를 휘감아 빨다가 살짝 깨물었다.
"하..악....아........" 은주가 자지러질듯한 신음을 토해냈다.
유진은 은주의 유두를 좀더 쎄게 씹었다.
"아...아...허.......헉.... ...아앙....아..."
이제 유진의 손은 그녀의 탄력있고 풍만한 엉덩이로 향했다.
유진은 두손으로 은주의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마침내 치마 자크를 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엄청난 애액으로 뒤덥혀 있었다.
"허...헉.........아앙...... ....으응....유진아......사랑 해....."
"은주야.....나도.....너무너무 사랑해..............."
유진은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비벼댔다.
"허헉.......헉......안돼...... ..아니....좀더...깊이......."
그는 아예 치마와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얼굴을 아래쪽으로 가져가 또다시 애무를 시작했다. 그는 허벅지쪽부터 시작해 흥건히 젖어있는 은주의 보지를 ?아나갔다.
"아앙....아....이..런..느.낌..?耉?..이..었......구....나...."
오랄섹스. 유진은 거의 실신 직전인 은주의 보지를 사정없이 쪽쪽 빨아댔다.
"하앙....헉...나...죽는다....... .유..진아.......빨리니것 넣어줘..."
유진은 살며시 웃는다. 그리고 또다시 은주의 흠뻑 젖은 보지를 빨기만한다.
"허거.......제...발..유진....아.. .....빨리....니..것.."
은주는 거의 죽으려고 한다. 이제 유진은 은주의 보지에 손가락을 삽입하고 가볍게 돌린다.
"유...진아.........제발....니것... 박아줘........나..미쳐........"
은주가 사정한다. 그녀 또한 이성을 잃은지 오래였다.
드디어 유진이 커질대로 커진 그의 자지를 조준한다. 은주의 보지는 살짝 버러진 편이지만 처음이라서 그런지 유진의 자지를 꽉 쪼인다.
"빠...알리....."
유진이 그의 자지를 힘껏 밀어넣는다. 은주가 흘린 많은 애액으로 약간 밀려들어갔다.
"하악....허..억.......유진아....아??.."
처음이라 그런지 은주의 보지가 많이 아픈가보다. 은주를 생각한 유진이 물었다.
"그럼 그만할까? 은주야?"
"아....니........괜찮아......나...너 무..좋아.."
유진이 안심하고 더욱 깁숙히 박았다.
"하악....." 은주가 신음을 토해낸다. 처녀막이 터진 것 같았다.
"은주아....다獰?......조금만 참아...."
"어...엉......아...더 깊숙이 박아줘......."
유진이 힘껏 밀어 너었다. 쑤욱하는 소리와 함께 드디어 저 깊은 곳 끝까지 유진의 자지가 도착했다. 드디어 둘은 한몸이되었다.
유진은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그의 자지를 들썩거렸다. 본능적으로 은주의 히프도 따라서 움직였다.
"하..앙....하악........"
한참동안 그들은 이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은주가 소리쳤다.
"하악...유진아.....나 뭐 쌀 것 같아..."
"은주야....나도..간다......너도..힘껏 싸...."
드디어 그들은 절정에 이른 것이었다.
"은주야......허억.....간다.....나간다. ...."
"하앙.....나도.....하악"
이제 은주의 자지는 그들의 액으로 흥건히 매워졌다. 드디어 그들의 첫 섹스는 막이 내렸다.
유진은 은주 옆에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 가슴을 가볍게 문질러줬다.
"은주야......어땠어.....? 좋았어.....?"
"으응.....유진아....나 너무 너무 좋았어.......너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았어......우리 언제나 함께있자........우리자기~♡"
순간 유진의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자기라는 말이 유진에게는 너무 자극적이었다.
"다음엔 더 부드럽게 해줄께......." 유진이 말했다.
"응.."


어떠셨나요? 첫 작품이었습니다. 많이 어설프죠? 그래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