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단편]

과학자 잠깐접어두고 제가 2틀전에 수영장에서 제가 여자 농락좀 했던 얘기임다
잼없을겁니다 제가 직접한거라 ㅡ.ㅡ;;; 그래도 걍 그때 넘좋아서 ^^

그날 날씨 더럽게 화창하고 더워서 친구 2명하고 수영장갔습니다 여자들하고 안간넘들입니다 당빠 괜히 잠수해서 수영하는척하면서 괜히 몸부딪히고 그랬죠 그런데 저희 셋이 그렇게 놀고있는데 어느년이 실내수영장에서 비키니입고있대여 ㅡ.ㅡ;;
(저희수영장만 그런가 저희수영장에는 이년빼고 비키니 없었습니다)
그런대 꼴에 또 얼굴은 절라 예쁘고 엉덩이 죽여가지고 그년 비명좀 듣자고 저희끼리 작전을 짰죠
우선 저희 셋다 잠수했습니다 이짓도 많이하닌까 잠수실력 열라늘대요 ㅡ.ㅡ;;
그리고 그년에게 다가가서 실수한척하고 제친구두명이서 그년다리 잡았더니 그년
아래 쳐다봤는데 제친구들이서 벌써 다리 한짝식 벌렸었죠 그리고 그년의 벌려져있는 보지부분을 제머리로 들어올리듯이 열라쌔게 박았습니다 그리곤 저희 셋은 엄청난 수영실력으로 빠져나갔고 그년봤더니 계속 아래보면서 보지부분잡고 몸 뒤틀고있대여 ㅡ.ㅡ;; 이희열 열라잼있습니다
그리곤 저희셋은 잼있게 물튀기며 놀고있는데 옆에 나이도 어려보이는년이 꼴에 염색해가지곤 저희한테 얌전히 놀라고 반말로하대요 열라 짱나서 다시 계획을 짯죠
요번엔 다리따윈 안잡고 걍 주먹으로 날리기로 했습니다 다시 잠수하고 제친구중한명이 몰래 그년한테 다가가서 허리잡고 물속으로 열라당겼? 그담엔 그자식 특기인 팔다리 다잡고 내리찍는걸 쓰죠 그것쓰면 아무리힘쌘 남자도 물속에서 떠올르지 못합니다 그담에 재빨리 재친구 가 양다리 잡고벌리고 전 보지와 항문사이 틈으로 주먹을 막구날렸습니다 당연히 반항 못하게 배부터 한대쳤죠 한 7대치고 당빠 빠져나갔죠 그년 안떠올르대요 ㅡㅡ 무서버서 걍 나갔는데 그년 보지 밑부분 뼈 뽀가진건 아닐지 크크 어쨋든 기분 무쟈게 상쾌하대요 더운날인데도 ㅡㅡ;

일요일날 무지잼있었습니다 ^^ 님들은 하지마세요 이건 친구들의 능력이 매우중요한거라 ㅡ.ㅡ;;; 잘못하면 경찰서 갑니다 하지만 싸가지없는년이 보지잡고 쓰러지면 기분 열라죽여요 죽여 ㅡㅡ;; 그리고 이건 야설도아니고해서 걍 말투로 ㎧윱求?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