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수련


희연선배는 원래가 약간의 불감증이 잇는지 아님 내가 별볼일이 없어 보이는지 혀를 입속에 밀어넣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엇다.

순간 난 흥분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의 기분이라도 날줄 알앗는데 무덤덤한 반응에 실망을 햇지만 신경쓰지는 안았다.

어차피 사랑이 있는것도 아니고 옆에 여자가 잇다는 이유만으로 잔뜩 솟아오른 내 좃의 분출구로 선배의 보지를 유린 하려는 것이 엇으니까.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 젓을 만지며 웃옷을 벗겨 내렸다.

전처럼 반항을 안하니까 한결쉬웠고 웃옷을 다 벗긴후 젓꼭지와 유방을 책에서 본대로 열심히 주무르고 빠는데 선배가 또 뒤통수를 후리는 한마디를 했다.

야!! 빨리해 그냥 그런거 하지말고 난 순간 이게 창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엇다.

언젠가 동네서 좀 떨어진 사창가에 가서 창녀의 보지에 좃을 박고 열나게 씹질을 하는데 그년은 테레비에서 나오는 달동네(연속극 제목)를 보면서 어머나 저런 하면서 내가 지보지를 열나게 박는건 신경도 안쓰는 씹을 한적이 있었다.

더 가관인건 그런 반응에내가 뻑가서 가만히 있으니까 창녀왈 쌌냐 活만?내려가 라고 말했다.

지금 이순간 기분이 그랬다.

난 완전히 아무 감정없는 선배의 보지를 탐하기 위해 별르고 별렀는데 이건 숫제 창녀하고 다를바 없는 반응 이엇다.

하지만 어차피 난 공부를 시작햇고 쪽팔림을 면하기 위해 다시 선배를 덥친거니까 신경안쓰고 시키는 대로 하기로 햇다.

난 김이 샛지만 선배의 바지를 벗기고 일체의 애무도 생략한체 바로 선배의 보지를 공략햇다.

선배는 내가좀 흥분을 돗구려고 손가락으로 보지와 클리토레스를 만지는 것도 짜증을 냇다.

무조건 좃을 보지에 박으라는 것이었다.

세월이 한참 지나서 안건데 여자들중에는 일체의 패팅이나 전희없이 걍 벌려서 보지에 좃을 박고 쑤시는걸 좋아하는 여자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말이다.

어쨋든 선배는 일체의 전희없이 보지에 내좃을 박을걸 종용했다.

난 가랭이를 벌리고 잔뜩 솟아오른 좃을 선배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생각보다는 보지에 물이 많아서 쑥 빨려들어가는 좃의 감촉은 정말 등골이 짜르르하게 울리는게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난 또 빨리 사정해서 족팔릴까봐 일부러 딴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펌푸질을햇다.

희안하게도 선배는 아무 반응도 없엇다.

그냥 목석에다 대고 박는 기분은 정말 참담햇다.

의외로 선배의 보지는 정말 최상급이었다.

흔히들 긴자꾸라고 하는 보지,

문다고 표현하는 그 긴자꾸 보지를 난 여러번 먹어보앗지만 굉장히 특이한 긴자꾸 보지엿다.

긴자꾸는 링처럼 무는게 있고 전체가 다 조이면서 무는게잇고 진흙에 빠진 좃처럼 전체가 완전히 물려서 움직일수도 없게 무는 보지가 있는데 선배는 보지의 질 아래쪽이 파도를 치듯이 일렁이면서 무는게 아주 특이햇다.

그러나 그런 보지인지도 나중에 알았고 다른 보지랑 좀 틀리구나 하는 생각만 하면서 열심히 펌푸질만 해댔다.

얼마나 지났을까 선배가 야! 이젠 됐으니까 빼 하는 소리가 들려 멈추고 시계를 보니까 29분 정도가 지났다.

난 속으로 이젠 됐구나 한국사람 평균 씹하는 시간이 5분에서 15분 사이니까 그 두배이상이 지났으니까 이젠 쪽 안팔리구 선배랑 맘놓고 씹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해졌고 앞으로의 기대로 기분이 좋아졌다.

씹질이 끝나고 선배와 담배를 한개비씩 물고 가슴깊이 연기를 흡입하여 포만감을 느끼며 도취 돼잇는데 선배가 이렇게 말을 했다.

야! 너 해피스모크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