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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21 1,332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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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제


첨 쓰는 글이라 부족해도 많이 이해해 주세요^^

.....
침묵..... 방 분위기는 그야말로 살벌 했다
저쪽 창문 너머로 싸이키 조명이 반짝이고 요새 유행하는 댄스음악이 시끄럽게 들리는 가운데 이 방 분위기는 그야말로 쥐죽은듯 조용했다... 방 안에는 담배 연기만...
" 야!! 셋째야 !! 너 애들 단속 안시키냐...응?"
침묵을 깨고 40대 중반쯤 보인 건장한 남자가 말했다
" 어제 너네 애들이 우리 구역 넘어와서 술 쳐먹고 난동 부린거에 대해 어케 생각하냐?"
" 할말 없습니다 " 20대 초반의 얼굴을 한 예쁘장한 여자가 대답했다
" 너 요새 잘 나간다고 위 아래도 없냐?...응?"
"아~~ 왜이러나 둘째!!!! 그게 어찌 경순이의 잘못인가 ?...밑의 애들이 술 쳐먹고 실수한 일이니 건 경순이에게 맡겨 두고 그만하게....."
가운데 앉은 대머리의 역시 40대 중반인 듯한 사나이가 달래듯 말했다
" 아!! 형님 !!우리애들이 당했다구여....이걸 어케 참아여?"
그러자 미순이란 여자가 답했다
" 형님!! 제가 우리애들 단속 잘 시킬테니 노여움 푸십시오"
"크으~~"
" 자 자 이제 풀고 술이나 들자구....오랜만에 우리형제가 모였는데...."
경순이는 마지못해 술을 들어 건배 했지만 속에선 울화통이 터지고 있었다

~~~~~~~~~~~~~~~~~~~~ ~~~~~~~~~~~~~~~~~~~~~ ~~~~~~~~~
" 어제 너네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아냐?"
목소리를 조용하게 깐 여자의 목소리......
실내가 넓으면서 잘 꾸며진 사무실 안에 덩치좋은 어깨들이 양쪽으로 나란히 서 있고 사고를 친듯한 어깨들은 무릎꿇고 고개를 숙이고 떨고 있었다
정면엔 왠 여자가 발가 벗은채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고 그녀 주위에는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 너댓명이 역시 발가벗은채 한 명은 그녀의 어깨를 안마하고 있고 한명은 그녀의 발바닥, 발가락을 빨고 있으며 한명은 그녀의 다리벌린 사이에 무릎꿇고 앉아 그녀의 꽃잎을 빨고 있었고 한명은 그녀의 무릎에 앉힌채 그녀의 귀와 목덜미를 혀로 애무 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그녀의 무릎에 않힌 놈의 자지를 자위 시키듯 주무르고 있었다......
이름: 황경순.........
나이는 23 이고 어렸을때 부터 태권도 킥복싱 등등 각종 격투기를 섭렵하고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이었다 그 당시 그녀는 우리나라,,아니 전세계 랭킹 1위였으며 이유가 뭔진 모르겠지만 선수생활을 관두고 지금은 경기도 부근 한도시의 밤의 여제로 군림하고 있었다
학창시절부터 그녀는 전교에서 짱을 먹고 다퓽만?그녀에게 함부로 대드는 놈은 없었다....운동을 해서인지 그녀는 몸이 남자못지 않은 근육을 가졌으며 하다못해 여자의 상징인 유방조차도 근육이 될정도로 근육질인 여자다.......
그녀의 격투기 실력이 어느정도냐....어깨들 사이의 전설이 돼버린 이야기 지만 한때 부산에서 올라온 어느 한 파 에게 그녀의 조직원들이 당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녀는 혼자서 한손엔 사시미를 들고 그 파로 정면으로 돌격해서 그 조직원 45명을 박살 낸적이 있었다....
그 두목은 그녀가 발목을 끊고 발목심줄을 잘라놔서 평생 다리병신인 채로 살아야 했다 그리고 더 큰 고통은 그의 조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그는 그녀의 발바닥에 키스하며 조카뻘인 그녀에게 평생 누님으로 모시겠다는 치욕을 당했다
" 빨랑 말 안하냐"....그녀는 자신의 무릎에 앉힌 놈의 자지를 계속 위아래로 만지작 거리면 말했다
"누님!! 잘못했습니다...용서해 주십시오"
그 중 한놈이 고개를 조아리며 말했다 ......그 역시 그녀의 무서움을 알기 때문에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는 잡고있던 자지에 힘을 꽉 주며 말했다
" 내가 그 좆같은 새끼한테 무슨 치욕을 받았는지 알아. 새끼들아?"
그녀의 무릎에 앉힌넘은 그녀가 갑자기 손에 힘을 주는 바람에 소리를 지르고 싶을정도로 고통을 느꼈으나 참아야 했다
그녀의 손아귀 힘은 대단했다 사과를 부셔버린 손아귀의 힘이다......
그 힘에 자지가 꽉 눌려도 소릴 지르면 안된다
전번에도 그녀의 조직원들이 건설 입찰때 실패하자 그와 같은 상황에서 자지를 잡힌놈이 소리를 지르자 돌려차기로 그의 옆구리를 가격해 버렸다 그리고 하이힐로 자지를 꽉 눌러 버렸다 결과는 옆구리 갈비뼈가 전부 나가고 실신해 버렸다
그녀의 힘있는 한마디에 주위에 모든 남자들이 긴장했다
그녀에게 봉사(?) 하고 있던 놈들도 긴장해서 더욱 열심히 봉사를 하고 있었다
살벌한 분위기 속에 갑자기 사무실 문이 열리면서 꽤 곱상하면서 건장한 몸을 지닌 남자가 들어왔다
" 아~ 우리 강아지 들어왔네?...이리와 ....야!!넌 가!!
그녀는 잡고 있던 자지를 놓으며 발로 놈의 엉덩이를 밀었다
그러자 그놈은 엎드려서 그녀의 손과 발에 키스를하고 한쪽으로 서서 옷을 입고 서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강아지라 불리는 그는 옷을 벗고 그녀의 무릎에 앉혀 그녀에게 자신의 자지를 맡겼다 그의 자지는 넘 우람했다
구슬이나 실리콘을 하지 않았음에도 힘이 넘쳤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만지며 " 우리 강아지 꼬추가 젤 좋더라 난...." 하며 그를 자신의 무릎에 앉힌채 그의 자지를 주무르며 웃었다
기실 그녀는 자신의 맘에 드는 남자들은 우리 강아지 우리 강아지 하며 불렀다
그리고 그는 그녀보다 6살이 위였다
그녀의 귀와 목덜미 를 애무한후 그녀가 입을 쫑근 내밀자 그는 그녀의 입에 입맞춤을 하며 말했다
" 누님!!" ....."응? 말해 우리 강아지"
" 저녀석들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그 구역이 그넘들 구역이지만 조사해본 바론 그넘들이 먼저 시비를 걸었고 ,,,사실 우린 둘째 형님 구역을 노리고 있잖습니까?
그리고 중요한건 우리애들이 그 놈들보다 월등히 낫다는게 이번에 증명 돼지 않았습니까?.....그러자 앞에 무릎꿇고 있던 놈중에 한명이 " 그렇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 대답이 끝남과 동시에 그놈은 뒤 쪽으로 날아가고 있었다
그녀가 옆차기로 날려 버렸던 것이다
"우리 강아지와 말할땐 어떻게 하란걸 잊었나?
그녀의 강아지에게 말하던 그 상냥한 목소리완 달리 위엄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 음~~" 그녀는 생각 하는 듯 가만 있더니
" 이번만은 용서한다 .....뜻밖에 수확도 있고.....그리고 우리 강아지가 부탁하니 들어줘야지....." 그녀는 그녀의 강아지를 향해 웃으며 그의 자지를 계속 주무르고 있었다
그리고 입을 벌렸다 그러자 그는 그녀의 입에 자신의 혓바닥을 넣으며 그녀의 이와 혀와 입속안을 깨끗히 핥았다
그리구서 그는 그녀에게 말했다
" 기분 푸시라는 의미로 제가 괜찮은 한 놈을 데리고 왔습니다.....야!!새꺄 들어와서 우리 누님께 인사드려라~"
그는 문쪽을 향해 말했다
그러자 키가 훤칠하고 잘생긴 남자 한 명이 들어왔다
" 어라~~저넘 정우성 아니냐?"
" 네 누님 ...누님 기분 푸시라고 제가 데려왔습니다.....야!! 새꺄...우리 누님 잘 모시지 못하면 넌 죽을줄 알아?
정우성은 당대에 잘나가는 영화 배우다 그를 연인 삼고 싶어하는 여자들 꽤 많을것이다
정우성은 그녀에게 엎드려 절을 하며
"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하며 옷을 홀랑 벗고 그녀 곁으로 다가와서 그녀의 발에 키스를 했다
" 야 니들 전부다 나가!! " 그러자 주위의 모든 어깨들이 다들 나가고 있었다..
그녀에게 봉사(?)하던 놈들에게도 " 니들도 나가!!" 그러자 그들은 그녀의 손과 발에 키스를 하며 옷을 챙겨 나갔다
" 우리 강아지!!역시 너 밖에 없구나...야~발 그만 핥고 니 꼬추나 좀 보자 "
그러자 정우성은 몸을 일으켜 그녀에게 그의 자지를 내밀었다
그 사이 그녀의 강아지는 그녀의 보지를 핥고 있었다


그 담은 나중에 ....
잘은 못㎢燭〉?많이 이해해 주시구여
낼 다시 올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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