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이는 색녀였다!!?...

은경이와 집으로 가기로하고는 발길을 돌렸다.

은경이는 나에게 친구의 섹스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나의 팔짱끼고는 꼭, 잡고가는 것 이다.

그러자 그녀의 가슴은 나의 가슴에닿았고, 그 유방을 한번 만지고싶다는

마음이 간절 했죠.

옷은 너무 튀는바람에 유방이 밖으로 뛰쳐 나올 것만 같았죠.

나는 그녀의 다리를 보면서 걸어가고 있었죠.

각선미를 아무때나 보는것이 아니기에 흥분된 마음으로 걸어갔죠.

집에 도착하니 동생은 그 액정티비로 무슨 쇼프로그램을 보고있더군요.

방으로 들어가서는 은경이를 동생에게 소개시켜주고는 우리는 같이 티비를 시청했죠.

방에 있으려니 조금은 따분하더군요.

그날 집으로 들어가자 비가 오려는지 조금은 어둑컴컴해 지더군요.

저희가 사는집은 반 지하라서 방에 불을 켜놓고있었죠.

그러자 동생이 잠깐 나갔다오면서 나가고말았죠.

은경이는 지루한지 방에 눕고는 발을 문지방에 걸치자 은경이의 스커트가 살짝 내려가면서

은경이의 팬티까지 보이게되었죠.

빨간색의 팬티를 입고있었고, 팬티스타킹은 팬티를 가리고있었죠.

저는 그모양새를 정확히 보았다....!

내가 은경이를 바라보자 은경이는 나에게

"너... 다보...았지!"

"뭘말야? 아니...못봤어!

은경이는 자기 몸을 추스리지도 않고 팬티와 팬티스타킹이 보이는데도 나에게 따지는 것 이다.

"너 지금 다보고있잖아!

"그래 봤어!......"

"그럼 너가 내스커트좀 올려줘!

은경이는 아직까지도 발을 문지방에 걸치고 말하는 것 이다.

나는 하는수없이 그녀의 스커트를 올려주면서

그녀의 빨간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감상했죠.

혹시 이런 여자를 만난분 있나요?

그렇게 내가 스커트를 올려주자 그녀는 그제서야 일어나면서 나에게 ...

입술을 쪽하고 키스할 것 같이 오무리고는 매혹적인 눈 망울로 나를 바라보면서....

"너 누워봐!......"

"왜!..........?"

"글쎄누워봐!......."

나는 은경이가 시키는데로 누웠죠.

그러자 은경이는 나의 얼굴위로 자기의 두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는 것 이다.

나는 조금은 뜨끔했죠. 어렸을때 희창도 나에게 이렇게 했었걸랑요.

"어때.....? 잘보여!

"뭐가.........?

"잘봐봐! 여자들의 스커트속을 한번 보고싶은 마음은 있었지!

".............???

"어때 여자의 스커트속을 누워서 보는 느낌이어때........?

나의 시선은 은경이의 스커트속에 멈춰있었다.

그속의 광경은 정말이지 장관이었다.

이여자 도대체 왜!이러는거야하는마음 도 들었죠.

그러자 은경이는 나에게 "자기다리를....." 만져 보라는 것 이다.

나는 은경이에 "다리를 만졌다.!

그 스타킹의 감촉이 이두손에 전기가 흐르는것처럼 느낄수가 있었죠.

은경이는 자기의 발로 나의 사타구니를 살살 문지르는 것 이 아닌가?

난, 순간 깜짝놀라고말았죠.

처음 만날때부터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했지만은 "이정도인지는 몰랐죠.

지금에와서 가라고 할수도없고요.

그녀의 스커트속을 구경을 하고있을때에 밖에서 드르륵 하는소리가 들렸죠.

은경이는 재빨리 자리에않았죠.

저는 그대로 누워있었죠.

"동생이 들어왔죠.그리고는 "옷을 하나입고는 나가면서....."

"형 나 "팩만이... "형 만나고올께......! 재밌게...놀다가세요... ....!

동생은 눈치를 깟는지 자리를 비켜주더군요.!

동생이 나가자 은경이는 밖의 "문좀 잠궈 달라는 것 이다.

밖의 문을 잠궈놓고는 들어오니..... 은경이는 팬티스타킹을 벗어서 한쪽에 잘 접어놓았다.

그런데 그밑에는 빨간색의 팬티도 보이는 것 이다.

은경이는 지금 노팬티.........?

그렇다 은경이는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모두 벗고 않아 있는 것 이다.

내가 방에들어오자 은경이는 이상한 눈으로 나를 보면서

""저기.. 다시..한번.. 누워..볼래?

은경이의 말대로 다시누웠죠.

은경이는 나의 얼굴위로 자기의 두다리를 걸치자 은경이의 풀숲과 빨간 보지가

보이는 것 이다.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보았죠.

은경이는 자기의 다리를 다시한번 쓰다듬어 달라는 것 이다.

나는 은경이의 다리를 보다듬자 은경이는 약한 신음소리를 .....!

"음음~~이상해~~으음~~어 때 감촉 좋지~~?

자기의 "스커트를 살짝올리자 은경이의 "보지와 풀숲이 보이는 것 이다.

그러고는 다시 자기의 발로 나의 사타구니를 문지르는 것 이다.

"어때!~~느껴져......다른 여자가~있지 이렇게~` 해준적 있어!?

"아니..없어?

"너~~섹스해봤지!.....?

조금 망설이다가는 해봤다고했다.

"응~~전에...

"역시~~내눈은 정확해~~

"뭐가?......."

"아냐! 내가 나중에 애기해줄게........."

은경이는 스커트를 자기배위에 걸치고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내얼굴위로

내려오는것이다.그러자 은경이의 보지는 자연적으로 내입술에 와닿고말았죠.

"자.....혀로 빨아볼래!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은경이가 원하는데로 은경이의 보지를 빨았죠.

"으~~으~~하하허호~~

웃음소리인지 신음소리인지모를 소리를 연신 지적이더군요.

"있지~~혀로...내..보지에 넣어..줄래..?

나는 은경이가 시키는데로 저의혀를 은경이의 보지속으로 넣고는 제혀가 아플정도로

움직였죠.

"아아하하~~하하~~으으~~잘. .하는...데...!

"조금..더.. 깊이..넣어..줄래!

약간 비릿한 냄새가 저의 입속으로 들어오고있었죠.

"으으..헉헉..좋..허..잘..하 는데...그..렇..지....으으... !"

은경이는 흥분을 했는지 나의 얼굴에서 엉덩이를 치우고는 나의 바지를 까내리고는 나의 팬티를

위로 손을 언고는 살며시 쓰다듬더라고요.

"우와!역시..대단해..!바로.... .???"

분명히 그때에 뭐라고했는데 정확히듣지를 못했죠.

은경이는 저의 팬티를 내리지도않고는 자기의 혀로 핥으면서 손은 제배를 쓰다듬더군요.

그러면서 저의 젓꼭지를 손가락끝으로 매만지는 것 이다.

나는 야릇한 흥분을 느낄수있었죠.

지금까지 몇명을 만났지만은 그런 테크닉은 정말 처음이었죠.

팬티속에감춰진 저의 자지는 흥분으로 부풀어오르고있었죠.

은경이는 제 자지가 팬티밖으로 살짝 나오자 혀로 낼름 핥더군요.

"역시 이냄새야!하더군요.

나는 그때생각했죠,이여자 남자없으면은 못사는여자 뭐! 그런여자라고 판단했죠..."

그렇지 않고는 어떤 여자가 함부로 그런말을 합니까?

여러분은 이런말을 들어본적이 있읍니까?하고 묻고싶군요..."

그렇게 저의 자지가 밖으로 삐집고나오자 은경이는 두손으로 꼭잡고는 하늘위로 세우고는

""손으로 살짝흔들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그녀의 손에 "농락 아닌! "농락을 당하고있었죠.

하지만 어느남자가 마다할까요?

그정도로 저를 흥분하게 만들고는 자기의 성욕을 채우려는듯이 저의 자지를 가지고 놀고있었죠.

도대체 이여자 그아이를 배게한

남자와 어떤 성관계를 가진것인지 나중에는 꼭물어보아야 하겠다고 생각했죠.

"자..니 자지가...마구흔들려..."

"이런..것을.. 가지..고있었..던..말..야!

"자..이제..내가..자지..를..빨테..니..느껴봐!..."

"........???"

은경이는 저의 귀두부터 빨기를 시작했죠.

입속에 넣지는 않고는 살짝씩 혀로 겉핥기를 하더군요.

"후룹~~쪽~~찌익~~으으~~아아~~.. . ."

"어때..좋아!>> 너도...그렇게...생각하지...?

"그래좋다...이런건...처음이라... "

저도 어쩔수없이 호흡이 빨라지더군요.

"자..이제..부터.. 시작..한다...

"쪽쪽~~후룹..후룹~~하하앙....우욱 ~ ~크으응~~"

은경이는 저의 자지를 잘도 빨더군요..

그리고는 자기가 나랑 육구 자세로 하자며...은경이는 바닥에누웠고요.

제가 은경이 위로 올라갔죠.

저는 은경이의 보지를 향해 저의 입을대고는 연신 핥고...

은경이는 저의 자지밑둥부터빨고있었죠.

아무리 육구자세로 한다고해도 은경이가 빨고있으니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하더라고요.

은경이는 제자지를 물고있어도 소리하나는 잘내더군요.

제자지에서는 흥분으로 옴찔옴찔 거려서 ...

"은경아 ! 나..나올...껏같아...?

"그래..그럼.. 어서...그냥..싸..!

"어디에...."?....."

"그냥.. 누운..자세..로 싸..봐!...

하는수없이 은경이 입속에 저의 좃물을 뿌리고말았죠.

은경이의 얼굴을보았죠.하지만 은경이도 조금은 쪽팔리는지 보지말라는 것 이다.

그리고는 입속에 들어간 저의 정액을 화장지에 뱉더니 퇘퇘하면서 토하고 말았죠.

""그럴거면은 싸지 말라고 하지?

"아냐! ..그래도 ...내입에..한번.. 받아..보고..싶어..었...?!

"담에.. 너와.. 섹스..를 할때..는 꼭 내.. 목구멍속...으로 넘..겨먹어..줄께..."

"자..어서.. 바로..눕고.. 어서.. 이리..와봐!..."

나는은경이의 몸위로 오라서서는 내자지를 은경이의 보지에맞추고는 피스톤 움직이기 시작했죠.

"아아!!철퍽...으으하~~좋아!~~잘하는군~~어디서...배웠어...!

"으응~~ 나중..에 애기..해줄게..하아~~"

"그래..좋아..나중..에 애기..해주..는것...잊지마..!

"알았어!..너도..내가물어보는것..꼭. . 애기해주기다..."

"알았어...애기해줄게..그러니 어서..계속해줘!

"철퍽..철퍽..흐아..찌걱..찌걱..으으. . !"

"으하~~응으~~음 칙~~조금더..."

"자..입술~~대봐!누운자세에서 나의자지는 은경이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있었고

입은 그녀와 키스를하면서 섹스를 하고있었죠.

"쪽쪽~~흐~~흐룹~~아아~~

"남자와 섹스 많이했나봐!

".......???"

"그렇지...으응....?대답안해...뺀다...

"으흐흐~~그래.. 많이..해봤어!나..사실 남자..없이못..살아!그러니.. 빼지..마...?

역시 생각했던대로다.

은경이와 한참을 섹스를하고는 어느새 몸에경련이 일어났죠.

"나..나올..것 같아!

은경이는 몸속에 싸지말고 자기 배위에 싸줘하는 것 이다.

나는 은경이의 배위에서 내려오면서 내자지를 잡고는 은경이의 배위에다 제자지를 털었죠.

그러자 은경이는 인지 손가락으로 좃물을 살짝 스으윽하더니 자기의 혀를 냄름하면서

무슨맛일까? 하는표정으로 혀끝에대고는 음미하더군요.

정말로 색녀가 따로없더군요.그녀와 너무나도 강렬한 섹스랄까요.

은경이도 지쳤는지 잠을 자야겠다며 옷을 대충입고는 잠을 잤죠.

사실 동생이 언제 어느때에 올지를 모르니까요.

나도 은경이의 자는 모습에 취했는지 같이 잠을 자고말았죠.

한참을 잤나 벌써 동생은 벌써 와있더군요.

저는 은경이를 깨우고는 집에가자고 했죠.

은경이를 바래다주자 은경이는 조금 흐미진 곳으로 나를 인도하더니

"오늘 정말 즐거웠어! 그리고 이건답례야!

은경이는 내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포개곤 혀를 냄름거리며 키스를 했죠.

"쪽..허허..스으읍..

"잘가 내일보자!

"그래 잘들어가고 내일보자...!

은경이와 헤어지고는 집으로 돌아왔죠.저녁시간이라서 동생과 밥을 먹으러

식당에가서는 동생은 아는듯한 인상으로

"형 재미좋았수....?

"뭐가..?시치미를 떼자.

"알면서 뭘그러슈...!

"그래 어째든 오늘은 고마웠고 다음부터 집으로 데려가지않을께...!

"그리고 오늘 밥값은 내가 치른다.

"형그리고 할말있는데..저..다시 기숙사로 들어갈래요

"왜! 나혼자 무슨재미로..있으란말야!

"왜!혼자요 여자도 생겼으면서...?

"그래도 여자와 남자는 틀리잖아!

"어째거나 아까 나갔다가 팩만이 형하고 애기를 해봤는데 그만 기숙사로 들어갈래..!

"그리고 형에게 여자가 생겨서 갑자기 말하는것은 아니까는 오해는 하지말아주었으면해..

"전에부터 다시 들어보고 싶었어 말할 시기가 아닌듯해서 지금말하는거야!

"그러니 형이 이해해줘! 놀러는 갈께 알았지.형...?

"그래...정 그렇다면은 할수없지...

"나하고 있는것이불편했나보지...!그러니 전에부터 들어가려는 맘을 먹고있었구만!

"오해하지말아줘! 그런것은 절대로 아니니까는말야!

"나사실 이번달부터 적금을 넣기로 했거든 그래서 어쩔수없이...

"그래알았다. 무슨말인지 알겠다.

그렇게 동생은 다시 기숙사로 간다는 것 이다.

처음 자취를 나온이유는 기숙사에서 불미스러운일이 있어서 자취를하겠다고 나온 것 이다.

원래는 세명인데 지금은 동생과 단둘이 있게되었지요.

그래도 정은 많이들었는데 이렇게 헤어지다니.. " 뭐! 멀리가는것도 아니지만은

조금은 섶섶하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저는 자취방에 혼자 쓰게되었죠.

동생이 나가고나니 벌떼가 꼬이기시작하더군요.

은경이에게는 동생이 나갔다고는 애기를 안했죠.

혼자 있는것을 좋아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죠.

계속.........


그럼....
여러분의 의견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