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안에서 섹스를.......!

저는 천구백 구십삼년도에 군제대를 하게되었죠.

그때는 삼월이었고. 무지추운때에 제대를 하게되었죠.

군제대를 하고는 집에서 놀다가 용돈을 벌어야겠다 생각이들어

교차로를 뒤적이였죠.

뚜렷한 일자리도 없어서 서비스난을 보았죠.

거기에는 극장에서 사람을 구한다고 나와있어서 바로 극장으로 들어가

이력서를 냈죠.

영사실에서 일을 하기로하고는 그다음날 부터 출근을 하게되었죠.

그곳에서 영사기의 모든것을 배우게되었죠.

무진장 힘들데요!

이제는 저혼자도 영사기를 다루게되어서 주임님은 항상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더많았죠.(극장에서는 주임 이라는 호칭을 씀)

어느덧 삼개월의 시간이흐르고 극장안의 좌석이 몇개고 사람들은 어떤영화에

열광하는지도 대충파악하게되었죠.

그때가 육월인가 칠월인가? 더운여름날에 영화 한편이 대박을 치루게되었죠.

여러분도 다아시는 클리프행어였죠.

그영화만 제가 돌리게된 것이 한달하고 삼주를 돌렸죠.

하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어지자

다른영화로 교체를 하게되었죠.

그영화는 야한 영화였죠.

제목이 아마도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였을거예요.

하지만은 홍보가 안되어있는지 사람들이 외면을 하더군요.

평일에는 하루에 칠십명정도 입장했고, 주말에는 그래도 많이오더라고요.

이수치는 하루종일 들어온 사람명수임

한 삼백명정도 하지만 타산이 안맞는지 이주만에 내리려고할때에,

사건이 일어난거죠.

그런일은 주로 책에서만 보았죠. 어떤거냐고요.

극장안에서 남녀가 섹스를하는것말입니다.

그영화를 내리려고 이틀을 남겨둔시간에 일어난거죠.

마지막 타입 시간에 영화는 시작되었지만은 사람들은 거의없었죠.

입장한 사람의 수가 다섯명 정도였죠.

저는 주로 몇명이 들어와서 보는지 사람수를 세는경향이있어서 확인할수있었죠.

그사람들은 중간정도의 자리를 잡고 않아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죠.

하지만 쌍으로 들어온 남녀는 맨 끝줄에 않아서 영화를 보고있더라고요.

저는 그두사람을 처음에는 유심히보지는 않았죠.

저도 퇴근을 해야하니까요.

필름 한쪽이 돌아가면은 다른쪽으로 디퍼플을 시켜야하거든요.

그래서 필름을 옮기고는 극장안을 보았죠.몇명이나 남아있나해서요.

먼저왔던 사람들은 재미가없는지 벌써 나가고 없더군요.

그래서 뒤에 쌍으로 온남녀는 영화를 계속해서 보고있더군요.

제가 그들을 계속해서 지켜본이유는 남자의 한손이 여자의 어깨에 언고는

여자의 가슴을 쪼물락 쪼물락 거리는것이 보여서 지켜보았죠.

그러자 여자는 신음을 하는지 고개를 뒤로 재끼고는 남자의 손을 음미하더군요.

저는 그들의 섹스를 계속해서 지켜보았죠.

여자애는 플레이어스커트를 입고 왔는지 남자의 손은 여자의 팬티속으로

쉽게 들어가더군요.

여자애는 하지말라며 말렸지만 솔직히 싫지않은지 고개를 뒤로적히고는 신음소리를 내려는지

입을벌리고있더군요.

저는 필름의 양이 아직많이 남아있어서 더확실히 보고싶어서

극장안으로 살금살금들어가 보았죠.

영화는 이미 성행위를 하려고 남자와 여자가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있었죠.

저의 관심사는 영화가 아닌 실전으로 하는 두남여 섹스였죠.

제가 들어온것을 모르는지 두사람은 이미 흥분으로 서로의 입술에 애무를 하기시작하더군요.

극장안은 사람이없어서 두사람의 키스소리가 울리더군요.

남자는 여자의 팬티를 이미 벗기고 있었서 여자의 무릅에 걸쳐있더군요.

남자는 여자보고 자! 어서 내것좀 만져줘!...

여자는 싫다고하면서 남자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는 주물럭 거리더군요.

남자의 애무는 정도를 넘어서 여자의 가슴을 빨려고 옷을 벗기고는

부라를 가슴위로 올리고는 젓꼭지를 이빨로 물더군요.

"아!그만... 여기는 극장이란말야! 하지마...하아~~

"가만있어봐! 지금 여기는 우리둘뿐이란말야!

"그래도 어떻게 여기서 한단말야!

"하아~~으으~~

"괜찮아 여기는 내가 자주오는 편이라서 여기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언제들어와서

나가는지 다안단말야! 그러니 가만히 있어봐!

그는 이곳의 사정을 잘아는듯했다.

"가슴이 오늘은 괜찮은데, 자기야...!

"으흐~~몰라! 어쩜....이런곳에서...? 어떻게?

"이런곳에서 하는것도 괜찮단말야!?

"자기야! 자기자지가...많이 섰는데.....흥분했나봐!

"그야 당연하지 자기가 만져주는데...안서고 배기냐!

그러자 남자는 의자밑으로 내려가서는 여자의 보지를 보려는지 얼굴을 여자의 보지에

맞추고는 손으로 여자의 풀을 만지면서 그여자의 보지를 어루만지면서

손가락 하나를 세우고는 여자의 보지속으로 꽃고는 손가락을 비틀더군요.

"어때! 자기야....좋아! ...응....

"그래........자기야!... 나이상해!......."

남자는 손가락을 빼고는 자기입속에 손가락을 넣고는 쪽쪽빨더군요.

그리고는 두개의 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이밀어넣고는 좃나게 흔들고는

일어서면서 바지를 벗고는 여자를 의자밑으로 끌어내리더니 자기자지를 여자의 입속에

집어넣더군요.여자는 좃나게 잘빨더라고요.

"흡~~~쩝쩝~~음..아... .

"으으~~잘하는군 너는 정말이지 자지하나는 잘빨아...

"음으...뭐 ..흡흡...

"자 이제됐어! 자이제는 니보지를 대봐!

"자들어간다.

남자는 여자를 의자에 않히고는 여자의 다리를 약간 들어올리고는 자기의

성기를 그여자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어버리더군요.

저는 그광경을보다가 필름을 다른것을 교환할때가 되어서는 영사실로

다시들어갔죠.

필름을 갈고는 그두사람의 행위를 영사실안에서 그냥 지켜보기로했죠.

남자는 여자의 성기속으로 열심히 피스톤움직임을 하면서 뭐라고 말을 하더군요

저는 그말은 알수없었지만은 좋아좋아응..."

뭐! 그정도라고생각했죠.

다시가서 보려고했지만은 저는 영화가 끝이나기전에 퇴근을 하게되어있죠.

하는수 없이 영사실에서 지켜보기로했죠.

그남자는 너무 긴장을 했는지는 몰라도 이내 여자의 몸속에 자기좃물을 뿌리고는

여자의 몸을 껴안고 말더라고요.

그들의 섹스를 보고있는데 주임님이 들어오셔셔 저는 퇴근을 하고말았죠.

저는 극장안에서 섹스를 한다는 것을 직접목격하고는 그뒤로는 다른 사람들이

하지않나 하고 지켜보았죠.

하지만 그들처럼 섹스를 하는사람들은 없더군요.

하지만 이런류의 사람들은 많이 있더라고요.

영화가 시작할때 키스를 하는남녀.

영화 중반으로 들어서자 남자의 손이 여자의 몸을 더듬는 사람들.

혹은 여자의 치마속에 손을 넣고 영화를 관람하는 사람들.

여자도 남자의 성기를 만지면서 구경하는 사람들도 많이있었다.

세상에는 별이상한 사람들이 많는것을 알았다.

이조그만한 영사실 안에서는 사람들과 만날기회가 별로없어서

극장을 그만두게되었죠.

그해 겨울에 방황의시로 가게되었죠.

그곳에가니 참좋데요.

그 코딱지 만한 영사실에갖혀있다가 넓은 곳으로 나오니 정말좋데요.

거리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하고 연인들끼리는 팔짱을 끼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고

친구들과 같이가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그날은 십이월 이십일이었죠.

저는 회사에 저의 이력서를 내고는 여관에서 기다렸죠.

하지만 바로연락이 안오데요.

몇칠만 있으려고 돈도 별로 안가져 왔는데 그것참 난처하데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저의 자금은 바닥으로 곤두박질하고있을때에

도저히 기다릴수가 없어서 회사로 찾아갔죠.

이회사는 여러분도 다 아시는 대기업이죠. 이름은 밝히지 않겠읍니다.

서류심사하는분이 누군지 얼굴이라도 보려고 정문으로 가서는 경비아자씨에게

이야기를 했더니만은 들어가라고하더군요.

사무실로 들어가서 기다리자 그 서류심사를 하는 분이 출장갔다가 오늘 돌아왔다며.

저의 이력서를 들고는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데요.

저는 그날 그 면접관을 찾아가지 않았다면은 아마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집으로 내려오고말았을

겁니다.

그다음날 회사 과장과 차장이 면접을 보게 될거라며 내일다시 오라고하더군요.

여관으로 가서는 짐을 대충꾸리고는 내일이 오기만을 기다렸죠.

잠을 청했죠.다음날 저는 회사로 갔죠.

회사에 가니 오전을 마냥기다리게하더니 오후가 되어서 면접을 볼수가있었죠.

그날 저말고도 여자 두명도 면접을 보려고 왔는데,

그들은 정말이지, 우리가 이런곳에들어오야하는거야!

투덜대는데. 면접을 보려는지 과장이 먼저왔죠.

한 세시가 되어서 우리들은 면접을 보았죠.

면접을 보고 그다음날부터는 나의 회사생활은 시작되었죠.

그곳은 남자들은 별로 안되는데 왠여자들이 많은지 정말 꽃밭이더라고요.

저에게 부서가 정해지고 해서 그면접관을 따라나섰죠.

따라간곳은 남자들만이 득실거리는 곳이였죠.

처음으로간곳이 물류창고였죠.

그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내질 물건들이쌓여있데요.

처음에는 노가다를 하는것처럼일을 했죠.

나중에는 사람들이 하나둘씩그만두는바람에 서류정리만하면서

그곳에서 경륜을 쌓아가고있었죠.

그런와중에 저에게 여자하나를 알게되는 기회가 오게되었죠.


계속.........


저의 이야기는 인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다보니 여러분이 원하는것이 잘 나오지가 않는군요.
차츰 지나면은 여러분이 원하는 야설을 써나겠읍니다.
정말이지 여러분은 이런 여자를 만난 적이 있는지요.
저도 제인생중에서 딱두명을 만났는데요.
정말이지 이상한 여자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