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수련

홀교교주 ([email protected])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의 일은 너무나 쪽팔리고 수치스러웠다.

"문전에 풀칠" 뒷골이 확 땡기면서 뻑이 확 갓다.

한번도 씹을 안해본것도 아니고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옆집 누나의 꼬임으로 벼타작 하는날 누나의 보지를 만지고 작은 좃이 꼴려서 옆집 누나가 그좃을 자기의 보지에 박을려고 진땀을 흘리는 경험을 필두로 동네 몇명의 누나들한테 강간인지, 아님 나두 좋앗으니까 경험인지 하여간 씹을 햇엇다.

그후 고등학교에서 자취를할때 운좋게 양색시들이 많은 집에 방을 얻게 되엇고 방 여섯개중에 내 방을 빼고는 전부 양색시 누나들 방이엿다.

그러므로 인하여 학교 수업은 다 죠별?가방엔 책대신 섹스책과 양담배가 가득해서 학교에서 그걸루 장사를 하면서 저녁엔 가발쓰고 나이트 클럽에서 알바하고 인생 빗나가기 시작했으니 경험이 없는것도 아닌데 아무리 강간 비슷한 상황이지만 어떻게 보지에 좃을 박자마자 싼단 말인가?

조루증 잇는 사람들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갓다.

좌우간 그런 수모를 당하고 가만히 잇을수가 없었다.

난 할수 없이 고등학교때 알게되어 지금까지 잘 지내구 잇는 양색시인 현미 누나한테 전화를 걸었다.

여기서 현미 누나와 얽힌 이야기를 잠깐 하구 가야한다.

누나는 나의 자취 시절에 같은집에서 양색시를 했었다.

부산이 고향인데 이쁘고 영어도 곧잘 햇는데 어쩌다 그렇게 빠져서 그일을 하고 있엇다.

나중에는 좋은 양키를 만나 미국으로 같이가서 잘살고 잇다.

양색시들은 절대로 한국 남자들한테는 보지를 안판다.

이유는 양키들이 알면 손님이 다 끈긴다.

가끔 일년에 몇번 양키들이 지방으로 훈련을 가면 15일이나 한달정도 동네를 전부 비우고 양색시들은 그때가 휴가 기간이나 마찬가지다.

하긴 내가봐도 그새끼들 좃은 정말 좃같이 크다.

어떤 새끼는 30센티가 넘을때도 있다 물론 한국 사람처럼 빳빳하게 스지는 않는다.

하두 좃이커서 보지에 그걸 쑤시고 남는좃을 손으로 잡고 방빙 돌리면서 씹하는 것을 문틈으로 여러번 f으니까.

유난히 현미 누나랑 친해지게된 이유는 여름 어느날 양키들이 훈련을 가고 한가한데 학교갔다 왓는데 누나방에서 신음 소리가 작게 들렸다.

난 본능적으로 다가갓고 더워서 그런지 누나가 방문을 조금 열어놓고 있엇다.

난 방문틈으로 방안을 보고 기절 하는줄알앗다.

누나는 보지를 벌리고 신음 소리를 내고있고 누나의 보지는 누나가 기르는 삐삐( 애완견 치와와)가 좃나게 빨고잇엇다.

난 한편으론 부럽고 한편으론 신기해서 넉을놓고 구경하고 잇었다.

얼마가 지나서 누나가 눈을 뜨고 그광경을 지켜보는 나를 발견햇다.

야! 좃만아 뭘봐 소리에 깜짝놀래서 내방으로 도망쳤는데, 잠시후에 누나가 내 방문을 열더니 야! 씹새야 일루와바 하고 불렀다.

난 개끌리듯이 끌려서 누나방으로 같고 누나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야 넌 개새끼가 보지빠는거 첨f어 딴년들도 개나 고양이 한테 빠다나 잼 발르고 보지 빨게 하는데, 양키 씹새끼들 훈련가고 심심하면 한국 놈이랑은 못하니까 그렇게 씹하고 싶은걸 달랜다고 했다.

개나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라 혀가 깔깔하고 길어서 보지를 빨게하면 정말 기분이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야! 너 누나보지 먹구싶지 먹구싶으면 한번 박아봐 자 하면서 치마를 들추엇다.

난 경험이 없는 데다가 무서워서 안하겟다고 했다.

그랬더니 누나가 그럼 옥상가서 너 내몸에 오일이나 발라라 깜댕이 새끼들은 우리가 까만걸 좋아해 그러니까 선텐이나 하게 그러더니 옥상으로 올라갔다.

난 완전히 벗고 누운 누나의 몸을 감상하면서 가끔 온몸에 선텐 오일도 발라주고 가끔은 보지에 좃도 박아서 씹질도 햇던 누나다.

별 스스럼 없이 그렇게 지내던 누나이다.

난 그 누나에게 전화를 했다.

누나야 응 나야 딴게 아니고 담배 보낼때 씹잘하는 책 나온거 잇으면 사서 좀 보내주라.

응 놀면뭐해 시골서 쉴때 공부나 좀 하게 하고 이야기 했더니 알았어 하고 끊엇다.

며칠후 소녀경, 현녀경, 구천일심지대지법 이라는 제목을 가진 책 세권과 윈스톤 담배 한보루가 배달되어 왓다.

난 그책을 보면서 성기 단련과 체위에 관하여 그리고 정력강화 음식에 대하여 공부 하면서 수련에 들어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