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5)


나는 어머니를 순간적으로 덥치었다.
나의 말들에 큰 충격을 받았던 어머니는 기습적인 나의 돌격에 거의 무방비
상태에서 뒤로 넘어지었다. 어머니는 넘어져 누운상태에서 위에 올라탄 나의
두어께를 양손으로 떠 받치고 놀란눈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을뿐 아무말도 하지를
않으시었다. 나는 어머니의 앞가슴을 양손으로 거의 찢듯이 벌리었다.
브라우스는 앞 단추가 모두 떨어져나가며 앞가슴을 훤히 들어내었다.
나는 계속해서 어머니의 슬립속에있는 브라를 위로 들어올리었다, 보랏빛유두가
나의 눈 앞에 나타났다. 나는 입으로 유두를 빨기위해 고개를 숙이었다.
어머니는 필사적으로 나의 어깨를 밀며 " 안돼~~안돼" 하며 울먹이듯 말했다.
나는 거의 내 정신이 아니었다.
"뭐가안돼는데!! 왜~? 왜 안되는데 그런 놈한테는 잘대주면서 나는 왜안되는데?"
"말해봐~~ 왜 안되는지 말해보라구 " 나의 고함석인 윽박에 어머니는 고개를
옆으로 떨구었다. 나는 어머니의 손에 힘이빠지는것을 느끼고는 바로 어머니이
유두를 빨기시작했다. 이미 나의 성기는 힘차게 솟아올라 바지를 뚤고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는듯 했다. 나는 한손으로 나의 바지를 팬티와함께 및으로 내리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혹시 밀쳐버릴까봐 일어서지는 않고 바지와 팬티를 엉덩이까지
내리었다. 유두를 빨던나는 고개를들어 어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고 하였다.
어머니는 입을 꼭 다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나는 강제로 머리를 붙잡고
어머니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대고 필사적으로 혀를 입안으로 집어넣으려고
갖은 힘을 ㎱립?끝내 혀는 어머니의 입안으로 넣을수가 없었다.
키스를 포기한나는 어머니의 치마를 것어올리었다. 치마속으로 들어간손은
어머니의 허벅지를 쓸어올리었다. 어머니는 거의 포기상태였다.
나는 벌떡일어나서 허겁지겁 바지를 벗어버리었다. 그리고 치마가 올라가
허벅지가 훤히들어난 어머니를 내려다 보았다. 어머니는 눈을감고 고개를 돌리고
계시었는데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무릅을꿇고서 치마를 허리위로 것어올리었다. 크림색 슬립속으로 흰색의
팬티가 어렵풋이 들어나 보이었다. 나는 손을 허벅지위로 올리고 쓰다듬으며
손을 어머니의 그곳쪽으로 전진시키었다. 은밀한 그곳에 도착한 나의손은
어머니의 소중한 그곳에 멈추었다 손 바닥으로 비너스의 둔덕을 만지었다.
매끄러운 팬티촉감위로 음모가 느껴지었다 나의 성기는 어느덧 수액이나와
번들거리고 있었다 팬티위로 음부를 주무르던 나는 어머니의 팬티를 벗기어
내었다. 앙증맞은 실크팬티는 어느덧 나의손에 움켜쥐게 되었다.
나는 서둘러 나의 성기를 어머니의 그곳으로 가져가서 삽입을 시도하였다.
반항을 포기했던 어머니가 갑자기 몸부림을치며 나를 떨치려 힘을 쓰시었다.
나는 더욱 우왁스럽게 어머니를 짖누르고 나의 성기를 어머니의 음부에 밀착시키고
삽입을 집요하게 시도하였다. 그러나 삽입은 쉽지가 않았다.
그렇치만 어머니의 그곳에 도착한 나의 성기는 어머니의 음부에서 지속적인
마찰을 계속하였다. 삽입은 쉽지가 않았지만 어머니의 그곳과 나의 성기는 계속
비벼지며 계속 삽입을 시도하는 나의 성기는 줄기차게 음부를 유린하였다.
얼마 지나지않아 나의 성기는 정액을 뿜기 시작하였다. 어머니의 그곳에 허연
나의 정액이 K아져 나왔다. 그순가 그토록 어려웠던 삽입이 한순간 쑥 하며
어머니의 질속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어머니는 헉~하는 외마디와함께
입술을 질끈 깨무시었다. 일단 삽입에 성공한나는 이미 사정을 했지만 왕복운동
을 시작하였다. 어머니의 질속은 따뜻하였다. 성기가 꽉 조여와서 왕복운동이
수월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계속 시도하였다. 잠시후 나도 힘이 쭉 빠지며 맥이
탁 풀려왔다. 나는 어머니의 몸에서 떨어지며 옆으로 누웠다.
어머니는 부시시 일어서더니 옷매무새를 고치고는 바로 내 방에서 나가시었다.
한동안 나는 침묵속에서 잠시전의 일을 생각해 보았다.
내가 왜 그랬지 내가 무슨짖을 저지른것이지 후회와 함께 너무 기분이 나빴다.
나는 일어나서 담배를 한대 물었다. 깊이 담배연기를 들이마시고 내뿜으며
방안을 둘러 보았다. 옆에는 어머니의 흰색 팬티가 있었고 한쪽에는 어머니의
블라우스 단추가 있었다. 나는 옷을입고 집을 나왔다.
그렇게 어머니와 나의 첫 관계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몇일이 지나서 나는 집으로 들어갔다 어머니는 문을 열어주시었는데 너무 힘이
없어 보이었다. 그런모습을보니 가슴이 아프면서도 또 화가 치밀었다.
" 왜요? 내가 집에들어오니 기분 나빠요"
어머니는 아무말없이 방으로 들어가시었다. 나는 또다시 심술이났다.
내방으로 들어와서는 나는 짐을싸기 시작했다. 가출을 결심했다.
짐을 대충싸고는 잠시 방안을 둘러보았다. 내가 나간후로 어머니는 내방을
한번도 들어오시지 않은것이다. 아마도 내방이 무서웠는가보다.
한쪽에 어머니의 팬티가 그냥있었다. 나는 팬티를 줏어들었다. 다시 야릇한
생각과 함께 다시 성욕이 올라왔다. 나는 방을나와 어머방으로 향하였다.
방문을 열려고하니 잠겨있었다. 나는 방문을 쾅쾅 두드리었다.
"문열어봐요. 나 지금나가면 다시는 안들어와요. 마지막으로 얼굴이나보구
인사하게요." 여전히 아무 응답이 없었다. 나는 다시 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 이~~xx팔! 문 부셔버린다. 문열어 보라구요~~!!"
잠시후 문이 열리었다. 나는 거칠게 어머니를 밀어부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집 나가니까 좋치요? 이제는 마음놓구 그 xx끼 부르고 실컷 씹해요"
"너무 좋치요. 왜 진작에 내 ?지그랬어요" 순간 어머니가 나의 뺨을 힘껏 후려치며
노려 보았다. 나는 얼얼한 뺨을 어루만지며 대들었다.
"왜~ 때려요? 내가 못할말 했어요. 왜 나는 그 xx끼보다 못하니까 화 났어요"
" 그럼 엄마가 그 xx한테 했던것처럼 나 한테두 해봐요. 그럼 나두 잘 할테니까?"
"제발 ~~그만해~ 그만~~" 어머니는 침대로 넘어지듯 쓰러지며 얼굴을 감싸고
있었다. 나는 주섬주섬 옷을 모두 벗어버리었다. 그리고 알몸으로 어머니에게
다가섰다. 그리고 어머니를 일으켜세우고 " 내껏두 빨아줘요 그때처럼 말예요"
어머니가 고개를 돌리었다. 나는 내 성기를 어머니의 입으로 가져가서 밀어
넣으려고했다. 어머니는 고개를 돌리며 필사적으로 반항을 했다.
나는 힘으로 어머니를 제압하고는 어머니를 뒤로 돌리고 치마를 것어올리었다.
그리고 강제로 어머니의 팬티를 내리고 내 성기를 어머니의 뒤에서 힘껏 밀어
넣었다. 역시 전처럼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얼굴을 어머니의 엉덩이로
가져가서 뒤에서 질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전처럼 반항을 포기하고
엎드려서 그냥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질을 혀로 핥으며 빨기시작했다.
찝찌름한 맛과 어머니의 팬티에서 맞았던 냄새가 느껴지었다.
나는 일어서서 어머니의 질속으로 나의 성기를 밀어넣었다. 침이 묻어서인지
쑥하고 성기가 들어갔다. 나는 엎드려있는 어머니를 뒤에서 올라타고 뒷치기를
하였다. 잠시후 폭팔과함께 어머니의 질속에 나는 사정을 하였다.
나는 잠시 그냥 그대로 있다가 질속에서 성기를 꺼내고 주섬주섬옷을 입고는
방을 나왔다. 그리고 가방을 들고는 집을 나왔다. 이미 학교는 포기 하였다.
그렇게 가출한 나는 한달조금 지나고 드디어 사고를 치게 되었다.
크나큰 사고를 치고 나는 구로 경찰서로 끌려가고 소년원으로 가게되었다.
다시는 보기 싫었던 어머니를 다시 경찰서에서 만나게 되었다.
나는 어머니가 보기싫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어머니는 나에게로 오더니
내 무릅에 얼굴을 묻고는 소리내어 엉엉 우시었다. 수갑을 차고있는 나의모습...
어머니는 경찰에게 자신의 잘못이라고 울고불고빌며 사정사정 하였지만
경찰들은 그런 어머니를 무슨 큰 죄인인 것처럼 대하며 무시했다.
소년원에 수감되고 얼마후 어머니가 면회를 오시었다. 어머니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시며 " 내가 잘못했다. 나를 용서해라 . " 그말만 되풀이하고 있었다.
나는 눈도 마주치지 않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한마디
"더이상 오지 말아요" 한마디만하고 들어갔다.
정말 한달이 지나도 어머니가 면회를 오지 않았다. 나는 전과는 달리 기다려지고
있었다. 어머니가 아닌 고모가 면회를 오시었다.
"네가 이게 왼일이니? 세상에나" 하시며 고모도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
"어떡게 아시고 오시었어요" 나는 퉁명스럽게 물었다.
"네 엄마가 말해서 왔다. 네 엄마도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다"
.................... ......

------ 에필로그-----------
나는 소년원에서 내 머리를 쥐어뜯으며 가슴을 후려치며 눈물로 반성하고 또
반성하였다. 그때 어머니는 심한 정신병으로 입원하시었다. 순간의 바람으로
본인과 아들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기었다는 자책감으로 ......
소년원 출감후 어머니를 만나서 우리모자는 눈물로 서로를 용서함과 과거를
반성하였다.
지금도 지울수 없는 과거에 저는
아직도 죄의식 속에 있습니다. 근친은 순간의 감정이지만 그 후에는 돌이킬수
없는 후회가 반드시 있다는것을 꼭!! 꼭!! 명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