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한편]섹스병자의 그동안 있었던 일


요즘 여자들 작업들어가느라 올리지 못하는군요.
현재전 초등학교 6학년 하나 중1하나 중3하나 고2하나랑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죠.순수하게 연인사이로 발전한건 여중1학년 한명밖에
없구요.아직 왜냐면 원조나 강제로 하는게 아니거든요.오빠동생?막?지내
다가 발전하면 좋고 아니면 그걸로도 좋은거죠.얼마전 전 다방 레지랑
하룻밤 사랑을 했죠.전 돈으로 여자랑 할때는 친구들과 분위기를 위해
할수없이 할대뿐 유흥가는 싫어한답니다. 이 오봉도 키가 150이고 마른
체형이지만 엄첨나게 이쁘답니다.몸매 으~~~~여지껏 보아온 여지중
왕캠! 젖가슴은 이제 막 봉긋하게 솟아오른 소녀같고 살결은 하얀 눈에
보지의 털도 조금만 나있으며 소음순은 21살의 나이에 비해 많은 섹스를
했는지 밖으로 많이 돌출 되었고 짝짝으로 콩알은 핑크색 이었다.
그날 밤 4번을 했는데 아~~~~~~~~~~~~~~~~~
영원히 잊지 못할 밤이여 작은게 왠 기술이 그리 좋은지 제 위에 올라가
허리를 돌리면 꽉꽉?여준답니??
그 일이 있은후 8일후 중일과 여관으로가 섹스를 했죠 만나면 여관비
12천원 밖에는 안들어요 맛있는걸 사준다고 해도 싫다고든요
다이어트를 한다나 여쩌다가 영화를 볼때도 있죠.여관에 들어온 전
훌훌 온을 벗고 말했죠

" 얼른 벗어"

"난 안해 생리야"

"많이해"

"아니"

"그럼 상관없어 얼른 벗어"

그리고 키스를 했죠 그러자 순순히 벗기는데 동참을 해주었죠

" 사랑해 "

"나도"

"자 오빠껏좀 빨아줘"

"응"

쩝쩝 이애는 착하지만 성경험이 있는 애랍니다.원조를 하는 얘는
아니고 전 남자 고1오빠랑 했다더군요 그런데 빠는 쏨씨가 유흥가
노련한 여자만큼 빨아요 자지를 뿌리 깊이 넣을때면 얘가 학생맞어
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확인을 했죠.

"쪽쪽족"

"거기 밑에 불아도 빨아"

"응"

"그래그래 이번에는 불알을 입에 넣고 혀고 만 해봐"

"이렇게"

"응 아!!!으!!!!"

다른 여자들은 손도 같이하는데 입에 넣기가 힘들어서
이얘는 입으로만 한답니다.그래서 전 침대에 걸터 앉고
이얘는 밑에 이불위에 무릅을 꿀고 빨았죠.그것도 40분동안

"오빠 힘들어"

"그래 그럼 고만 빨아 자 오빠가 할테니 오라면와"

"응"

전 손으로 딸딸이를 쳤죠

"준비해 아! 나온다 얼른 입!입"

그리고는 나오려는 찰라에 입으로 이얘가 빨게 했죠

"빨아 세게 아!!으...으으..좋다"

그리곤 이얘는 화장실로가 양치를 하고 나왔죠.
그리고 이번에는 제가 쑤셔 주어야 하는데 안서요ㅠ..ㅠ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나왔죠 포카를 하느라 이틀을 꼬박
날밤을 새서 그런지 생전처음으로 충격을 느껴 지금은 몸괸리
차원에서 포카안하죠^^
화요일은 오봉냄비랑 하기로 했죠 멀리 있기에 그날은
카메라로 찍을려고요 몰래 허락하는 여자들이 없을까?
강남의 그놈은 여자들이 허락을 해서 56명이나 찍었다고
했는데 아무튼 제가 잘생기기만 했서도 여자들 수천은
힘안들이고 작업안들어가도 따목었을텐데요 이 외모로
작업을 하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