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노예성덕 3부
ㅋㅋ 많은여러분이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더더욱 열심히쓰겠습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아무것도 속에 안입고 학교에갔다. 자지가 발기될까봐 겁난다.
발기가 되면 팬티를 안입었기때문에 걸릴텐데... 미치겠다. 자지에 마찰이 느껴진다.
털도 없어서 시원하다. 오늘은 또 무슨일이 일어날까? 걱정이다.
학교를 끝마치고 8시에 집에왔다. 그리고 10분후 딩동 소리와 함게 미희가 들어온다.
"주인님 어서오십시오" 나는 옷을 다벗고 있었다. 미희의 명령때문이다. "음. 제대로 입고있군 오늘은 너에게 맞는 개 목걸이와 그릇 또 개집을 사야겠다. 아 맞다. 오늘 부턴 나도 여기서 생활한다. 어머니께 허락을 맡았지. 친구와 같이 지낸다고,후후후 기쁠거다. 일단 좀 셔야겠다. 발좀 닦아라.""네, 주인님" 나는 그때까지만해도 개목걸이와 개집을 산다는것이 무엇인지몰랐다.나는 입으로 양말을 벗기려고 했다. 그때 양말이 젖여있어 냄새가 엄청심했다. 그래서 숨을 멈추고 양말을 벗기려고하였다.
그때, "아니, 감히 숨을 멈추고 양말을 벗겨? 괘씸한놈 쫌 맞야야겠군,"들켜버렸 다.
미희는 내방에서 허리띠를 가지고 나왔따. 엉덩이대, 그리고 맞은 만큼 새라. 짝 "하?quot; 짝 "둘" "주인님 한번만 봐주세요. 다신안그럴께요. "너무아팠다. 그러자 미희는 "그럼 7대만 더때리고 봐주지". 나는 일곱대를 맞고 엉덩이에 엄청난 자국이 났다. 그리고 난 열심히 발을 ?았다. 오늘 뭘했는지 냄새도 심하고 땀도 많이 배겨 있었다. 윽 짜 매일 이렇게 생활해야된다니.. 짠건 참을수있었다. 참을수 없는것은 치욕스러움이 었다. 여자앞에서 이렇게 망신을 당하다니... 나는 발가락사이의 땀과 때를 다 ?았다. 이제 발바닥을 ?았다. 슥슥 그런데 갑자기 미희가 옷을 벗었다.
그러더니 내 보지조 ?아라 그저께 부터 안닦았더니... 떨리는 입으로 보지에 혀를 댓다. 큭 짜 엄청짜네.. 난 보지를 ?았다. 열심히 찌르고 ?았다. 그런데 갑자기 물이 세어 나왔다. 오줌이였다. "음료수다 먹어라 새큼할꺼야 큭큭큭" 나는 얼른 피했다. "그러자 그녀가 어쭈 넌 죽었어, 내항문을 ?아 어서" 나는 그녀의 항문을 도저히 ?지 못할것같았다. 자꾸 헛구역질이 나다. 냄새만 맡아두 기절할것같다. 그녀가 항문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으란다. 냄새를 맡았다. 엄청난 냄새. 그것보다 이 치욕스러움 나는 5분간 항문냄새를 맡았다.그러더니 "그녀가 ?아 깨끗이 씻어"라고햇다. 나는 혀를 살짝 갔다 데었다. 쓰디쓴 독초의 맛 찌꺼기는 날 괴롭게했다. 나는 슬슬 ?다가 눈을 딱감고 막 ?기 시작했다. 혀에는 이상한 가루가 있었고,혀는똥색으로 변했다. "맛이 어때?" 윽 이 치욕 울고싶었다. 하지만 울면 더치욕스러워 참고 말했다. "마..마.. 맛있습니다. " "그렇겠지 너는 변태니까 여자반에서 자위나하고 여자의 항문과 발바닥이나 ?는 변태니까 호호호"" 죽고싶다. 하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니 죽지도 못하겠다. 나는 항문을 다?고 이빨을 닦고 싶었스나, 하지못했다.
이제 그녀가 옷을 입으란다. 목걸이와 개집을 사러 갈것인가보다. 입을 옷이 없어 교복을 입었다. 시내를 걸어가니 그런것을 파는데가 있었다. 그녀가 들어가서 말했다.
"하고 싶은거 골라" 나는 아무거나 하나 대충 개목걸이를 골랐다. 근데 그녀가 5개를 더 사는것이다. 영문을 몰랐다. 그리고 다른 쪽에는 개집을 팔았다. 거기서 젤크고 쇠창살이 있는 집으로 샀다 그리고 다른곳도 갔다. 약국이다. 관장약과 관장에 관한것을 샀다. "변비가 있나?"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이제 다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더니 그녀가 말했다 머해? 옷벗지 않고 나는 얼른 돗駭?
그런데 그녀가 엎드리랜다. 그리고 내목에는 개목걸이를 해준다 "뽀삐 따라와 "
나는 기어서 그녀를 따라갔다. 개가된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