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노예 성덕 5부
요즘사정이있어서 너무글을늦게올리는군 여.. 죄송합니다.

그렇게나는 똥을입에문채로 사정을 하는순간 그녀의 말이들렸다. 뽀삐 팔리먹어 내항문도 닦아야지? 나는 씹었다. 쩝쩝 소리가났다. 역겨워서 토할뻔했다. 헛구역질을하자 이놈이 내초콜릿을 먹고 헛구역질을해? 맛이없다는거냐? 하며 허리띠를가져와 내엉덩이에 줄을 긋는다. 철썩 철썩 나는 엄청나게 아파서 소리를질렀다. 아..
30대정도 맞고 그녀가 봐준다고했다. 나는 얼얼해서 눈물을 찔끔흘렸다.
"어서 내항문을 ?아" 나는 그녀의 항문에 내떨리는 혀를 갖다대고 문질렀다. 항문주름의 더러운느낌이 전해졌다. 그리고 똥찌꺼기까지... "다 닦았습니다." 어차피 똥도먹어서 이제는 모든것을 포기했다."오냐, 니혀가 드러워서 찜찜하긴하지만.. 나는 샤워나해야겠다. 너는 집에들어가있어. 나는 다시 개집에들어갔다. 그녀의 냄새나는 신발을 가지고 그녀의 명령이였다. 신발을 내코와 입에 묶어서 냄새를 계속 맞고있으라는것이였다. 나는 한번냄새를 맡아봤다. 꼬랑내가 진동을했다. 토할것같기도하고 난 그냄새를 계속맡으며 다음일은 무엇이있을까?하고 고민이되었다. 그녀가 샤워를 끝냈다. 그런데 발만 안닦은것 같다. 벌써 며칠째 발을안닦는다. 그녀가왔다.
"발닥기 귀차느니깐. 니가 닦어 그녀가 쇼파에앉아 무릎을 꼬고 티브이를 켰다. 난 열심히 발을 닦았다. 발사이를 혀가 쓸었다. 짠맛 역겨운맛 이 느껴졌다. 그녀가 내가 발을 빠는것을보고 웃고있다. 창피하다. 치욕스럽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았다. 나는 열심히 ?았다. 그녀는 약간의 무좀이있었다. 그래서 냄새는 더욱심했다. "실력이 많이늘었네" 하며 발을움직였다. 그러자 나두 따라가서 그발을 빨아야했다. 그녀가 계속 발을 움직인다. 꼭 동물이 먹이를 사냥하는것처럼 내가 원해서 발을 빠는것처럼 보였다. "호호호 우낀다우껴"그녀가 자꾸날보고 웃는다. 나는 이제 발가락사이와 발가락을 다?고 발바닥을 ?았다. 스윽스윽 스윽 스윽 그녀가 내얼굴에 발을 올렸다. 그리고는 말했다. "이따가 내친구들이오니깐 묘기를 준비해야겠다. 일어나봐"
나는 깜짝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