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경험담 3부 (완결)
나의 손길도 무척이나 떨리고 있었다

브라를 위로 밀어 올리자 봉긋한 젖꼭지가 눈에 들어왔다

남편은 긴장한 부인을 조금이라도 달래주려는듯 연신

"괜찮아 여보"

"긴장하지마"

말을 시키자 부인은 말없이 눈을 감고 남편의 손을 꼬옥 잡고 있었다

"쪼오옥"

"음"

두사람의 카스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부인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살짝 깨물었다

"아~~"

약한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가슴은 나이답지않게 훌륭해 보였다

작지않은 가슴이었으나 탄력이 있었으며, 한손에 잡기에는 조금 넉넉해보였다

"쪼 오옥"

양손에 젖무덤을 잡고는 한입 가득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대기 시작하였다

"음~ 아~~"

손을 들어 브라를 풀어보려하자

부인이 등을 들어 브라를 푸는데 도움을 주었다

젖가슴을 애무를 하고는 조금씩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

팬티를 보니 앙증맞을 정도의 하얀 팬티가 보였다

양쪽에 끈으로 묶은 야한 그런 팬티였다

배를 입술과 혀로 공략하자

부인의 몸이 움찔 거리며 허리가 들렸다

입으로 팬티의 한끝을 물고 고개를 젖히자 스르르 팬티의 한쪽이 풀려진다

눈을 들어 남편을 보니 남편은 부인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자근자근 깨물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머지 한쪽의 끈마저 풀어내자 팬티는 낙엽처럼 부인의 엉덩이에서 떨어져 나갔다

눈앞에 펼쳐진 델타의 삼각지대는 무성한 숲으로 눈에 들어왔다

코 끝에 살짝 비누향과 같은 향기가 전해왔다

다리를 들어 나의 어깨에 올리자 그녀의 동굴은 번들거리며 윤기를 내고 있는듯

애액으로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다

혀를 살짝 내밀어 보지에 닿자

"허억"

그녀는 손으로 나의 머리를 휘갑아 잡았다

"헉"

"으음"

보지속 질구에 혀를 밀어넣자 이미 젖을대로 젖은 그녀의 보지는 용솟음 치듯이

마구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흡 쭈우욱 쭉 쭉"

"아~ 으으음"

클리토리스를 깨물며 애무를 하대자 그녀는 마차 기절이라도 하려는듯

가쁜 숨을 몰아쉬며 연신 나의 머리를 잡아 당기는 것이었다

"아아 학 학 아아~"

"쩝 쩝 쩝 후루룩"

"아 음"

눈을들어 남편을 보자 남편도 신기하다는 듯이 자신의 행동을 멈추고는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보지를 빨아대기를 얼마하자

네 얼굴은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그녀는 흐느적 거리며 남편과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 서서 그녀의 손을 잡아 당기며 일으켜 세우고는 남편에게도 이리 오라

고 손짓을 하자 남편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떡이며 같이 마주보며 섰다

그녀는 두남자의 자지를 양손에 잡고는 무릎을 꿇고 앉아 번갈아 가며

두남자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으음~ 윽"

"윽~~ 음"

두남자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쪽 쪽 쪼오옥"

"아~ 으음"

"윽 헉 헉 "

번갈아가며 두남자의 자지를 빨던 여자의 젖가슴을 우리는 한손으로 한무덤씩

잡아서 애무를 하자 그녀는 더 미친듯이 두개의 자지를 한꺼번에 입속에 넣고는

빨아댄다

잠시후 남편과 나는 그녀를 옆드리게 하고는 남편은 내개 뒤에서 삽입을 하라는

말을 하며 자신은 부인의 앞에 눕자

그녀는 남편의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뒤에서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다시 한번 보지를 빨아주고 똥구멍까지

핥아주었다

작고 앙증맞은 주름진 똥구멍이었다

그녀는 허리를 움찔 거리며 움직여댄다

나는 발기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조준을 하고는 서서히 밀어 넣었다

"헉~ "

"으음 아아아~"

"퍽 퍽 퍽"

허리를 잡고는 힘껏 피스톤 운동을 하며 밀어넣었다

"퍽 퍽 퍽"

"아 으~~음"

그녀는 연신 자기 남편의 자지를 빨면서도 고개를 쳐박고는 히프를 움직여

요분질을 쳐대고 있었다

잠시 후 남편과 나는 자세를 바꾸고는 남편이 뒤에서 박아댔고 그녀가 나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아아아~ 여보 나 나오려고 그래"

"으음 윽"

남편은 얼마가지 않아 사정을 했는지

외마디 신음소리를 내고는 뒤로 물러났다

나는 그녀를 똑 바로 뉘이고는 양다리 사이로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퍽 퍽 퍽"

"아 음 "

"좋아요?"

"음 ~ ?quot;

"헉 헉 헉 "

"음 더 으음"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올려 매고는 연신 자지를 박아댔다

그녀는 격한 신은 소리와 함께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발을 잡고는 발가락을 입에 물고 하나씩 하나씩 빨아가기 시작하며

계속 피스톤은동을 하자 그녀의 발은 심하게 떨리며

"아~ 발 애무는 처음 받아보는데"

"어때요?"

"아 좋아요"

우리는 남편이 들리지않을 정도의 소리로 귀엣말을 주고 받았다

남편은 뒤에서 우리를 바라보며 이리저리 돌아가며 자세히 보고 있었다

"헉 헉 헉"

"으음 아 미칠것 같아요 아 아 나 나 할것같아요"

"해요 맘 놓고 해요"

"헉 으음"

그녀는 심하게 요동치던것을 갑자기 멈추자

보지에서 움찔 움찔 하는 느낌이 자자에 고스란히 느껴져왔다

"아 ~ 으음 아 나도 나와요"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곤 그녀의 가슴에 정액을 뿜어대 줬다

"헉 으음"

"학 학 학"

잠시 그녀의 가슴에 쓰려져 있다가 일어나자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자기의 입에

넣고는 쪽 쪽 빨아 주었다

"수고했어요"

"네 당신도 수고 했어요"

우리는 가볍게 키스를 나누고는 남편과 눈인사를 하고는 그방을 나와 나의 방으로

갔다

이후 우리의 3s 만남은 약 5개월 동안 10여차례가 더 이루어졌다

지금은 연락을 안하고 있지만 지금도 처음 그때를 생각하면 짜릿한 느낌이

지워지지가 않는다


허접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경험한 것을 그대로 쓰기는 했지만 경험한 다른분들도 같은 느낌일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생각같은 마음을 공유하는것도 좋은 생각이 드네요
3s가 변태적인 생각이라고 일축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는 서로 즐기는
취향이 다를뿐이지 무시하거나 변태라고 몰아 붙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같은 생각의 소유자분들 메일 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바이러스 메일은 사양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