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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24 1,392회 0건
태혁엄마는 방으로 들어오자 마자 입고 있던 원피스를 벗어버렸다. 그녀는
빨간색 브라자와 빨간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태혁은 이런 모습이 싫지는 않은 듯 잠시 엄마를 바라보고 있다가 자기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잠시후에 둘다 속옷차림이 되자 태혁엄마는 태혁에게 말했다.
"섹스할때는 내 이름을 부르는거 알지?"
"물론이지... 숙희"
말을 마치자 태혁은 숙희의 브라자를 벗기곤 유방을 두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숙희는 태혁이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자 느낌이 오는 듯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 아... 좋아 좋아.."
태혁은 유방을 어느 정도 애무하다 유두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태혁은
자기가 어릴적에 이렇게 엄마의 젓을 빨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젓을 잠시 빨다 태혁이 숙희에게 말했다.
"내 것좀 세워봐"
숙희는 알았다는 듯 서서히 몸을 낮춰 태혁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태혁은 아직
팬티를 벗지 않은 터라 패티위로 빨리는 느낌이 자극적이였다. 숙희는 팬티를 침으로
적시며 태혁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몇분간 빨다 마침내 태혁의 팬티를 내리자
자지가 울뚝 솟아 오르며 당당한 위세로 숙희 입앞에 섯다.
숙희는 다시 자지에 침을 묻히며 혀를 이용해 빨아대기 시작했다.
태혁은 엄마가 자기의 자지를 빨아대는 모습에 또 한번 자극을 받았다.
"흐흐흐... 이세상 어느 누가 지를 낳아준 여자와 섹스를 해보나... 거기다 오럴섹스
까지.."
어느정도 자지가 준비가 돼자 태혁은 숙희의 머리를 멈추게 하곤 다시 숙희를 일어나게
하곤 침대로 끌고 갔다.
숙희를 침대에 눕히곤 천천히 팬티를 내렸다.
팬티를 내리자 숙희의 숲이 나타났다.
태혁은 코를 숙희의 숲으로 가까이 가져가서 냄새를 맡았다.
언제나 맡아도 좋은 냄새. 지린내가 진동을 하는 여자의 성전 그것도 엄마의 성전.
이세상 어떤 것도 이것 보다는 자극적일 수없다는 생각이 들자 태혁은 혀를 가져다
?기 시작했다.
싹싹 자신의 보지가 ?아지자 숙희는 쾌감이 들었다. 재혼후에 느껴보지 못한 쾌감.
재혼한 남자는 순전히 돈때문에 택한 것이였다. 돈은 좋았지만 밤일은 영 아닌
그 남자. 정말 기회가 오지 않다가 오늘 우연히 이렇게 두 부녀가 몽땅 없는 것이였다.
재혼전에야 가끔식 태혁이랑 이렇게 즐겼었지만 재혼후에는 역시 조심하게 돼는 것이
였다.
"아... 좋아... 이렇게 된거 희수 그 기집애 아예 안들어 왔음 좋겠다... 물론
내 새남편도.. 아 ... 좋아..."
숙희는 계속해서 ?아 되는 태혁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쪽으로
밀었다. 태혁은 가끔식 손가락으로 숙희의 보지를 쑤셔댔다.
얼마간 태혁이 숙희의 보지를 자극하자 숙희는 드디어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아악..."
신음을 내며 몸을 들석이더니 푹늘어졌다. 숙희의 보지에선 정액이 듬북 나오는걸
봐선 정말 오랫동안 섹스를 참았었던 것 같았다.
"하아 하아.. 정말 좋았어... 태혁아.. 이제 박아줘"
태혁은 미리 준비 된듯 자지를 숙희의 보지로 가까이 가져갔다.
태혁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자 숙희는 다시금 느낌이 왔다.
"헉... 바로 그거야.. 마구 찔러줘 태혁아"
푹푹 피스톤 운동을 하며 태혁은 자신의 육체적인 노동의 대가과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제길... 오늘 5번째군... 내 몸에 씨가 다 마르겠어"
"학... 학... 계속 찔러줘... 아.. 좋아..."
숙희는 계속해서 비명을 질러대며 태혁의 몸을 잡아 끌었다.
"숙희 나 싼다... 으윽..."
오늘 몇번의 사정끝에 얼마 나오지는 않았지만 태혁은 숙희의 보지안에다 자신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태혁은 금단의 사과를 따먹은 기분이였다.
"하아 하아..."
태혁은 이젠 정말 지친 듯 잠시 숙희의 몸에 엎어져 있다 몸을 일으켜 자신의 옷들을
주웠다.
"태혁아... 여기서 자고 가지 그래"
"엄마... 여기서 자다가 혹시라도 들키면 우린 끝이야."
말을 끝네자 마자 뒤돌아서 나가는 태혁의 모습을 못마땅한 듯 숙희는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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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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