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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26 1,770회 0건
아내를 노출 색녀로 만들기...프롤로그
다음의 실화는 보수적이고 순수한 아내가 부끄러움이 없는 노출 색녀로 변해가는 과정을 적은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내의 노출증은 나와 그녀의 동료 그리고, 그녀의 상사를 통해서 계발되었다. 그녀의 동업자와 상사는 이미 노출광이 었고, 내 아내와 그녀의 비서 또한 그들과 합세를 하게 된 것이다.

그녀들 (아내, 동업자, 비서)이 그녀들의 아름다운 육체를 공공장소에서 마음껏 보여주기 시작한지는 1년이 덜 된다. 이제 그녀들은 일광욕을 즐길때 누드인체로 하는걸 좋아하고, 공공장소에서 나체가 허락되지 않는 곳에서만 아주 작은 비키니를 입는다. 그들은 상황이 허락하는데로 최대로 노출을 할 수 있는 옷차림으로 다닌다.

내가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느낀 것은 노출에는 어떠한 레벨 혹은 수준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러한 수준에 오른 여자들은 아무런 불평이나 불만 없이, 이러한 노출을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의 아내와 연애를 시작하면서 부터 아내의 옷차림을 좀더 노출이 있는 걸로 바꾸라고 잔소리를 했었다. 그렇지만,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다행 이도, 내가 포기하기 전에 나는 아내가 일광욕을 무척이나 즐긴다는 사실을 발견했었으며,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보수적인 여자들의 경우, 비키니를 입는 것조차도 커다란 고민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녀가 일광욕에 빠져있다는 걸 안 순간부터 나는 작업(?)에 들어갔다. 처음엔 그녀는 원피스로 된, 몸 전체를 다 싸고 있는 수영복을 입고 일광욕을 했었다. 나는 아내가 일광욕에 푹 빠져있음을 알고는 그녀에게 일광욕 때 입을 비키니를 정기적으로 사주기 시작했다. 비키니를 새로 사줄 때마다 보다 더 야하고, 노출이 많이 되는 걸로 말이다. 그녀는 비키니의 크기로 불평하기는 했지만, 나는 그래도 수영복일 뿐이라는 이유로 일축했고, 그녀는 별 거부감 없이 내가 사준 비키니를 입기 시작했다. 결혼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내의 비키니는 작아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그녀의 비키니는 그녀를 아는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작아졌다. 우리가 풀파티(역주:Pool Party-개인 수영장이나 바닷가에 모여서 하는 파티를 칭함)에 참석하면 내 아내의 비키니는 파티에 참석한 여자들 중 가장 노출이 심한 비키니였다. 내 아내의 노출정도는 극한노출(역주: Extrem Exhibitionism-이정도 수준일 경우, 노출을 할때, 아무런 거부감이나 부끄러움이 없어서, 어디서든지 나체가 될 수 있는 노출을 말함.)의 수준까지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고, 언제든지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되었다. 비록, 그녀는 줄로 된 비키니(역주: G-string bikini-끈으로만 된 비키니)를 절대 입지 않았을 테지만, 지금의 그녀 차림은 누드로 다니는 것과 조금 차이가 날뿐이다.

결혼한지 1년 후에 나의 아내는 매우 작고, 쫙 달라붙는 비키니만 입었으며, 이 모든 비키니들은 그녀의 친구들이 입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었다. 나는 그녀의 그런 모습을 매우 즐긴다. 그녀는 그러한 비키니를 입고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 별다른 거부감이 없었으며, 나는 그러한 그녀를 더욱더 격려했다. 그렇지만, 그녀의 옷장에 있는 다른 옷들은 그리 바뀐 것이 없었다. 그녀의 상사와 남자 동료가 그녀를 여 동료와 같이 경쟁을 붙이기 전까지는 말이다. 나는 그녀의 상사와 동업자를 처음 만난 날부터, 그녀의 상사에게 아내를 변화시킨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1년후, 내 아내는 브레지어를 하지 않고는 외출을 하지 못하는 부끄러움 많은 보수적인 아내에서 부터 어디서든지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보여줄 수 있는, 더 이상 외출할 때 팬티와 브레지어를 절대 하지 않는, 색녀로 변화되었다. 요즘은 내 아내가 식당이나 나이트클럽을 갈 때는 속이 훤히 비춰 보이는 얇고 몸에 달라붙는 옷만을 입는다. 그녀는 마이크로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었는데, 그녀가 앉을 때는 마치 허리 밑으로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나체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이다. (사실상, 나체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

내 아내가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무척이나 흥미진진한 일이다. 특히, 내 아내를 정숙하고, 청순하게 기억하는 그의 남자 친구들을 만날 때는 말이다. 아무도 그녀가 몸이 훤히 비치는 얇은 드레스만을 입고 외출한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 그녀의 노출이 많은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사람들에게 내 아내는 웃으며, 예전의 모습이 보기 좋은지 아니면, 지금의 모습이 보기 좋은지를 물어 볼 것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대답은 현재의 색녀 같은 모습이 보기 좋다는 대답이 많다. 내 아내는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그녀가 이러한 의상을 즐긴다고 대답한다. 그녀가 일을 하는 동안에도 지금과 비슷한 옷차림을 한다고 말이다.

그들 모두는 내 아내가 항상 이러한 옷차림을 한다는 사실에 대해 믿지 못한다. 그럼, 내 아내는 조용히 그녀는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그녀의 아름다운 육체를 숨길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만남은, 아내가 아주 짧은 마이크로 드레스를 입고 바에 앉아 있을 때 더욱더 후끈하게 달아오른다. 이러한 옷차림으로 아내가 바와 같이 다른 곳 보다 높은 곳에 앉아 있으면, 그녀의 아무 것도 가려지지 않은 보지가 한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출에 대부분의 남자들은 할 말을 잃는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어떨 때는 내 아내는 입었던 모든 것 (꼴랑 드레스 한 장 뿐이지만)을 벗어 버리고, 바에서 춤을 추기도 한다. 아내는 자기가 알던 사람들에게 자신이 노출광이며, 색녀라는 것을 알리기 좋아했다. 내 아내는 그녀의 몸을 공공장소에서 보여주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완전히 누드가 되는 것이 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되도록 이면 자주 이러한 일을 하고 싶단다. 그녀의 또 다른 바램은 도시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 내내 저녁을 먹는 것이란다. 물론, 완전히 누드로 말이다. 그리고는 그 식당에 있는 모든 사내들과 섹스를 하는 것도 포함해서 말이다.

내가 그녀의 색녀 적인 기질에 불을 지폈고, 그녀의 노출 욕망은 너무나 뜨거워 졌다. 그녀는 예전에 그녀가 입었던 옷가지들과 과거의 행동 양식을 빠른 속도로 바꿔갔고, 이러한 변화는 달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더 급속하게 바뀌었다. 그녀의 섹스에 관한 행동양식 또한 바뀌었는데, 사실상 내 아내는 1년이 되지 않아, 그녀와 일하는 모든 동료들과 거의 매일 섹스를 했다. 물론, 나의 격려가 그녀에게 힘(?)을 준 것이다. 그녀는 곧 다른 자지들을 그녀의 보지 박아 넣는 즐거움을 깨달았으며, 그녀의 성향은 그녀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자지를 취하기를 갈망하게 되었다. 물론,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공 장소에서 말이다. 예전에 보수적이고, 청순했던 아내는 노출광이며 색녀인 아내로 완전히 바뀌었다.

결혼한지 3년이 된 후, 내 아내는 공공 장소의 노출을 즐겼다. 아래의 장소는 그녀가 1시간이상 완전 나체로 머물렀던 공공 장소이다. 장소는 식당, 나이트 클럽, 골프장, 호텔 수영장, 사우나, 디너파티, 보트, 당구장, 집, 바닷가, 풀 파티, 헬스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사무실에서...

내 아내의 변화된 모습을 즐기는 사람들 때문에, 그녀는 공공장소에서 비키니를 입고 다니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그녀가 공공장소에서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했다. 나는 단순히 그녀의 노출에 대해 반복하여 이야기 했을 뿐 아니라, 그녀의 섹스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당신은 나에게 내 아내가 그렇게 순진하고 새침떼기 였다면, 왜 그녀를 선택했냐고 물을 것이다. 답은 간단하다. 내 아내는 무척이나 아름다우니까 고른것이다.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을 하여 산다는 것은 아주 드문 행운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당신들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들은 이러한 아름다운 아내를 지금처름 부끄러움을 모르는 색녀 노출광으로 변화시킨 것에 대해 감사할 것이다.

요즘도 나의 아내는 그녀의 몇 안 되는 새침때기 친구들이 보는 앞에 나체인 체로 일광욕을 즐긴다. 그녀는 일반적으로 생긴 수영복들은 다 내다 버린지 오래고, 오로지 아주 작은 비키니와 슬링 (역주: sling-레스링 할 때 입는 옷에서 앞이 깊게-배꼽까지- 파였고, 뒤도 없는 멜빵형 팬티)만 가지고 있다. 비키니 소재는 투명한 것으로 되어 있고, 일단 젖으면,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는 숨김없이 보여 준다. 이러한 소재는 물에 젖지 않더라도, 그녀의 보지 골(역주:slit-틈새)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그녀의 면도한 보지 둔덕 또한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내 아내의 비키니 상의는 그녀의 34C (역주: 아마, C컵에 대해서는 아실꺼구요. 한국에서는 솔직히, C 드뭅니다. 아마, 정양정도가 C컵이 아닐까 싶네요. 34면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95정도 됩니다. 장난 아닌거죠.^^;) 가슴에 달린 젖꼭지만을 살짝 가릴 정도의 크기이다. 그녀가 주로 입는 슬링은 그냥 끈으로 되어 있다. 이 끈은 양쪽 어깨를 걸쳐서, 사타구니에서 사라지기 전에 합쳐진다. 이 조그마한 옷은 그녀의 보지를 가려 주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지만, 너무나 작아서 항상 고쳐 입어야 한다. 어 떨때는 보지 틈사이로 완전히 사라져 버리기도 한다. 슬링이 보지틈에 끼어서 사라지면, 내 아내의 잘 깎여진 보지둔덕이 완전히 보여지게 되고, 그녀의 앞 모습은 완전히 누드가 되어 버린다.

내 아내는 이러한 "존재하지 않는" 옷들을 누드로 지낼 수 없는 곳에서만 입는다. 그녀는 호텔 수영장이나, 공동 바닷가에서 이런 수영복 아닌 수영복을 입을 것이다. 어느 장소에서든지, 누가 보든지 (설사, 보는 사람이 그녀의 부모님이라고 할지라도) 그녀는 이러한 옷차림을 즐긴다. 그녀의 수영복을 입는 이러한 고집은 외출복에도 적용된다. 날씨가 따뜻할때는, 보통 집에서 누드로 지낸다. 우리 집을 방문하는 외판원들은 문에 들어서자 마자 충격을 받는다. 그녀가 누드인체로 아무 꺼리낌 없이 관심있게 그들의 제품설명을 들으면, 그들은 더 충격을 받는다. 그녀가 좋아하는 노출 의상은 "발가벗은 비키니 팬티"라는 것인데, 이건 단순히 두개의 리본 끈으로 하나는 아내의 허리를, 하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를 감싸도록 만들어졌다. 그렇지만, 그 리본은 그녀의 은밀한 곳들을 전혀 가리지 못한다. 그녀의 다리사이 리본은 그녀의 보지 틈 사이로 끼이고, 그녀의 보지둔덕은 항시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된다. 이러한 비키니는 "충격요법"을 위해 만들어 졌다. 그녀가 풀파티에 초대 받았을 때는 항상 이 비키니를 입고 참석 했으며, 그녀는 파트에 참석한 남자들에게 장난을 치곤 했다.

내 아내가 이러한 "발가벗은 비키니 팬티"를 입을 때 상의(탑)는 항상 그녀의 가슴을 완전히 가리는 걸 했다. 즉, 그녀는 정상적인 상의를 입은것 처럼 다른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대화도 하지만, 정작, 그녀의 보지는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그러한 상황이 연출 돈다. 나는 그러한 아내를 보고 정신 못차리는 사내들의 모습을 보고 무척 즐거웠다. 파티를 초대한 사람이 유부남일 경우, 손님들이 모두 참석한 후, 그녀는 비키니를 벗어 버리고 완전히 누드가 된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비키니가 너무 작은 게 아니냐고 묻곤 하지만,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불평한 적이 없었다. 그녀의 섹시한 보지와 엉덩이를 보기위해 보다 많은 사내들이 달려 들었으며, 그들에게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보여주는 것은 흔한 일상이 되었다. 우리는 항상 그녀가 참석해보지 못한 새로운 파티를 찾아다녔고, 내 아내는 "벌거벗은 비키니"를 입을때면 항상 흥분했다.

내 아내는 그녀의 상사와 동료, 그리고, 회사의 고객과 함께 누드로 세일링(역주: sailing-개인 요트를 타고, 바다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을 자주 했으며, 이러한 미녀의 노출을 이용하여, 계약을 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세일링의 한 예를 든다면, 다음과 같다. 그녀는 보통 G스티링 비키니(G-String Bikini)를 입고 세일링을 한다. 어떨때는 그녀의 보지와 잘 익은 엉덩이가 잘 보일수 있도록 "발가벗은 비키니"를 입기도 한다. 조만간, 배에 탄 누군가가 왜 그렇게 작은 비키니를 입고 있냐고 말하면, 그녀는 햇빛에 탄 자국을 남기지 않을려고 그런다고 대답을 할 것이고, 시간이 경과 할 수록, 요트에 탄 남자들은 그녀에게 더 벗을것을 권고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내 아내는 그들이 그녀의 모든 것을 볼수 있도록 완전히 나체가 되는 거다. 보다 상세하게 말하면 이렇다. 아무리 일광욕을 하면서, 햇빛자국이 싫다고 해도, 비키니 팬티까지 한꺼번에 벗을수는 없는 일이다. 햇빛자국 나는게 싫다고 하면, 누군가가 이야기한다면, 상의만 벗는다. 그리고는 한참이 지난후, 애교스럽게 밑에도 햇빛자국 난다고 투정을 부린다면, 어느 누구 그녀를 보고, 그녀의 아랫도리를 벗지 말라고 말하겠는가?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내 아내는 그녀의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는다. 회사 고객은 그러한 모습을 무척이나 좋아하겠지. 그녀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녀의 보지가 잘 보이도록 자리를 잡고는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고객에게 자신은 햇빛자국이 싫다고 이야기를 하는거다. 이렇게 아침에 시작된 누드 세일링에서 그녀가 완전히 누드가 되는데는 정오를 넘기지 않는다. 그리고는 돌아올 때까지 완전히 누드가 되어 지낸다. 세일링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녀에게 즐겁게 오일을 발라준다.

이러한 누드 세일링은 그녀의 고객과의 계약을 성사하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배가 부두에 도착할때 즈음엔, 아내는 다시 비키니 팬티를 입고, 가슴은 노출한 체로 일광욕을 즐기고, 배의 여기 저기를 그 상태로 돌아다닌다. 어떤 고객들은 누드를 요구하기도 하는데, 그때 아내는 부두의 규율상 완전 누드는 불가능하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낸다.



[레드슈] 아내를 노출 색녀로 만들기를 시작하면서..

안녕하세요. 레드슈입니다. 이번에 번역된 소설(혹자는 실화라고 하긴 하지만)은 "Wife becomes an Exhibitionist"의 영문 소설입니다. 한글 제목으로 "아내를 노출 색녀로 만들기"라고 했구요. 프롤로그를 보셔도 알겠지만, 한 남편이 그의 정숙하고, 보수적인 아내를 색녀로 만들어 가는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저를 비롯한 많은 남편분 들이 이와 같은 환상을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현재, 저도 작업(?)중에 있구요. 여기 소설 만큼은 아니지만, 제 아내의 옷장에서 팬티가 없어진지 꽤 되었습니다. 미니스커트를 입던지, 롱 드레스를 입던지, 팬티를 입지 않고, 가끔은 공공장소에서 확인(?)시켜 주기도 한답니다..^^;

이 소설은 프로로그를 포함해 13부로 되어 있구요. 번역이 되는데로 한 부씩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남편이나 저와 같은 환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연락 주세요...

여기 등장하는 것들 가운데 한국에서는 생소한 옷가지들이 소개되는데요. 다음 사이트를 둘러보시면, 정확하게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슬링(Sling): http://www.wickedtemptations.com/x1-505j.html
2)G-String 비키니: http://www.wickedtemptations.com/microbottoms.html
3)초미니 비키니: http://wickedweasel.com/
위의 사이트는 그냥 성인 사이트가 아니라 물건을 실제로 파는 사이트입니다. 혹, 아내에게 이러한 옷들을 입혀보고 싶으시면, 구입도 가능합니다. 다만, 사이즈가 한국에서 표기하는것과는 차이가 있으니, 그 점 조심 하시구요. 저는 몇개 구입해서 아내에게 입혀 보았습니다. 죽이더만요....^^;
그럼, 즐거운 통신 되세요...

rED.sHOE.



[R.S.] 아내를 노출 색녀로 만들기..서론

내 아내, 르네는 30살이며, 168센치의 키에 52킬로의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그녀의 미소는 그 어떤 사내도 바로 발기 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녀는 34C-25-34의 몸매를 가졌으며, 이러한 몸매는 그녀가 어디를 가든지 항상 주목을 받는다. 특히, 사내들은 그녀가 얼마나 노출을 했는지에 대해 유별난 관심을 갖는다. 우리는 결혼한지 5년 반이 되고, 아직까지 아이들은 없다. 이 글을 이끌어 가기 위해, 내 아내의 업무환경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할듯 하다. 왜냐하면, 그녀의 첫 노출 경험은 바로 그녀의 회사에서 이루어 졌기 때문이다. 내 아내는 법률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는데, 상사를 포함한 3명의 남자와 2명의 여자로 구성되어 있다. 자주는 아니지만, 그녀의 업무가운데 하나는 공공기관들과 접촉을 하는 일인데, 그 때문에 그녀는 일하는 동안이라도 조금은 야한 옷차림을 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이야기는 나중에 좀 더 자세하게 다룰 것이다. 나는 내 아내가 가지고 있는 금단의 벽을 깨 준 그녀의 동료에게 무척이나 감사한다. 아내의 동료는 내가 점점 더 보다 작은 비키니를 입도록 설득한 것과 비슷한 방법으로 아내를 설득했다. 내 아내의 동료가 보다 노출이 있는 옷차림을 처음 제안한 후로 부터 그들은 계속해서 아내에게 직장에 있을 때 그렇게 하도록 제안했다. 내 아내의 이러한 가족적인 직장환경은 아내의 옷장을 보다 야한 옷을 채울 수 있는 근원을 제공했고, 야한 옷차림은 보다 공적인 자리에서 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아내의 직장 동료가 직장에서의 아내 옷 차림을 섹시하게 입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동안, 나는 어디서든지 그녀에 보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지금 생각 해 보면, 그녀의 직장 동료와 나의 협동 작전은 내 아내가 금기시 하는 생각을 깨는데 매우 적절했으며, 그녀의 옷차림 또한 과거에는 생각하지도 못 한 창녀와 같이 바꾸었다. 이제부터 색녀로 변화하게된 내 아내의 이야기를 하겠다.


◎ koskj ([email protected]) 02/06[01:45] 211.216.216.95
글을 일으니 외국글을 번역한것 같네요..번역프로그램을 이용해서,..조금 다듬은것같군요..좀 스피드하게 많은 양으로 적어주세요..



이름(ID) 메일 --(회원권한)
내용

12345


> Re..[R.S.] 아내를 노출 색녀로 만들기..서론(ju2papa)
> 영어실력은 좋으신 듯 한데
> 한글 실력이 많이 못 따라주시나 보군요
> 아마 외국에서 생활하시는 분인 것 같군요..
> 기왕에 실력을 자랑하고 싶으시다면
> 맞춤법과 현재 거의 원문직역에 가까운 부분들을 의역화해서
>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Re..[R.S.] 아내를 노출 색녀로 만들기..서론(Redshoe)
> 지난번에 적은 글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이 글은 번역 글입니다. 그러나, 혹자는 번역프로그램을 이용한걸로 생각하시는것 같은데...그건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입니다. 번역은 제가 직접 한거고, 역주 또한 제가 직접 단 것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야한 내용의 소설이나 글에 있어서 한글로 제대로 번역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 가운데 하나입니다. 영문으로 된 야한 소설이나 글들은 거기서 쓰이는 슬랭(은어)들이 많아서 일반 번역기로는 번역이 불가능 합니다. 설사 번역이 된다 하더라도, 그 의미가 이상하지요.
>
> 몇가지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여자나 남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상태를 come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이 사용할때는 come보다는 cum을 많이 사용합니다. 여자의 보지를 직접적인 표현으로 pussy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그 보다 완곡한 표현으로 clotch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또한가지 예를 들어드리지요. 흔히, 밴드로 고정하는 스타킹을 밴드스타킹이라고 하지요. 그렇지만, 이건 영어에는 없는 말입니다. Thigh-High라는 조금은 생소한 말을 사용합니다. 이외에도 영문에서 국문으로 혹은 국문에서 영문으로 번역하는데 있어서, 번역기 사용이 불가능한 부분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
> 제가 지금 이 소설을 연재하는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은 Slut wife (원문 번역은 창녀아내이지만, 의미 상으로는 색녀아내에 가까움)라는 장르를 알려드리고 싶어서였고, 두번째는 글을 적으면서 섹스를 즐기는건 단순히 씹질만 있는게 아니다라는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
> 두번째 올렸던 글이 작았던건, 원문 자체의 문단이 짧았기 때문이었으니, 양해 해주시구요. 다음 부부터는 길어질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그럼...
> rED.s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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